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3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피해자의 친구는 이 남성이 유명 유튜버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계 팀장과 함께 사건의 전말 파헤쳐 보겠습니다.
[질문1]
여자친구 흉기로 살해한 30대 남성 긴급 체포
여자친구 살해 동기는 다른 남자 만난 것으로 의심
[질문2]
피해자 친구 "친구 살해한 A 씨는 유튜버…널리 알리고 싶어"
친구 "A 씨, 우울증약 복용 이유로 심신미약 주장"
[질문3]
강력 범죄 후 심신미약 주장…재판에 미칠 영향은
[질문3-1]
119 신고 후 범행 일체 자백…형량에 미칠 영향은
[질문4]
9개월 영아 굶기고 학대…30대 친모 구속
의료진, 아동학대 의심돼 경찰 신고…전말 드러나
[질문5]
친모, 중고 거래 사이트에 아들 먹던 분유 팔기도
친모, 필수 예방접종주사 5차례나 맞히지 않아
[질문6]
9개월 아들 분유 팔면서까지 굶긴 친모 처벌은
[질문7]
하교하던 초등학생,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져
사고 후 차에서 내리지 않고 자택 주차장으로 이동
[질문8]
만취 차량에 숨진 9세…'뺑소니 미적용' 논란
경찰 "운전자, 40초 만에 현장 복귀…도주 의사 없어"
[질문9]
'스쿨존 사고' 경찰의 부실한 현장 조사 논란
[질문10]
스쿨존 교통사고 끊이지 않는 이유는
'스쿨존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화' 가능할까
[OBS경인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