[뉴스큐] 박문성 "벤투, 마지막까지 '우리의 축구' 시도"

2022.12.06 방영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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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광연 앵커, 박석원 앵커 ■ 출연 :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Q]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금부터는 흥분과 아쉬움을 내려놓고 그간의 과정을 차분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매 순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번 월드컵의 의미와 성과, 그리고 남은 과제까지 카타르 현지에 있는 박문성 해설위원 연결해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위원님 나와 계십니까? [박문성] 안녕하세요. 박문성입니다. [앵커] 일단 대표팀도 그렇고 지켜본 팬들도 그렇고 아마 위원님도 그렇고 졌지만 잘 싸웠다가 대체적인 분위기인 것 같은데 브라질과의 16강전 큰 틀에서 어떻게 총평하십니까? [박문성] 브라질과의 경기만 놓고 보자면 상대가 정말 강하더라고요. 경기 보면서 브라질 정말 축구 잘한다. 또 왜 우승후보로 거론됐는지 알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특히 세 번째 골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만약에 게임을 하더라도 그렇게 할 수 없을 정도로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강하다는 느낌이었는데요. 그래서 일단 상대에 대한 걸 느꼈고. 그런데 우리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후반전에 몰아붙이고 또 백승호 선수의 골도 나오고 그래서 지기는 했지만 저는 그런 것 같아요.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원래 월드컵에서 마지막 경기를 지게 되면 화도 나고 분하기도 하고 이런 경우들이 많은데 이번에는 끝났는데 상대에 대한 인정. 와, 잘한다. 그리고 우리 잘 싸웠다, 이런 분위기가 나오는 걸 보면 우리가 마지막 경기도 힘들었지만 그래도 잘 싸운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앵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미래의 가능성까지도 여러 가지로 남겼었는데 우리 대표팀 조금 아쉬웠던 부분이 초반에 대량으로 실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결국에는 체력적으로 회복이 덜 됐기 때문이라고 봐야 되는 겁니까? [박문성] 체력 얘기도 할 수 있겠지만 말씀드렸던 것처럼 브라질이 워낙 강한 것도 있었고요. 또 하나는 저는 초반에 실점하는 걸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한 번 해 봤어요. 우리가 완전히 수비적으로 내려섰으면 어땠을까. 예를 들어서 수비도 스리백으로 가고 5명이 수비하고 앞에 블록도 짜고 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 봤는데 그러다가 그러다가 잠깐 경기를 보다가 이런 생각을 해 봤어요. 그런데 그거는 벤투 감독이 준비한 게 아니지 않을까. 벤투 감독이 이번에 월드컵을 통해서 많은 팬들이 인정하고 박수를 보내는 건 우리가 4년 동안 준비해왔던 우리의 전술, 우리가 준비된 우리의 축구로 싸워왔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상대가 누구건 간에. 브라질을 만났을 때도 우리가 너무 내려앉기보다는 우리가 그냥 당당하게 브라질을 만나서도 우리가 공격 축구를 하고 그래서 실점을 내준 거기 때문에 경기 자체는 전술적으로 수비를 좀 더 강하게 했으면 어땠을가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우리 축구를 브라질 상대로 해서 월드컵 본선 무대를 짰다는 점에서는 저는 인정하고 싶습니다. [앵커] 그 질문은 잠시 뒤에 추가적으로 여쭤보기로 하고. 선수들 인터뷰를 봐도 일단 실력차를 받아들이고 다음 월드컵을 기약하는 분위기거든요. 네이마르에 대해서도 잘하기는 잘하더라, 이렇게 선수들도 입을 모으고 있던데 그래도 확인할 건 있습니다. 뒤끝이 아니고 확인할 게 뭐냐 하면 전반 13분에 페널티킥은 석연치 않다, 이런 해석들이 많이 있거든요. 위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박문성] 일단 걷어내는 과정에서 뒷발이 걸렸는데요. 그 장면은 그래요. 예를 들어서 불면 어쩔 수는 없어요. 그 이야기는 안 불어도 되는 거죠. 그러니까 불었다고 해서 이게 오심이다, 이렇게 볼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규정상 컨택이 일어나게 되면 그다음에는 그 컨택이 상대 선수에게 영향을 미쳤냐를 보게 되는데 얼마나 영향을 미쳤다는 결국 주심의 판단이고 선택이기 때문에 컨택이 일어난 다음에 불거나 불지 않는 건 주심의 이야기죠. 그런데 우리 입장에서는 당연히 저걸 왜 불어라고 얘기할 수는 있겠죠. 그런데 또 그걸 불었다고 해서 완벽한 오심이다라고 보기는 어렵죠. 그런데 하여튼 그 장면은 우리로서는 되게 아쉬운 건 사실입니다. [앵커] 아쉬움에 대한 건 영국 BBC 보도로 대신하죠. [앵커] 앞서 위원님이 수비라인을 초반에 조금 탄탄하게 했으면 좋지 않았겠느냐라는 의견도 주셨는데 마찬가지로 벤투 감독이 벤투 감독의 전술로 나아갔습니다. 하지만 복기를 해본다고 한다면 어떤 전술로 이전 경기를 지켜보거나 아니면 강화하는 부분들, 아쉬운 부분들은 어떤 것들이 있었습니까? [박문성] 이번 브라질 경기 얘기하시는 거죠? 브라질 경기는 브라질이 지금 나오고 있는 히샬리송이라든지 네이마르까지 복귀한 상태여서 워낙 공격적인 팀이였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미드필더와 수비를 좀 더 강화하는 게 만약에 감독이 쓸 수 있는 선택이었죠. 우리가 이번에 월드컵 나오기 전에 마지막 평가전에 스리백, 파이브백을 준비한 적이 있습니다. 중앙수비를 3명 놔두고 양쪽 윙백까지 두고 5명이 수비하는 형태를 한번 해 봤었는데 저도 그래서 경기 전에는 브라질을 상대로 한다면 이렇게 한번 내려서는 게 어떨까. 브라질이 피파랭킹 1위고요. 또 월드컵에서 가장 많이 우승한 팀이고 이번 대회도 강력한 우승후보기 때문에 저는 그런 선택도 어땠을까 했는데 벤투 감독은 마지막까지 우리의 축구를 한번 해 보고 싶었던 것 같아요. 우리가 4년 동안 준비해왔던 축구를 마지막 순간까지 해서 이게 얼마나 통하느냐. 우리가 그동안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보면 우리가 도전자 입장이다 보니까 물러나서 수비하다가 공격하는 형태들이 많았는데 벤투 감독은 왜 계속 그렇게 우리가 싸워야 되냐, 한국 축구가. 이제 우리에게도 손흥민이 있고 김민재가 있고 이강인이 있으면 우리가 한 번 유럽에서 뛰는 주전들이 있는데 우리도 공격 축구하고 우리도 한번 우리 플레잉 가지고 싸워봐야 되는 것 아니냐. 상대가 브라질이었지만 이번에도 그렇게 우리가 준비한 전술로 싸운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앵커] 그래도 우리가 이번 브라질전에서 아쉬움을 달래주는 한 골이 있었습니다. 백승호 선수의 데뷔골이 있었는데 외신에서도 백승호 선수를 주목하더라고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박문성] 저는 어제 경기 보면서 현장에 있었는데요. 박수를 제가 막 일어나서 쳤던 장면이 있는데 두 번 있었습니다. 하나는 백승호 선수의 그 골이 너무나 통쾌하게 들어가서 우리가 물론 상대에게 네 골 내주기는 했지만 그 장면이 너무 멋졌어요. 정말 그 쟁쟁한 브라질을 상대로 해서 우리도 이런 멋진 슈팅을 만들어낼 수 있다라는 게 너무 좋아서 갑자기 축구 보다가 일어나서 박수를 쳤고 두 번째 장면은 김문환 선수가 네이마르 선수가 오니까 네이마르 선수 가랑이 사이로 볼을 탁 차고 가는 게 있었거든요. 현장에서는 그냥 알 놓는다는 표현을 쓰는데 알을 놓고 가는 장면을 보면서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천하의 네이마르를 상대로 해서 가랑이 사이로 볼을 빼고 가는 걸 보면서 그래, 우리도 될 수 있어. 그리고 이렇게 20대 초반, 중반에 있는 선수들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는 우리 축구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본 것 같습니다. [앵커] 브라질전 종료 휘슬 울리자마자 우리 선수들 그라운드에 그대로 멈춰 있었고 벤투 감독이 한 명씩 안아주고 나서야 발걸음을 뗐는데 선수들 입장에서는 아쉬움도 있을 거고 후련함도 있을 겁니다. 어떤 이야기들 나왔습니까, 현장에서는? [박문성] 저도 어제 여기가 지금 아침이니까요. 어제 선수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은 건 아닌데 대체적인 분위기는 그런 것 같아요. 브라질이 강하다, 이런 생각들을 많이 했다는 것 같고요. 또 그러면서도 브라질과 이렇게 강한 팀과 붙어보니까 선수들이 상대를 인정하면서도 우리가 강해져야 되겠구나. 우리가 이번에 16강을 가긴 했지만 우리가 부족하구나. 그래서 지난 6월을 아마 생각하실 것 같은데요. 6월에 우리가 브라질 만났을 때도 지지 않았습니까? 그때도 무슨 얘기를 했었냐면 브라질과 싸워보니 우리에게 숙제와 과제들이 참 많은 것 같다. 그래서 더 많이 유럽에 진출하고 더 강한 상대랑 많이 싸워보고 이래야 한국 축구가 더 강해질 것 같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이번에도 똑같은 분위기입니다. 상대를 인정하면서도 또 하나는 우리가 더 많은 유럽에 진출, 혹은 더 많은 강한 상대와 많이 싸워서 우리가 더 올라가야 되겠구나 이런 분위기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앵커] 그리고 손흥민 선수 얘기로 넘어가겠습니다. 우리 대표팀을 이끈 주장 손흥민 선수, 사실 자세히, 가까이 찍은 사진들을 보니까, 화면을 보니까 마스크가 내려가 있는 상황도 있었고 여러 가지로 고통스럽고 힘들었을 상황인데 4경기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주장 손흥민 선수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박문성] 사실 이게 일반적이라고 한다면 수술을 받고 한 달도 안 된 선수가 이렇게 뛴다는 자체가 놀랍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합니다. 여전히 수술을 받은 데가 부어있죠. 그래서 마스크가 자꾸 들려요. 이번에 우리가 알고 있던 손흥민 선수만큼은 이번 월드컵에서 굉장한 활약은 아니었죠. 물론 포르투갈 경기에서 아주 멋진 패스를 하기는 했지만. 그런데 생각을 한번 해 보세요. 수술을 받은 지 한 달도 되지 않았고 마스크는 자꾸 들리고 몸은 힘들고 이런데도 그 정도의 임팩트를 보여줬다고 하는 건 역시 손흥민 선수다. 그래서 손흥민 선수가 인터뷰를 그렇게 했던 거잖아요. 내가 아픈 건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 선수들이 고생한 것에 비하면 정말 나는 아무것도 아니고 우리 팬들이 보여줬던 응원은 너무나 컸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저는 너무나 잘 싸웠다고 생각해요. 뛰면서 현장에서 보면서도 플레이를 하면서 계속 이렇게 자꾸 마스크를 만지거나 자기도 스스로 답답해서 마스크를 순간적으로 벗는 장면도 있었는데 그런 걸 감안하면 역시 손흥민 선수였다. 저는 손흥민 선수를 포함해서 우리 선수들 모두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주고 싶습니다. [앵커] 그리고 또 이번 카타르 월드컵을 통해서 더욱더 주목을 받게 된 새로운 가능성들, 젊은 선수들 강한 인생을 남겼는데 조규성 선수도 그렇고 대표팀 막내 이강인 선수도 있고요. 이후에 더 기대되는 선수들 어떤 선수들이 있는지도 말씀해 주시죠. [박문성] 다요, 다. 다인 것 같아요. 누구 한 선수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번에 저는 되게 좋았어요. 어떤 느낌이 되게 좋았냐면 조규성 선수가 K리그 득점왕이잖아요. 득점왕을 차지했는데 우리 K리그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선수면 국제무대에 나가서도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다라고 하는 걸 입증해 보여줬다는 점에서 조규성 선수의 플레이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우리 선수들이 많은 비판을 받거나 혹은 대표팀에서 어려움들이 있었죠. 뛰지 못하거나. 평가전 때. 예를 들어서 이강인 선수도 그랬고 나상호 선수도 그랬고. 이런 선수들이 이번에 나가서 무슨 소리야. 정말 잘할 수 있어라고 하는 것을 직접 몸으로 뛰면서 보여줬고 팬들도 뜨거운 박수를 보내줬기 때문에 지금 20대 초반, 중반 이런 선수들은 다음 월드컵에서도 충분히 자기 능력을 더 많이 보여줄 수 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저는 이번에 16강까지 올라갔던 선수들, 또 브라질과의 마지막 경기까지 치렀던 이 선수들이 더 많이 강해졌을 거라고 생각해요. 부닥치면서 강해지고 싸우면서 강해지고 또 쓰러지면서 강해졌기 때문에 다음 월드컵, 앞으로의 축구에 있어서도 더 값진 교훈을 얻지 않았을까, 자산을 얻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앵커] 그런데 일단 그 다음 월드컵에서는 벤투 감독이 아니고 다른 사령탑이 맡을 예정인 거죠. 벤투 감독의 별명이 벤버지라고 이렇게 붙어있더라고요. 벤버지, 벤투 감독과 함께한 시간이 4년 4개월이던데 입장 차가 있었나 봐요, 계약 관련해서. [박문성] 제가 계약의 뒷이야기까지는 다 알 수는 없겠죠. 그런데 아마 벤투 감독 입장에서는 후회 없이 4년을 보냈던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도전, 리프레시에 대한 개념도 있을 거고 축구협회는 벤투 감독과 더 가고 싶었던 생각도 있었던 것 같은데. 또 축구협회 입장에서도 저는 이번에 일단 잘했다고 생각해요. 어떤 의미냐 하면 4년을 온전히 한 명의 감독에게 맡겨보고 이렇게 꿋꿋하게 한 길을 갔다는 게 참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기억하시겠지만 히딩크 감독 때도 그랬고요. 우리가 월드컵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2002년 때도 그랬던 것처럼 그 이후에도 모든 감독들이 한 감독이 4년을 준비해서 자기 플랜대로 자기 축구를 했던 적이 없어요. 우리는 언제나 평가전이 끝나거나 예선이 어렵거나 이러면 감독을 잘랐고 그러면 급하게 감독이 와서 1년이나 1년 반 정도 준비해서 월드컵을 갔죠. 이렇게 기간이 짧아지면 자기 축구를 할 수가 없어요. 그게 어떤 축구건 간에. 그러면 어떤 축구를 하게 되냐 하면 당연히 시간이 부족하니까 수비하고, 수비하다가 역습하는 이 축구를 우리가 계속 봤던 거죠. 그런데 이번에는 벤투 감독이 여러 가지 비판도 있었고 힘든 과정들이 있었지만 4년 동안 축구협회도 그거를 어쨌든 버텨줬고 벤투 감독도 4년 동안 유지하면서 우리가 여하튼 결과를 떠나서 한 축구를 4년 동안 경험해봤다고 하는 건 다음 감독이 누가 오건 간에 그렇게 그러면 4년 동안 우리가 또 하나의 축구를 습득하고 또 한 단계 올리고 스텝업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에 4년 동안 한 감독으로 갔던 그 의미가 크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앵커] 벤투 감독의 축구 전략을 점유율 축구 이렇게 표현하던데 그 점유율 축구를 한국에 이식하려는 게 청사진이었다, 이렇게 언론 보도가 있더라고요. 그러면 이식이 되었다고 보십니까? 벤투 감독의 그런 축구 전략이. [박문성] 네, 예를 들면 벤투 감독의 이번의 선택이 저는 월드컵 현장 카타르에 와보니까 세계적인 트렌드를 읽었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슨 이야기냐면 이번 카타르 월드컵을 지금 16강이 끝났고 8강에 들어갈 텐데 쭉 흐름을 보면 이제 엉덩이 빼고 내려가는 팀은 안 돼요. 수비적으로 숨었다가 공격하려고 하는 팀은 다 무너졌습니다. 대체적으로는 확실히 우리가 볼을 소유하고 소유한 볼을 우리가 지배하고 지배한 볼로 공격적으로 싸울 때 이 팀이 더 많이 결과들을 내더라고요. 수비할 때도 물러나서 하는 것이 아니라 전방으로 올라가서 전방 압박을 하고. 우리 축구가 벤투 감독이 그런 걸 한번 해보고 싶었다는 거죠. 저는 가장 큰 의미는 이 축구가 완전히 우리에게 들어왔냐 아니냐를 떠나서 우리도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이런 축구를 할 수 있네. 우리가 우루과이랑 대등하게 싸울 수 있고 가나에게 2골을 내주고도 또 2골을 따라붙을 수 있고 또 포르투갈을 잡을 수도 있고. 이런 우리도 할 수 있다라고 하는, 우리도 이런 축구를 할 수 있다라고 하는 점에서는 저는 그게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앵커] 이번 카타르 월드컵 본 모든 축구팬들은 4년 뒤가 정말 너무나도 기대가 될 텐데 과연 그때 새로운 사령탑으로 누가 우리의 대표팀을 이끌고 있을지, 해외파일지 국내파일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런데 후보군이 그렇게 넓지는 않은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박문성] 어제 경기 끝났는데 벌써 바로 누가 올 것 같다 이렇게 얘기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물론 국내에서도 한두 명의 감독이 거론되는 것도 제가 듣고 있고 해외에서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는 누가 오건 간에 저는 사실 국적이 중요할까라는 생각을 해 봐요. 그거는 그게 내국인이건 외국인이건 그 자체보다는 어쨌든 이렇게 세계적인 트렌드를 읽을 수 있고 또 국가대표 감독이라고 하는 건 독이 든 성배입니다. 사실 과정이 좋더라도 결과가 안 좋으면 한두 경기 만에 흔들릴 수 있고 많은 비판을 받을 수 있는데 이럴 때 꿋꿋하게 버틸 수 있고 이렇게 밀어붙일 수 있고 또 협회도 그런 것을 버틸 수 있는 이런 문화를 만들고 이런 사람이 왔으면 좋겠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건 그게 외국인이냐 한국인이냐를 떠나서 국제 경쟁력을 갖고 있느냐, 그런 전술적인 공부를 했느냐, 이게 핵심이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앵커] 경기 끝나자마자 벤투 감독 계약 안 한다는 얘기가 나와서 저희도 위원님한테 새 사령탑 질문까지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까 놓친 질문이 있는데, 뒤에 하려고. 우리나라 이번 경기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브라질전은 아까 두 가지가 있었다고 말씀하셨고, 박수를 쳤다고. 어떤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으세요? [박문성] 장면이요? 저는 그래도 포르투갈 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마지막에 역전골을 넣었던 장면. 마스크를 쓰고 힘들었던 손흥민 선수가 추가 시간에 그 먼 거리를 혼자 달리고 포르투갈 선수 5명이 손흥민 선수를 다 에워싸고, 그런데 그 에워싼 수비수 가랑이 사이로 패스를 주고. 그런데 황희찬 선수가 그때 보면 놀라운 것이 스타트를 한참 뒤에서 끊었거든요. 다른 선수들은 그걸 못 쫓아와요. 그런데 햄스트링 다쳐서 못 뛰었던 황희찬 선수가 뛰어 달려오기 시작하죠. 그래서 그걸 따라잡아서 손흥민 선수의 패스를 받아서 원터치로 골을 넣어서 그 장면이 그냥 눈물이 날 정도로 좋았어요. 그리고 손흥민 선수가 힘들었던 것도 알고 있기 때문에 우와, 그랬고 황희찬 선수가 부상으로 쓰러졌던 것을 알기 때문에 와 했던 장면이에요. 그래서 아마 그 장면은 2002년 월드컵 때 박지성 선수가 포르투갈 경기에서 정말 멋지게 골을 넣어서 애국가 나올 때 우리가 본 장면인 것처럼 이 골 장면도 오랫동안 우리에게 회자되는 장면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앵커] 아무래도 방금 지나간 그 장면을 많은 분들이 기억하실 것 같습니다. [앵커] 그리고 또 전반적으로 봤을 때 이번 카타르 월드컵 아직 끝나지는 않았지만 아시아 축구가 굉장히 큰 성과를 내기도 했고 이변도 많았습니다. 지금까지의 월드컵 어떻게 보셨습니까? [박문성] 일단 조별리그를 평가해 보면 이변들이 좀 많았죠. 아시아 국가를 포함해서 각 대륙의 팀들이 16강을 많이 올라왔으니까요. 그런데 이번 월드컵이 아무래도 좀 중동에서 열리는 첫 월드컵, 겨울에 열리는 첫 월드컵. 그러다 보니까 유럽의 리그들이 일정을 빡빡하게 치렀고 리그를 중단하고 또 들어오고. 여러 가지 환경들이 낯설었기 때문에 우리가 그동안 이런 낯선 환경 속에서 역대 월드컵 중에서 가장 이변이 많은 것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왔던 것 같아요. 그렇기도 하고 또 요즘 현대 축구의 트렌드가 개인의 기술도 중요하지만 전체적인 활동량, 전방에 대한 압박, 지구력, 이런 것들이 중요하기 때문에 많이 뛰는 팀, 젊은 팀, 이런 팀들이 좀 더 성과를 내는 이런 흐름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게 조별리그에 대한 평가였고. 그런데 16강 이상으로 가니까 어떤 또 트렌드가 있냐 하면 16강부터는 단판이다 보니까 아주 힘을 온전히 집중하게 되죠. 그냥 한 판에 모든 걸 다 집중하다 보니까 16강부터는 그래도 전력이 좀 더 강한 팀들이 모든 전력을 쏟아부었을 때는 1:1로 붙게 되면 거기서 승리하는 이런 흐름도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월드컵 기간 동안 지금까지 박문성 위원님께서 YTN 통해서 여러 가지 도움 말씀 주셨는데 언제까지 현지에 계십니까? [박문성] 저는 결승전까지 다 보고 가려고 합니다. 멋진 축구니까요.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YTN 20221206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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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세 "北 도발에 단호하게 대처...대화 견인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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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8
    "정부, 동자동 쪽방촌 공공주도개발 약속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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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신안 선착장에서 화재...김 채취 선박 3척 불타 00:19
    전남 신안 선착장에서 화재...김 채취 선박 3척 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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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용차 상가 돌진 뒤 화재로 70대 운전자 숨져 00:29
    승용차 상가 돌진 뒤 화재로 70대 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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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각 서울 광화문 광장...응원 열기 '후끈' 02:11
    이 시각 서울 광화문 광장...응원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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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임재 전 서장 영장 기각...'보고서 삭제' 2명 구속 02:22
    이임재 전 서장 영장 기각...'보고서 삭제' 2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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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롬비아 산사태 최소 27명 사망...실종자 수색 중 00:26
    콜롬비아 산사태 최소 27명 사망...실종자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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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가 상한' 제재에 '미사일 세례'...푸틴은 현장 지도 02:05
    '유가 상한' 제재에 '미사일 세례'...푸틴은 현장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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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스트11 풀 가동' 대표팀, 전반에만 4골 허용 00:45
    '베스트11 풀 가동' 대표팀, 전반에만 4골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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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각 서울 광화문 광장...거리 응원 인파 여전히 '후끈' 02:32
    이 시각 서울 광화문 광장...거리 응원 인파 여전히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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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노조 경인본부, 오늘 '화물연대 총파업 지지' 동조 파업 00:25
    건설노조 경인본부, 오늘 '화물연대 총파업 지지' 동조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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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임 100일' 이재명, 尹 정부 정면 비판... 00:35
    '취임 100일' 이재명, 尹 정부 정면 비판..."野 탄압 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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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호영 00:34
    주호영 "이재명, 야당 탄압 외치기 전에 본인부터 돌아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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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훈 구속'에...與 00:36
    '서훈 구속'에...與 "월북 조작" vs 野 "안보 정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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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진실화해위 부정하는 신임 위원장... 02:35
    [단독] 진실화해위 부정하는 신임 위원장..."존립 이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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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포항 버섯농장 화재...70대 운전자 상가 돌진 01:28
    경북 포항 버섯농장 화재...70대 운전자 상가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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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백지시위' 이후 방역 고삐 확 푸는 중국, 동시에...혼란 가중 02:14
    [자막뉴스] '백지시위' 이후 방역 고삐 확 푸는 중국, 동시에...혼란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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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물연대 01:11
    화물연대 "尹 정부 탄압 중단하라...인권위가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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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브라질에 완패...벤투호, 첫 원정 8강 좌절 00:29
    [속보] 브라질에 완패...벤투호, 첫 원정 8강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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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가족 비극' 반복되는데...'전담 인력·지원 문턱' 한계는 여전 03:05
    '일가족 비극' 반복되는데...'전담 인력·지원 문턱' 한계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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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3
    "공장 안 팔리고 중고 기계 쌓이고"...중소기업 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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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울 약한 눈, 빙판길 유의...오늘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 01:23
    [날씨] 서울 약한 눈, 빙판길 유의...오늘 낮부터 추위 누그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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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뜨거운 응원전... 02:15
    [YTN 실시간뉴스] 뜨거운 응원전..."최선 다한 선수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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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팀, 브라질에 4대 1 완패...최강 벽 실감 01:17
    대표팀, 브라질에 4대 1 완패...최강 벽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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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 응원 물결 속 16강전 종료...이 시각 서울 광화문 광장 01:46
    붉은 응원 물결 속 16강전 종료...이 시각 서울 광화문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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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에 아쉬운 '완패'...16강 성과로 월드컵 마무리 20:04
    브라질에 아쉬운 '완패'...16강 성과로 월드컵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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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질론 → 16강 진출' 벤투 감독 거취는? 02:27
    '경질론 → 16강 진출' 벤투 감독 거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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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강의 벽 높았다...벤투호, 16강에서 카타르월드컵 여정 마무리 03:17
    세계 최강의 벽 높았다...벤투호, 16강에서 카타르월드컵 여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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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아스팔트 도로 뚫고 나온 수증기...온수 배관이 위험하다 01:54
    [자막뉴스] 아스팔트 도로 뚫고 나온 수증기...온수 배관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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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최선을 다한 태극전사에게 박수를 00:26
    [영상] 최선을 다한 태극전사에게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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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남해 야산에서 불...1시간 50분 만에 꺼져 00:13
    경남 남해 야산에서 불...1시간 50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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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장 건설 현장에서 불...5명 대피 00:16
    공장 건설 현장에서 불...5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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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출근길 수도권·충청 약한 눈...영동 건조경보 속 강풍 01:23
    [날씨] 출근길 수도권·충청 약한 눈...영동 건조경보 속 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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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러시아 돈줄 조이려 하자...또 다시 공습 시작 01:52
    [자막뉴스] 러시아 돈줄 조이려 하자...또 다시 공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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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대한민국 월드컵 일정 마무리... 18:54
    [뉴스라이더] 대한민국 월드컵 일정 마무리..."졌지만 잘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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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막 내린 13일 간의 드라마... 01:54
    [뉴스라이더] 막 내린 13일 간의 드라마..."짝짝짝~ 짝짝!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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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강의 벽 높았다' 벤투호, 첫 원정 8강 도전 좌절 02:05
    최강의 벽 높았다' 벤투호, 첫 원정 8강 도전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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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크 투혼' 손흥민...에이스의 품격 보여준 캡틴 02:31
    '마스크 투혼' 손흥민...에이스의 품격 보여준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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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쉬웠던 동갑내기 맞대결...네이마르 완승 02:04
    아쉬웠던 동갑내기 맞대결...네이마르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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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6
    "졌지만 후회 없다"...추위에도 광화문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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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출근길, 수도권·충청 약한 눈...동해안 '건조특보' 01:48
    [날씨] 출근길, 수도권·충청 약한 눈...동해안 '건조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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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롬비아 산사태 최소 33명 사망...실종자 수색 중 00:34
    콜롬비아 산사태 최소 33명 사망...실종자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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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실내 마스크 해제 논란... 09:56
    [뉴스라이더] 실내 마스크 해제 논란..."신중한 접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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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임재 전 서장 영장 기각...'보고서 삭제' 2명 구속 02:23
    이임재 전 서장 영장 기각...'보고서 삭제' 2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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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EU, 전기차 차별 집중 논의에도 '초기적 진전' 02:29
    美·EU, 전기차 차별 집중 논의에도 '초기적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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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한동훈 당 대표 차출설?...김정재 19:16
    [뉴스라이더] 한동훈 당 대표 차출설?...김정재 "과한 해석" vs 백혜련 "민주당에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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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투갈전 동점골' 김영권, 센추리클럽 가입...한국 선수 15번째 00:35
    '포르투갈전 동점골' 김영권, 센추리클럽 가입...한국 선수 1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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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업 화물차 기사 4백여 명 현장조사... 03:16
    파업 화물차 기사 4백여 명 현장조사..."미복귀자는 행정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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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원내대표 '예산안 논의' 막판 협상 돌입 01:49
    여야 원내대표 '예산안 논의' 막판 협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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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장 기각에 수사 급제동...수사 전략 수정 불가피 02:33
    영장 기각에 수사 급제동...수사 전략 수정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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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 대응 부실 혐의' 김광호 서울청장 2차 소환조사 00:46
    '사전 대응 부실 혐의' 김광호 서울청장 2차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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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박영선 25:45
    [뉴스라이브] 박영선 "이재명, 사법리스크 넘는 비전 필요...공천권 내려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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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한파 주춤, 곳곳 낮까지 눈...밤늦게 서해안 또 눈 01:19
    [날씨] 한파 주춤, 곳곳 낮까지 눈...밤늦게 서해안 또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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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교통정책 체험한 중앙아 5개국 00:19
    서울 교통정책 체험한 중앙아 5개국 "도심 자율주행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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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물·불법 정치자금 혐의' 노웅래 민주당 의원 검찰 출석 02:04
    '뇌물·불법 정치자금 혐의' 노웅래 민주당 의원 검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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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높았던 '세계 1위'의 벽, 하지만 졌잘싸! 00:29
    [영상] 높았던 '세계 1위'의 벽, 하지만 졌잘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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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브라질 높은벽 실감한 벤투호...1:4 완패로 8강 좌절 17:45
    [뉴스라이브] 브라질 높은벽 실감한 벤투호...1:4 완패로 8강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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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00:22
    [전북] "성공적 개최 다짐"...새만금 세계잼버리, 16개 기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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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인천 2호선 전동차 37대→43대...운행 간격 24초 단축 00:21
    [인천] 인천 2호선 전동차 37대→43대...운행 간격 24초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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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인천시 00:21
    [인천] 인천시 "국가 목표보다 5년 앞서 2045년 탄소중립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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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강 확정 브라질 대표팀, '축구 황제' 펠레 쾌유 기원 00:20
    8강 확정 브라질 대표팀, '축구 황제' 펠레 쾌유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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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총리 00:34
    한덕수 총리 "화물연대 파업, 불법에 타협 않고 단호하게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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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호영 원내대표 00:30
    주호영 원내대표 "수도권·MZ 대표론, 일반론 말한 것...과민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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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눈 그치고 한파도 주춤...동해안 산불 주의 01:46
    [날씨] 눈 그치고 한파도 주춤...동해안 산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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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제복지원 피해자들 국가배상 소송... 00:40
    형제복지원 피해자들 국가배상 소송..."명예회복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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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총도 총파업·총력투쟁... 01:49
    민주노총도 총파업·총력투쟁..."화물연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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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업 화물차 기사 4백여 명 현장조사... 02:52
    파업 화물차 기사 4백여 명 현장조사..."미복귀자는 행정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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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원내대표 '예산안' 협상 돌입...난항 예상 02:38
    여야 원내대표 '예산안' 협상 돌입...난항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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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물·불법 정치자금 혐의' 노웅래 민주당 의원 검찰 출석 02:01
    '뇌물·불법 정치자금 혐의' 노웅래 민주당 의원 검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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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진실화해위 부정하는 신임 위원장... 02:35
    [단독] 진실화해위 부정하는 신임 위원장..."존립 이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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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수본, 김광호 서울청장 2차 소환조사...영장 기각에 수사 제동 불가피 03:04
    특수본, 김광호 서울청장 2차 소환조사...영장 기각에 수사 제동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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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인사이드] 이임재 전 용산서장 영장기각...'이태원 참사' 수사 제동 14:57
    [이슈인사이드] 이임재 전 용산서장 영장기각...'이태원 참사' 수사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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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눈 그치고 추위도 주춤...동해안·남해안 대기 건조 주의 01:10
    [날씨] 눈 그치고 추위도 주춤...동해안·남해안 대기 건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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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오래 사는 한국인...50년 동안 기대수명 21년↑ 01:51
    더 오래 사는 한국인...50년 동안 기대수명 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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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민주노총, 오늘 동시다발 총파업 강행...尹 '법과 원칙' 강경 대응 32:43
    [뉴스앤이슈] 민주노총, 오늘 동시다발 총파업 강행...尹 '법과 원칙' 강경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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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독감 입원환자 10년 만에 최다...'트리플데믹' 비상 02:12
    美 독감 입원환자 10년 만에 최다...'트리플데믹'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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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토현서 만난 전봉준-체 게바라 후예들...세계 혁명도시 연대회의 01:59
    황토현서 만난 전봉준-체 게바라 후예들...세계 혁명도시 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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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진, 13일 현역 입대...소속사 00:40
    BTS 진, 13일 현역 입대...소속사 "배웅은 마음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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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추위 주춤, 맑지만 대기 건조...밤사이 서해안 또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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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화물연대 지지' 총파업·총력투쟁 대회 곧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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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업 화물차 기사 등 8백여 명 현장조사... 03:12
    파업 화물차 기사 등 8백여 명 현장조사..."미복귀자는 행정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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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원내대표 '예산안' 협상 돌입...난항 예상 02:53
    여야 원내대표 '예산안' 협상 돌입...난항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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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국빈만찬에 靑 영빈관 '재활용'... 02:34
    첫 국빈만찬에 靑 영빈관 '재활용'..."블레어하우스처럼 숙박시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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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물·불법 정치자금 혐의' 노웅래 민주당 의원 검찰 출석 02:03
    '뇌물·불법 정치자금 혐의' 노웅래 민주당 의원 검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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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수본, 김광호 서울청장 2차 소환조사...영장 기각에 수사 차질 03:17
    특수본, 김광호 서울청장 2차 소환조사...영장 기각에 수사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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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물러난 한파, 예년 초가을...내일 오전 미세먼지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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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1조 4천억 세기의 이혼 소송 오늘 결론 00:45
    [영상] 1조 4천억 세기의 이혼 소송 오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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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혼 판결' 최태원에 03:03
    '이혼 판결' 최태원에 "665억원 지급하라"...노소영에게는 아쉬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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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생태관광 치유문화' 고창군 문화도시 선정...전북 3연속 00:20
    [전북] '생태관광 치유문화' 고창군 문화도시 선정...전북 3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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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줄처럼 늘어나는 반도체...이런 게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02:22
    고무줄처럼 늘어나는 반도체...이런 게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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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안아준 브라질 히샬리송 00:24
    손흥민 안아준 브라질 히샬리송 "너는 영웅"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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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연대 지지' 민주노총 전국 총력투쟁 대회...동조 파업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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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개시 명령 화물차주 속속 복귀...미복귀자는 행정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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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도 예산안 처리' 여야 원내대표 협상 본격 시작 03:05
    '내년도 예산안 처리' 여야 원내대표 협상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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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경기 한파에 '꽁꽁' ,공장 안 팔리고 기계는 고철로 02:23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경기 한파에 '꽁꽁' ,공장 안 팔리고 기계는 고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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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삼중고' 직면한 미국...전문가들 02:03
    [자막뉴스] '삼중고' 직면한 미국...전문가들 "대응 미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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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호 서울청장 2차 소환조사...영장 기각에 수사 차질 전망 03:15
    김광호 서울청장 2차 소환조사...영장 기각에 수사 차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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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물·불법 정치자금 혐의' 노웅래 민주당 의원 검찰 출석 02:02
    '뇌물·불법 정치자금 혐의' 노웅래 민주당 의원 검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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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골에서 '석탄 부패' 항의 시위...국가궁 점거 시도 00:32
    몽골에서 '석탄 부패' 항의 시위...국가궁 점거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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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최태원, 노소영에게 재산분할 665억 원 지급"...이혼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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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신규환자 7만7천 명대...치명률 넉 달 전의 2배 01:50
    코로나19 신규환자 7만7천 명대...치명률 넉 달 전의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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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여전히 뜨거운 노동시장..."기준금리 5%보다 높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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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첫 국방백서에 "북한군은 우리의 적"...6년 만에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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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쩌민 추모 3분 묵념"...시진핑 '특별공고' 안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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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02:02
    [뉴스큐] "브라질 너무해"...세리머니에 울고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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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대한 '기적의 여정' 마친 태극전사...이제 다시 일상으로 02:49
    위대한 '기적의 여정' 마친 태극전사...이제 다시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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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민주화 시위 놀라 봉쇄 완화...코로나19 사망자 급증 새 '뇌관' 14:02
    中, 민주화 시위 놀라 봉쇄 완화...코로나19 사망자 급증 새 '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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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승부차기 패배로 8강 무산...모리야스 '90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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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조현준 효성 회장, 베트남 주석 만나 00:40
    [기업] 조현준 효성 회장, 베트남 주석 만나 "투자 확대·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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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SK쉴더스 00:27
    [기업] SK쉴더스 "올해 세계 사이버 공격 3분의 1은 악성 코드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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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현대重그룹·서울대 AI 포럼...해양 자율운항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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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BBQ, 송파에 첫 플래그십 매장...베이커리·커피 판매 00:20
    [기업] BBQ, 송파에 첫 플래그십 매장...베이커리·커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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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aT, 美 메릴랜드·뉴저지 의원들과 '김치의 날' 추진 00:28
    [기업] aT, 美 메릴랜드·뉴저지 의원들과 '김치의 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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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박문성 19:02
    [뉴스큐] 박문성 "벤투, 마지막까지 '우리의 축구'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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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먹통 피해 10만여 건...정부, 핵심 기능 이중화 요구 02:16
    카카오 먹통 피해 10만여 건...정부, 핵심 기능 이중화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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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오세훈 00:25
    [서울] 오세훈 "안심소득 통해 취약층 보호하는 미래 복지 실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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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 러 본토 타격 능력 확인...확전 가능성? 02:06
    우크라, 러 본토 타격 능력 확인...확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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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한동훈 손배소에 김의겸 02:04
    [YTN 실시간뉴스] 한동훈 손배소에 김의겸 "당당하게 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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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총 총파업 02:55
    민주노총 총파업 "정부가 화물연대 악마화"...동조파업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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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철강 피해 확산... 02:37
    정유·철강 피해 확산..."이번 주 업무개시명령 발동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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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혐의 입증 부족'에 영장기각...윗선 수사 계획도 '제동' 02:44
    '혐의 입증 부족'에 영장기각...윗선 수사 계획도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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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6천만 원 수수 혐의' 노웅래 의원 조사...돈다발 출처도 추궁 02:31
    檢, '6천만 원 수수 혐의' 노웅래 의원 조사...돈다발 출처도 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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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술자리 의혹' 10억 소송...김의겸 02:18
    한동훈, '술자리 의혹' 10억 소송...김의겸 "돈으로 입 틀어막겠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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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도 예산안 처리' 여야 원내대표 협상 본격 시작 02:49
    '내년도 예산안 처리' 여야 원내대표 협상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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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수도권·MZ 대표론' 여진...내일 친윤 모임 발족 02:28
    與 '수도권·MZ 대표론' 여진...내일 친윤 모임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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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뭄에 한파까지 한국 날씨가 난리인 이유 [쥐니어스] 05:05
    가뭄에 한파까지 한국 날씨가 난리인 이유 [쥐니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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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 전쟁에 살아 있는 비밀병기까지 투입한 러시아 [쥐니어스] 07:31
    우크라이나 전쟁에 살아 있는 비밀병기까지 투입한 러시아 [쥐니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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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대한 '기적의 여정' 마친 태극전사...이제 다시 일상으로 03:01
    위대한 '기적의 여정' 마친 태극전사...이제 다시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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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최태원 부부 이혼 판결... 02:04
    법원, 최태원 부부 이혼 판결..."노소영에 665억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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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 시신 김치통 보관' 부모에 학대치사 미적용 왜? 01:53
    '딸 시신 김치통 보관' 부모에 학대치사 미적용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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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김용균 4주기...'죽음의 외주화 벨트'는 멈추지 않았다 02:57
    故 김용균 4주기...'죽음의 외주화 벨트'는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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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내마스크 해제 당겨지나...정기석 02:22
    실내마스크 해제 당겨지나...정기석 "1월 말쯤 벗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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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쩌민 위해 3분 묵념" 시진핑 '특별공고' 안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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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직위 이용해 단속 무마하려던 미국 경찰서장 사직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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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에게 돌려준 청와대 영빈관, 도로...? [뉴스케치]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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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예년보다 추위 덜해…중서부 오전까지 비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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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총 총파업 02:52
    민주노총 총파업 "정부가 화물연대 악마화"...동조파업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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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기다리고 기다리던 완전한 '노마스크' 시기, 빨라진다?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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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주호영 '수도권·MZ' 발언 파장...한동훈 차출설까지 25:20
    [뉴있저] 주호영 '수도권·MZ' 발언 파장...한동훈 차출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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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방역 완화 불안감에 사재기...독감약 가격 240%↑ 00:19
    中 방역 완화 불안감에 사재기...독감약 가격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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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최태원 부부 이혼 판결... 02:13
    법원, 최태원 부부 이혼 판결..."노소영에 665억 원 재산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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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北, 이틀째 포사격...尹 정부 첫 국방백서 '북한군은 적' 명시 12:15
    [뉴있저] 北, 이틀째 포사격...尹 정부 첫 국방백서 '북한군은 적'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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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익명의 기부천사 또 500만 원 쾌척...3년째 기부 이어가 03:04
    [뉴있저] 익명의 기부천사 또 500만 원 쾌척...3년째 기부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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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김어준·김종대도 고발...'가짜뉴스 전쟁' 선포 02:44
    대통령실, 김어준·김종대도 고발...'가짜뉴스 전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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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이카 전 이사, 수억 받고 승진·전보 인사 뒷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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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 "9억 주택 5억까지 대출"...중도상환수수료 면제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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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성·이강인·백승호...한국축구, 그래도 미래를 봤다 01:59
    조규성·이강인·백승호...한국축구, 그래도 미래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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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철강 피해 확산..."이번 주 업무개시명령 발동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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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총 총파업 02:52
    민주노총 총파업 "정부가 화물연대 악마화"...동조파업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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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김어준·김종대도 고발...'가짜뉴스 전쟁' 선포 02:49
    대통령실, 김어준·김종대도 고발...'가짜뉴스 전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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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술자리 의혹' 10억 소송...김의겸 02:14
    한동훈, '술자리 의혹' 10억 소송...김의겸 "돈으로 입 틀어막겠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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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6천만 원 수수 혐의' 노웅래 의원 조사...돈다발 출처도 추궁 02:28
    檢, '6천만 원 수수 혐의' 노웅래 의원 조사...돈다발 출처도 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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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혐의 입증 부족'에 영장기각...윗선 수사 계획도 '제동' 02:45
    '혐의 입증 부족'에 영장기각...윗선 수사 계획도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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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이상민 해임안으로 가닥?...예산안 협상 변수 촉각 02:13
    민주, 이상민 해임안으로 가닥?...예산안 협상 변수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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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이카 전 이사, 수억 받고 승진·전보 인사 뒷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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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동해 완충 구역에 포 100여 발 사격...이틀 연속 도발 00:27
    北, 동해 완충 구역에 포 100여 발 사격...이틀 연속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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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첫 국방백서에 "북한군은 우리의 적"...6년 만에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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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 "9억 주택 5억까지 대출"...중도상환수수료 면제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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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먹통 피해 10만여 건...정부, 핵심 기능 이중화 요구 02:15
    카카오 먹통 피해 10만여 건...정부, 핵심 기능 이중화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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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최태원 부부 이혼 판결... 02:12
    법원, 최태원 부부 이혼 판결..."노소영에 665억 원 재산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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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 시신 김치통 보관' 부모에 학대치사 미적용 왜? 01:55
    '딸 시신 김치통 보관' 부모에 학대치사 미적용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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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내마스크 해제 당겨지나...정기석 02:22
    실내마스크 해제 당겨지나...정기석 "1월 말쯤 벗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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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쩌민 위해 3분 묵념" 시진핑 '특별공고' 안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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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건드리면 제2 폭스콘 될 것"...中난징공대서도 봉쇄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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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 러 본토 타격 능력 확인...확전 가능성? 02:05
    우크라, 러 본토 타격 능력 확인...확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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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한미훈련 빌미로 이틀째 포병 사격...국방부 "모든 책임 북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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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개정 교과과정 최종안도 '자유민주주의' 유지 00:17
    2022 개정 교과과정 최종안도 '자유민주주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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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수도권·MZ 대표론' 여진...내일 친윤 모임 발족 02:27
    與 '수도권·MZ 대표론' 여진...내일 친윤 모임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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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국빈만찬에 靑 영빈관 '재활용'... 02:32
    첫 국빈만찬에 靑 영빈관 '재활용'..."블레어하우스처럼 숙박시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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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오래 사는 한국인...50년 동안 기대수명 21년↑ 01:50
    더 오래 사는 한국인...50년 동안 기대수명 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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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예년보다 추위 덜해...중서부 오전까지 비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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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소연 "벤투호처럼 16강!…모든 걸 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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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러시아·벨라루스 아시안게임 출전 가능성‥논란 예상 00:35
    러시아·벨라루스 아시안게임 출전 가능성‥논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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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벨라루스 500명 출전…"기념 메달만 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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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코의 열정 야구 '감독은 의사‥에이스는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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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커룸S] 애리조나로 떠난 형제…"올해는 내가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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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명품드라이브 맞대결 '전지희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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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머그] "초보 감독 불신? 시즌 끝나고 재평가 받겠다"…두산 명가재건 노리는 이승엽 감독의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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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축구전용 '스마트 에어돔' 경주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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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교체' 오현규, 셀틱 데뷔전...댄스로 승리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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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만의 해외 캠프, 너무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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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과 함께…흥겨운 '별들의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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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만에 만원 관중‥'최고의 별' 레오·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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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트트랙 안현수 성남시청 코치직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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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로 극적 결승골' KGC인삼공사, 연장 접전 끝 가스공사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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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겨운 춤사위와 함께한 프로배구 '별들의 잔치'...김연경·레오,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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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전 쫓겨났던 호주서 부활한 조코비치 "생애 최고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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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비치, 호주오픈 통산 10회 우승…메이저 최다 우승 타이기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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