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르면 내년 1월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나 자율로 바꾸고, 고위험군이 많은 시설에서만 의무 착용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해외 주요 국가들은 의료시설과 사회복지시설, 대중교통에서만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쓰고 있다는 게 정부의 설명인데요,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번 달 안으로 실내마스크 해제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이준범 기자(ljoonb@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