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완충구역 또 포사격...최고인민회의 일정 예고

2022.12.10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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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엄지민 앵커 ■ 출연 : 왕선택 한평정책연구소 글로벌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북한 관련 소식 자세하게 이어가보겠습니다. 최근 들어 도발이 뜸했던 북한이 조금 전 전해 드린 것처럼 이번 주 해상완충구역에 포사격을 하면서 다시 도발을 감행했습니다. 하지만 최고인민회의 일정을 예고하는 등 연말에 대외 활동보다 북한 국내 정치에 집중하는 모습은 여전했습니다. 오늘도 한평정책연구소 왕선택 글로벌외교센터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북한이 그동안 도발이 잠잠했었는데 이번 주 들어서 이틀 연속 포수격을 도발했죠? [왕선택] 그렇습니다. 그것이 12월 5일, 12월 6일 이틀 동안 그랬는데 북한이 거기에 대해서 왜 그렇게 했는지 스스로 설명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한국과 미국 쪽에 책임을 떠넘기는 것이었죠. 한국과 미국이 휴전선 일대에서 포사격 훈련을 했는데 그것이 자기들로 하여금 부득이하게 대응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포사격을 했다. 그래서 경고의 의미가 있고 대응의 의미가 있다고 북한이 스스로 얘기를 했습니다. 그것이 믿어야 될지 말아야 될지 사실 우리가 그것도 계산을 해 봐야 되는데 5일, 6일 이후에는 또 특별한 도발적 행위는 없었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북한이 5일과 6일에 있었던 한국과 미국의 포사격에 대해서 대응을 했다. 일단은 그렇게 평가하는 것도 현재로서는 틀리지 않는다, 이렇게 봐야 되겠습니다. [앵커] 올 들어서 북한이 도발을 굉장히 많이 했잖아요. 미사일 발사 수위도 높았고 발사도 굉장히 여러 번 했는데 그런데 일부에서는 최근 도발이 앞으로 더 큰 도발을 위한 명분을 쌓는 거다, 이런 얘기도 하더라고요. [왕선택] 그렇죠. 큰 틀에서 보면 북한이 핵실험을 하고 중장거리 미사일, 또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하는 것을 그냥 기정사실화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그런 것을 하게 됐을 때 핵실험이나 장거리미사일, 중장거리 탄도미사일을 쐈을 때 그동안에는 UN 안보리 제재가 들어왔었거든요. 그런데 북한이 최근에 하는 행동을 보면 그런 것들을 감행했을 때도 유엔 안보리가 제재를 하지 않는 그게 기정사실화가 된 상황인 거죠. 그런 것을 목표로 그동안 꾸준히 노력을 했습니다. 수위 조절을 해가면서. 그야말로 더 큰 도발을 위한 명분 쌓기를 한 거죠. 그 과정 속에서 북한이 이용한 논리는 한국과 미국이 연합군사훈련을 하면서 북한을 위협한다. 그러면서 할 수 없이 대응한다, 이런 개념으로 했는데 북한의 이런 전략은 절반은 성공했고 절반은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미사일을 쏘는 것,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서는 중국이 북한 입장을 지지하는 쪽으로 상황이 변경됐습니다. 기정사실화가 돼버렸습니다. 이 얘기는 북한이 예전에는 장거리미사일을 쏘면 중국도 북한을 제재했는데 이제는 제재하지 않습니다. 기정사실화가 어느 정도 됐다고 보고. 다만 핵실험의 경우는 중국이 격렬하게 반대하는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그 결과가 아직도 북한이 핵실험을 하지 않는 상황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죠. 그래서 최근에 북한이 하는 행동은 한국과 미국이 어떤 형태로든 연합군사훈련을 하면 거기에 대응하면서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먼저 도발하는 쪽은 북한이 아니라 한국과 미국이니까 내버려둬라. 중국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중국과의 대화를 계속하고 있는 것이죠. [앵커] 너희가 계속해서 한미연합군사훈련을 하면 우리도 가만 있지 않겠다, 이런 메시지를 던진 거군요? [왕선택] 그거는 한국과 미국에 대한 메시지고 북한이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메시지와 대화는 중국인 거죠. 한반도에 있어서 군사적 긴장이 나오는 건 북쪽 책임이 아니라 한국과 미국의 책임인데 여기서 또 하나 중요한 포인트는 중국이 유엔 안보리가 부과하는 경제 제재에 참여하고 있는데 그게 부당하다는 메시지를 계속 중국에 보내는 거죠. 중국이 경제 제재 참여하고 있는 이유는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했기 때문인데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이유는 한국과 미국이 자극하기 때문이다라는 논리를 대면서 중국이 북한에 대해서 경제 제재를 계속하고 있는 것은 부당하다. 그러므로 경제 제재를 풀어라 하는 메시지를 중국이 계속 보내는 것이죠. 그게 절반 정도는 성공한 것으로 현재로서는 평가가 됩니다. [앵커] 이렇게 북한의 대외적인 행보는 잠잠한 상황이었는데 대내 정치에 집중을 하는 것 같아요. 최근 최고인민회의 일정을 예고했는데 일단 최고인민회의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오가죠? [왕선택] 북한 스스로 어느 정도 예고를 했는데 기본적으로는 한 해 결산을 해야 되고 최고인민회의니까 또 내년도 예산도 봐야 되고 그런 게 기본적인 임무가 되고 특이한 것은 평양 문화어보호법 채택 문제도 논의를 하겠다. 이렇게 예고를 했습니다. 이런 것들은 북한이 사회적으로 젊은 세대의 새로운 방식, 언어, 이런 것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우리도 MZ세대와 또 기성세대 간에 어떻게 보면 의사소통이 잘 안 되는 경우도 있지 않습니까? 가치관이 많이 달라졌으니까요. 우리뿐만 아니라 북한도 그렇다고 합니다. 북한도 MZ세대의 경우는 왜 당의 지시를 그대로 이행해야 되느냐, 꼭 이렇게 봉쇄가 꼭 필요하냐, 이런 식의 생각을 할 수도 있고 무엇보다도 남쪽에서 사용하는 말들을 그렇게 사용한다고 하는 거죠. 그게 지난해 가장 대표적인 것이 남녀 연인 간에 오빠라는 말이 남쪽에서 쓰는 그런 것들이 북한에서 사용한다는 것 아닙니까? [앵커] 북한에서는 그러면 뭐라고 부릅니까? [왕선택] 동지라고 하든가 거기에 맞춰서, 직급에 맞춰서 부를 수가 있겠는데 오빠라는 말은 전형적으로 남쪽에서 쓰는 말이니까 이것이 반동사상이다 해서 북한의 체제 결속에 방해가 된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그런 것들을 겨냥해서 평양문화어. 평양은 표준말을 문화어라고 하거든요. 평양문화어 보존법에 대해서 논의를 하겠다, 이런 얘기가 있어서 사회적인 혼란 문제, 이런 것들에 대해서 걱정이 많은 것 같고 무엇보다도 북한 최고 지도부의 핵심 관심사는 경제개발5개년 계획이 있습니다, 북한에. 그게 지난해 1월부터 시작한 5개년 계획인데 이것을 잘 끝내고 성과를 내는 게 목표인데 2년이 지나갔죠. 그러니까 내년이 3년차라서 3년차에 성과를 어떻게 낼 것이냐,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이런 모든 것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위대한 지도자다라고 하는 최종적인 그런 슬로건에 맞춰서 갈 수 있게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것들을 고민할 것입니다. [앵커] 북한이 지금 해 주신 이야기들을 통해서 생각해 보면 계속해서 국내 대내 결속에 신경을 쓰는 것 같은데 왜 거기에 힘을 쏟는 걸까요? [왕선택] 북한은 유일지도체제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비롯해서 최고지도자, 유일지도체제에서 최고지도자의 권력의 정당성, 이 부분이 안정적으로 운영이 돼야 북한 체제가 운영이 됩니다. 사실 북한은 경제적으로도 굉장히 수준이 낮고 지금 1인당 소득이 1200달러 정도밖에 안 돼요. 우리는 4만 달러잖아요. 너무나 차이가 나잖아요. 전 세계에서 가장 극빈국 중에 하나고 정치적으로도 분명히 북한 주민들은 인권 위반 사례라든가 문제가 있다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정은 지도자를 중심으로 뭉쳐서 가는 이런 상황을 유지하려면 최고 지도자에 대한 신뢰가 유지가 돼야죠. 최고 지도자의 권력의 정당성에 대해서 북한 주민들이 순응을 해야 되는데 그런 것들을 꾸준하게 리마인드시켜주지 않으면, 상기시켜주지 않으면 왜 우리가 인권 제약을 받지? 왜 우리가 가난하게 살아야 되지? 이건 최고지도자가 잘못해서 그런 거 아니야라고 불만이 쌓인다면 걷잡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겠죠. 그러니까 그런 것들 때문에 최고지도자의 권력의 정당성이 있다. 충분히 있으니까 여러분들이 순응하는 게 맞다, 이것을 계속 반복적으로 교양을 하는 것이죠. [앵커] 그 연장선인 것 같은데 북한이 최근 며칠 동안 코로나19 방역 성과를 대대적으로 홍보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왕선택] 맞습니다. 좀 특이한 현상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8월에 방역에 대대적인 성공을 했다고 하고 총화 사업도 하고 다 끝난 것이었거든요. 다시 한 번 또 강조를 한 건데 기본적으로는 연말연시에 국내 정치 일정을 두고 김정은 위원장의 위대성을 부각하려는 선전선동의 일환이고 그것과 연계를 해서 중국의 코로나 정책과도 관련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최근에 몇 주일 동안 중국에서는 코로나 정책이 제로 코로나에서 위드 코로나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시진핑 주석이 사실 지난 3년 동안 중국식 방역이 서방의 코로나 대응보다 우월하다라고 하는 그런 신념을 갖고 그런 입장을 갖고 꾸준하게 제로 코로나를 유지했습니다. 제로 코로나의 핵심은 봉쇄지 않습니까? 어떤 곳에서 환자가 발생을 하면 광범위하게 그 지역을 봉쇄해버리고 통행 자체를 막아버리는 거죠. 그런데 지난 3월, 4월에 상하이에서 그런 일이 발생했을 때 상하이가 봉쇄가 되니까 중국 전체 경제가 마비가 되는 거예요. 중국 전체에 대한 경제가 마비가 되니까 왜 이렇게 심한 봉쇄를 해서 필요 이상으로 사람들을 괴롭히는가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불만이 생기는 거죠. 그 상하이 하나의 사례가 아니라 중국 곳곳에서 그런 사례가 나타났다는 거죠. 그랬던 것이 그동안에는 10월 중순에 있었던 제20차 공산당 대회까지는 시진핑 주석이 워낙 3연임 문제 때문에 민감한 상황이니까 말은 못 했는데 공산당 대회가 끝났으면 좀 달라져야 되는데 계속해서 제로 코로나를 하니까 불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최근에 시위도 있었고 그래서 그런지 중국 당국이 놀랍게도 위드 코로나 쪽으로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 입장에서 본다면 서양은 예전에 1~2년 전에 잘못된 코로나 대응으로 망가졌고 중국이 잘한다고 자랑을 했는데 중국도 이제는 정책이 어떻게 보면 오류가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그런 상황이다라고 보고. 다만 북한만은 3년 동안 제대로 잘해서 유일하게 성공한, 승리한 국가다라고 하는 이런 이미지를 강조하는 것이죠. 잘 됐다, 중국의 사례가 김정은 위원장의 위대성을 보여주는 사례가 된다, 이렇게 착안을 해서 코로나 문제를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앵커] 최근 중국을 상황을 의식한 결정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고 그리고 북한이 인권 문제에 상당히 민감하잖아요. 그런데 유엔 안보리에서 북한 인권문제를 다루는 회의가 열렸는데 여기서 공동성명에 참여한 국가가 31개나 됐더라고요. 상당히 많이 늘었죠? [왕선택] 그렇습니다. 지난해에도 그런 일이 있었고 지난해 7개국 정도 됐는데 올해는 31개국으로 늘었어요. 그런데 유엔에 소속된 국가가 200여 개 정도 되니까 31개라고 해서 엄청 상황이 달라졌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더군다나 미국이 주도도 하고 또 한국이나 일본 이런 나라가 주축이 됐는데도 31개국이면 아직도 갈 길이 있고 논란이 있다, 이렇게 봐야겠습니다. 다만 미국은 미 상원에서 북한 인권법이라고 하는 게 있는데 이것도 재승인을 또 통과를 시켰어요. 하원을 통과하고 대통령이 서명하면 북한인권법이 또 5년짜리인데 그게 통과가 됩니다. 그런 부분도 있고 또 미국의 재무부가 북한에 대한 몇 가지 제재도 했습니다. 이런 것들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런 것들이 미국이 특히 북한을 압박하는 새로운 캠페인을 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국제기념일들이 있어요. 12월 10일이 오늘이죠. 12월 10일 세계 인권의 날입니다. 세계 인권의 날에 맞춰서 미 국무부하고 유엔이 거기에 맞춰서 어떻게 보면 이벤트를 준비한 거죠. 그러면서 북한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인권이 열악하다고 하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비판을 하고 거기에 대한 조치를 하다 보니 지금과 같은 일이 생기는 것이죠. 또 어제 12월 9일은 국제 반부패의 날입니다. 거기에 맞춰서 부패와 상관 있는 부분들을 찾아내서 또 그날에 맞춰서 정책을 발표하는 것이죠. 이런 것들이 묶여서 지난 며칠 사이에 이런 게 나왔는데 제가 볼 때 미국 국무부나 미국 백악관이 북한을 상대로 해서 전례 없이 특별한 압박을 하는 것은 아니다. 이렇게 평가를 할 수가 있겠습니다. [앵커] 통상적인 이벤트 정도였다라고 볼 수 있는 거죠? [왕선택] 그렇죠. 1년 중에 보면 어떤 날은 보면 세계 인권의 날도 있고 여성의 날도 있을 수 있고 어린이날도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런 데 맞춰서 각국 정부는 거기에 맞는 기념 행사를 하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미국은 국제적인 차원에서 다른 나라와 연계 속에서 이런 행사도 하는데 그러다 보니까 이게 같이 겹치면서 마치 북한을 겨냥한 것 같은데 그건 아니고 인권 문제와 관련해서 미국은 인권을 중시하는 나라다라고 하는 그런 운동을 하다 보니까 북한이 걸려든 것이죠. [앵커] 그리고 북한이 몇 달 전부터 미사일 도발을 계속 감행하면서 우리나라 안에서도 핵 무장론에 대한 여론이 있었잖아요. 여기에 대해서 지금 미국 당국자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하는데 어떤 이야기였습니까? [왕선택] 이거는 커트 캠벨이라고 미국 백악관에 인도태평양조정관이라는 그런 직함을 가진 분이 있습니다. 커트 캠벨은 미국 정부에서 아시아 정책에 있어서는 가장 영향력이 큰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이분이 미국의 콜로라도에 있는, 지금 저 화면에 나오시는 분이 커트 캠벨 조정관인데 저분이 어제 있었던 미국의 콜로라도 에스핀이라는 동네가 있는데 그 에스핀이라는 동네에서 외교 문제에 대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거기에서 저 사회자 보시는 분이 조셉 라이 하버드대 교수님이시고 지금 답변하시는 분이 커트 캠벨 조정관인데 조셉 나이 저 사회자 교수님께서 질문을 한 거예요. 요즘에 한국에서 핵 무장을 원하는 사람이 4분의 3이 넘는다는데 미국 정책이 그러면 어떻게 되는 거냐라고 커트 캠벨 조정관한테 물어본 거죠. 그런데 조셉 나이 교수가 그 정도로 질문을 하는 것은 한국 내에서 핵 무장론에 대해서 여론이 심각하다, 이런 것들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커트 캠벨 조정관은 걱정이 된다는 취지로 답변을 한 거죠. 확장억제를 통해서 핵무기를 보유할 수 없는 나라들과 연계해서 핵 정책을 펴왔는데 요즘에 그런 문제들이 핵무장 여론이 나타나서, 이게 북한 핵 문제 때문에 그런 것이죠. 그래서 좀 확장억제에 대해서 도전이 되는 위기적인 상황이 있다, 그걸 인정한 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기 때문에 확장억제를 강화해야 된다. 답은 확장억제를 계속 유지하고 발전시켜서 한국이나 일본과 같은 나라들, 또 호주 같은 나라들이 핵무장을 하는 상황은 안 된다라는 취지로 말을 했는데 우리 언론 쪽에서는 조셉 나이 교수님이 핵 무장론에 대한 여론이 있다라는 것을 관심을 보였다. 또 확장 억제가 어려움에 처하고 있다라는 그 부분에 주목을 좀 한 것 같아요. 그러나 말씀을 저도 30분짜리 저 대담을 들어봤는데 무게중심은 확장억제를 강화해서 그런 얘기가 나오지 않도록 해야 된다, 이런 쪽에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미국과 중국이 전략 경쟁을 할 때 평화롭게 경쟁을 해야 한다, 이런 얘기도 했다면서요? [왕선택] 맞습니다. 그 30분 동안의 회담 중에서 더 중요한 부분이 바로 그 부분이었습니다. 커트 캠벨 조정관은 아시아 차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에서 아시아 관련 정책은 커트 캠벨 조정관이 제안하는 것으로 돼 있고 웬만한 건 바이든 대통령이 다 승인을 해 준다, 이런 얘기입니다. 미중 경쟁에 대한 부분도 커트 캠벨 조정관이 상당 부분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데 커트 캠벨 조정관이 하신 말씀은 미중 간에 경쟁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충돌로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러한 노력을 미국과 중국이 하고 있다. 그래서 평화적인 무대에서 미국과 중국이 경쟁을 하는 상황을 만들어야 된다. 지금 이렇게 하고 있다, 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수개월 이내에 그러한 평화적인 분위기 속에서 경쟁을 하는 모습을 가시적으로 보게 될 것이다. 아마도 어떤 대화 채널이 미국과 중국 간에 대화 채널이 끊긴 게 맞거든요. 2018년에 미중 간에 전략경쟁이 시작이 됐는데 직접적인 충돌을, 물리적 충돌을 막기 위한 그런 대화 채널이 아마도 수개월 안에, 수개월이라고 하면 3~4개월 정도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3~4개월 이내에 생겨나지 않을까 이렇게 기대해 볼 수 있고 그러한 것들은 지난번에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G20 정상회담을 계기로 해서 미중 정상회담이 열리지 않았습니까? 그 미중 정상회담이 우연히 열린 게 아니고 수개월 동안 미국과 중국이 섬세하게 계획을 해서 열렸다라고 설명하면서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앞으로 평화적인 분위기 속에서 미국과 중국이 경쟁은 분명히 하게 된다. 그러나 그 경쟁은 평화적인. 그러니까 피스풀 아레나, 평화로운 경기장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그러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사실 미중 경쟁이 충돌로 가게 되고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분위기로 가게 되면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모든 나라가 불편해지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그런 쪽으로 가지 않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유지가 될 거다라고 하는 그런 의도를 밝혔기 때문에 비교적 긍정적인 발언이라고 하겠습니다. [앵커] 그리고 미중의 북핵 문제 대표가 화상 회담을 하기도 했더라고요. 여기서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습니까? [왕선택] 성과는 대화 자체가 이뤄졌다는 게 성과가 되겠죠. 그러나 미국과 중국의 입장은 첨예하게 맞서고 있어서 가시적인 해결책은 나오지 않은 것 같고요. 기본적으로 아마 성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중국의 대표는 류샤오밍입니다. 류샤오밍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있습니다. 그 류샤오밍 특별대표에게 회담을 요청한 것 같은데 성김 대표는 북한이 저렇게 최근에 도발적인 행동을 많이 해서 한반도 긴장이 높아지는데 왜 중국이 가만 있냐. 중국이 나서서 설득해야 되는 것 아니냐. 책임을 져라. 특히 북한이 최근에 많게 보면 8차례에 걸쳐서 장거리 미사일, 또는 중장거리 미사일을 쐈는데 왜 중국은 북한에 대한 제재 결의를 해야 되는데 안 하느냐 이렇게 압박을 한 것이죠. 거기에 대해서 류샤오밍 대표는 북한이 나름대로 모라토리엄, 핵실험 중단과 장거리 미사일 중단을, 모라토리엄이죠. 모라토리엄을 몇 년 동안 했는데 왜 미국은 거기에 상응조치를 하지 않느냐, 그러니까 북한이 화가 나지 않느냐. 북한의 또 안보 우려가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미국이 아무런 성의 있는 조치가 없으니까 그러니까 북한이 저러는 것 아니냐. 이 한반도 문제가 발생한 근본적인 원인과 맥락을 보고 거기에 맞춰서 해야 되는데 무조건 북한보고 쏘지 말라고 하니 그래서 안 되는 거다. 미국이 성의 있는 조치를 보여라, 이렇게 말을 하고 끝난 겁니다. 그러니까 기본적인 입장을 서로 교환을 했지만 성과는 없었다. 그렇지만 나름대로 미국이 어떻게 보면 압박을 할 때 항상 쓰는 방법이 있어요. 중국이 북한을 설득하지 않아? 그러면 미국이 군사력을 계속 증강시켜서 북한을 압박할 수밖에 없어. 그러면 중국 너도 불편하잖아. 그러니까 네가 설득을 해 봐. [앵커] 중국을 계속 압박하는 거네요? [왕선택] 한반도와 동북아에 미군의 군사력을 증강시키는 거예요. 그러면 중국이 북한을 명분으로 해서 군사력이 증강되지만 중국은 그게 또 궁극적으로는 중국에 대한 압박이라고 보기 때문에 중국도 거기에 맞춰서 군사력을 증강해야 되거든요. 그러면 돈이 든단 말이죠. 그러니까 중국은 그게 싫으니까 현재 상태 그대로 갔으면 좋겠다는 게 중국의 입장이니까 그거에 대해서 약간의 협박을 할 수는 있겠죠. 그 정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앵커] 한 주간의 북한 뉴스들, 왕선택 센터장과 함께 짚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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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판스타 부재 vs 잠룡 견제...與 전당대회 '뇌관' 02:50
    간판스타 부재 vs 잠룡 견제...與 전당대회 '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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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발하며 대응 사격 강조한 北...명분찾기 골몰? 01:36
    도발하며 대응 사격 강조한 北...명분찾기 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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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11월 생산자물가 7.4%↑...시장 예상보다 더 올라 02:03
    美 11월 생산자물가 7.4%↑...시장 예상보다 더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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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터섬 모아이 석상은 왜 산불에 훼손됐나? 02:14
    이스터섬 모아이 석상은 왜 산불에 훼손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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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농비] 급성장 간편식 시장...보이지 않는 틈새 '실속 창업' 02:18
    [新농비] 급성장 간편식 시장...보이지 않는 틈새 '실속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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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전까지 짙은 안개·미세먼지, 큰 추위 없어 00:59
    [날씨] 오전까지 짙은 안개·미세먼지, 큰 추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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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달장애인 23% 02:04
    발달장애인 23% "모든 일상 도움 필요"...내년부터 국가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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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손보험료 또 오른다...비급여 진료에 적자 '눈덩이' 02:25
    실손보험료 또 오른다...비급여 진료에 적자 '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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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정진상 기소에 00:18
    이재명, 정진상 기소에 "예견된 일...무고함 밝혀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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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 미결정 희생자' 74년 만에 첫 명예회복 03:00
    '4·3 미결정 희생자' 74년 만에 첫 명예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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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자폭탄' 함부로 보내도 감옥행...양형기준 마련 02:15
    '문자폭탄' 함부로 보내도 감옥행...양형기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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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총리 00:36
    한덕수 총리 "실내마스크 해제 기준, 이달 중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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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 승부차기서 네덜란드 누르고 4강 합류 00:45
    아르헨티나, 승부차기서 네덜란드 누르고 4강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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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0대 젊은 당뇨·고혈압 증가... 02:15
    20~30대 젊은 당뇨·고혈압 증가..."합병증 발생 위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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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8
    "北 최악의 인권침해국" UN 31개국 공동성명...중·러는 팔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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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틴, 01:55
    푸틴, "핵으로 공격하면 맞대응"...美 "무책임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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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시흥 철물점에서 불...인근 가게·비닐하우스 소실 00:17
    경기 시흥 철물점에서 불...인근 가게·비닐하우스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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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서 풀려난 美 농구 선수 그라이너 귀국 00:32
    러시아서 풀려난 美 농구 선수 그라이너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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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넓어지는 국제선...중화권 관광객 유치 속도 02:31
    넓어지는 국제선...중화권 관광객 유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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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격성 강한 '청새리상어' 항구에까지 들어와 01:56
    공격성 강한 '청새리상어' 항구에까지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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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투병 사카모토 류이치, 02:08
    암투병 사카모토 류이치, "마지막 콘서트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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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스 찍은 거장' 앨버트 왓슨 국내 첫 사진전...'아이콘' 찍는 '아이콘' 02:11
    '잡스 찍은 거장' 앨버트 왓슨 국내 첫 사진전...'아이콘' 찍는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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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암동비디오] 이렇게 했다고? 90년대 '웃픈' 원서 접수의 현장 02:09
    [상암동비디오] 이렇게 했다고? 90년대 '웃픈' 원서 접수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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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심' 정진상까지 재판에...이재명호 민주당 앞날은? 03:23
    복심' 정진상까지 재판에...이재명호 민주당 앞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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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예년보다 온화하지만, 안개·미세먼지...동해안 건조 03:40
    [날씨] 예년보다 온화하지만, 안개·미세먼지...동해안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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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터로 돌아간 화물차...산업계 물류난 '숨통' 02:12
    일터로 돌아간 화물차...산업계 물류난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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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참사 수사 '숨 고르기'...유가족협의회 출범 02:05
    이태원 참사 수사 '숨 고르기'...유가족협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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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청도 돼지 농장서 불...돼지 1,400여 마리 죽어 00:20
    경북 청도 돼지 농장서 불...돼지 1,400여 마리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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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미국 빠진 중동에 교두보 확보...석유·안보 맞교환 04:10
    중국, 미국 빠진 중동에 교두보 확보...석유·안보 맞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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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마스 영상에 '웃고' 케이크 값 인상에 '한숨' 15:16
    크리스마스 영상에 '웃고' 케이크 값 인상에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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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종로 홍지문터널 안 차량 화재...한때 도로 통제 00:19
    서울 종로 홍지문터널 안 차량 화재...한때 도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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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달장애인 23% 02:03
    발달장애인 23% "모든 일상 도움 필요"...내년부터 국가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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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낮 온화하지만 충청 이남 미세먼지...동해안 건조특보 02:24
    [날씨] 오늘 낮 온화하지만 충청 이남 미세먼지...동해안 건조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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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을 안겨준 태극전사를 만나다...조규성·김진수·백승호 35:48
    행복을 안겨준 태극전사를 만나다...조규성·김진수·백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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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컨테이너 운반 차량 '북적'...산업계 물류난 '숨통' 02:12
    컨테이너 운반 차량 '북적'...산업계 물류난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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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원내대표, '예산안' 최종 담판 시도...내일 처리되나 03:08
    여야 원내대표, '예산안' 최종 담판 시도...내일 처리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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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아 반갑다!...거리두기 해제 후 스키장 '북적' 02:20
    겨울아 반갑다!...거리두기 해제 후 스키장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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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낮 동안 온화, 충청 이남 미세먼지...동해안 건조특보 02:20
    [날씨] 낮 동안 온화, 충청 이남 미세먼지...동해안 건조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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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 고르기' 들어간 특수본...유가족은 협의회 출범 02:22
    '숨 고르기' 들어간 특수본...유가족은 협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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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 04:34
    시진핑 "원유대금 위안화 결제 추진"...석유·안보 맞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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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같은' 16강 쾌거에도 '다른' 미래 우려 이유는? 18:10
    한일 '같은' 16강 쾌거에도 '다른' 미래 우려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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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시국회 첫날...여야 원내대표, 예산안 최종담판 돌입 00:45
    임시국회 첫날...여야 원내대표, 예산안 최종담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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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려도 또 자라는 도마뱀 꼬리...재생 관여 유전자 발견 01:49
    잘려도 또 자라는 도마뱀 꼬리...재생 관여 유전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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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16강 주역, '전북 3인방' 조규성·김진수·백승호, YTN 방문 00:30
    월드컵 16강 주역, '전북 3인방' 조규성·김진수·백승호, YTN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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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빈 살만 회담...첫 '중국·걸프회의' 개최 00:33
    시진핑·빈 살만 회담...첫 '중국·걸프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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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대 운전 차량, 전신주와 충돌...2명 사망·2명 중상 00:28
    10대 운전 차량, 전신주와 충돌...2명 사망·2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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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수 02:33
    김진수 "11명 모두 고생했지만, 특히 신경이 쓰였던 선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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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홍근 00:43
    박홍근 "與, 예산안 볼모로 한 초부자감세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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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호영 00:46
    주호영 "법인세 인하 초부자감세? 주주·종업원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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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원내대표, '예산안' 담판 시도...내일 처리 '진통' 04:00
    여야 원내대표, '예산안' 담판 시도...내일 처리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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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물차 북적이는 부산항...산업계 물류난 빠르게 해소 02:14
    화물차 북적이는 부산항...산업계 물류난 빠르게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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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수본 '영장 재신청' 사활...유가족협의회 오늘 출범 02:37
    특수본 '영장 재신청' 사활...유가족협의회 오늘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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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아, 반갑다!...거리두기 해제 후 스키장 '활기' 02:37
    겨울아, 반갑다!...거리두기 해제 후 스키장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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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부터 찬 바람, 내일 서울 -3℃...밤사이 제주도 비·눈 02:20
    [날씨] 밤부터 찬 바람, 내일 서울 -3℃...밤사이 제주도 비·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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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성·김진수·백승호 01:36
    조규성·김진수·백승호 "가장 감사한 사람은 역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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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 04:31
    시진핑 "원유대금 위안화 결제 추진"...석유·안보 맞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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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시, 옐로카드 18장 남발한 심판 이례적으로 강력 비판 00:34
    메시, 옐로카드 18장 남발한 심판 이례적으로 강력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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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파업 종료 후 분위기 반전... 01:46
    총파업 종료 후 분위기 반전..."물류난 빠르게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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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시 웃고, 네이마르 울고' 8강전 승부차기 희비교차 02:35
    '메시 웃고, 네이마르 울고' 8강전 승부차기 희비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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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상완충구역 또 포사격...최고인민회의 일정 예고 21:24
    해상완충구역 또 포사격...최고인민회의 일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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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 00:36
    시진핑 "걸프 지역 석유·가스 수입 위안화로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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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원내대표, '예산안' 담판 시도...법인세 두고 '진통' 03:38
    여야 원내대표, '예산안' 담판 시도...법인세 두고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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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닻 올린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특수본은 보강수사 집중 02:21
    닻 올린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특수본은 보강수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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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부터 찬 바람, 내일 서울 -3℃...오늘 늦은 오후부터 비·눈 01:54
    [날씨] 밤부터 찬 바람, 내일 서울 -3℃...오늘 늦은 오후부터 비·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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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 01:54
    시진핑 "원유대금 위안화 결제 추진"...석유·안보 맞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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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예산안 협상' 계속...주말 협상 '분수령' 31:12
    여야, '예산안 협상' 계속...주말 협상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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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운수노조 00:46
    공공운수노조 "안전운임제 반드시 사수...현장에서 투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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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이틀 연속 '방역 승리' 자찬...美, '北 인권 유린' 추가 제재 02:09
    北 이틀 연속 '방역 승리' 자찬...美, '北 인권 유린' 추가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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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아, 반갑다!" 거리두기 해제 후 스키장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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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균 4주기 공동행동 추모문화제 개최... 00:26
    김용균 4주기 공동행동 추모문화제 개최..."일하다 죽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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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원내대표, '예산안' 담판 시도...법인세 두고 '진통' 03:54
    여야 원내대표, '예산안' 담판 시도...법인세 두고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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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강경 대응 나서나...노정관계 험로 예상 02:29
    정부, 강경 대응 나서나...노정관계 험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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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02:25
    검찰 "지방자치권력 사유화"...이재명만 남은 대장동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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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대 4명 탄 승용차 전신주 들이받아...2명 사망·2명 중상 01:29
    10대 4명 탄 승용차 전신주 들이받아...2명 사망·2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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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 미결정 희생자' 74년 만에 첫 명예회복 02:58
    '4·3 미결정 희생자' 74년 만에 첫 명예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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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16강 주역' 조규성·김진수·백승호 02:35
    '월드컵 16강 주역' 조규성·김진수·백승호 "가장 감사한 사람은 역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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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알짜 분양도 찬바람...분양계약 해지도 속출 02:48
    서울 알짜 분양도 찬바람...분양계약 해지도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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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유족들 01:06
    이태원 유족들 "윤 대통령의 진심 어린 사과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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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르면 28일 신년 특별사면...MB·최경환·김경수 등 유력 02:15
    이르면 28일 신년 특별사면...MB·최경환·김경수 등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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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부터 찬 바람...내일 아침 초겨울 추위 01:13
    [날씨] 밤부터 찬 바람...내일 아침 초겨울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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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예산안 협상 15일로 연장...내일 '이상민 해임안' 처리 02:01
    여야, 예산안 협상 15일로 연장...내일 '이상민 해임안'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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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가족협의회 출범... 02:36
    유가족협의회 출범..."참사 이후에도 국가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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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15일까지 예산안 협상...내일 이상민 해임안 처리 02:04
    여야, 15일까지 예산안 협상...내일 이상민 해임안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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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9
    "신기하면 시치미 떼지 않기"...전통 매사냥에 추위도 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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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이상민 해임건의안 표결...예산안 15일까지 합의 시도 03:05
    내일 이상민 해임건의안 표결...예산안 15일까지 합의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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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가족협의회 출범... 02:35
    유가족협의회 출범..."참사 이후에도 국가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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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르면 28일 신년 특별사면...MB·최경환·김경수 등 유력 02:15
    이르면 28일 신년 특별사면...MB·최경환·김경수 등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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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02:24
    검찰 "지방자치권력 사유화"...이재명만 남은 대장동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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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대 4명 탄 승용차 전신주 들이받아...2명 사망·2명 중상 01:29
    10대 4명 탄 승용차 전신주 들이받아...2명 사망·2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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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파업 종료 후 분위기 반전... 01:45
    총파업 종료 후 분위기 반전..."물류난 빠르게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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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일방 처리 vs 與 법사위...'안전운임제 연장안' 운명은? 02:41
    野 일방 처리 vs 與 법사위...'안전운임제 연장안'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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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강경 대응 나서나...노정관계 험로 예상 02:29
    정부, 강경 대응 나서나...노정관계 험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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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알짜 분양도 찬바람...분양계약 해지도 속출 02:47
    서울 알짜 분양도 찬바람...분양계약 해지도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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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11월 생산자물가 7.4%↑...시장 예상보다 더 올라 02:02
    美 11월 생산자물가 7.4%↑...시장 예상보다 더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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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 01:53
    시진핑 "원유대금 위안화 결제 추진"...석유·안보 맞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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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름값 하락세 지속...이번 주 휘발유 15원·경유 16원↓ 00:31
    기름값 하락세 지속...이번 주 휘발유 15원·경유 1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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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3
    "겨울아, 반갑다!" 거리두기 해제 후 스키장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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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8
    "신기하면 시치미 떼지 않기"...전통 매사냥에 추위도 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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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 6만2738명, 전주보다 1만 명↑...엿새째 증가세 00:26
    확진 6만2738명, 전주보다 1만 명↑...엿새째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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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0대 젊은 당뇨·고혈압 증가... 02:14
    20~30대 젊은 당뇨·고혈압 증가..."합병증 발생 위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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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달장애인 23% 02:01
    발달장애인 23% "모든 일상 도움 필요"...내년부터 국가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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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손보험료 또 오른다...비급여 진료에 적자 '눈덩이' 02:23
    실손보험료 또 오른다...비급여 진료에 적자 '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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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최악의 인권침해국" UN 31개국 공동성명...중·러는 팔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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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이틀 연속 '방역 승리' 자찬...美, '北 인권 유린' 추가 제재 02:07
    北 이틀 연속 '방역 승리' 자찬...美, '北 인권 유린' 추가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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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균 4주기 공동행동 추모문화제 개최... 00:26
    김용균 4주기 공동행동 추모문화제 개최..."일하다 죽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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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폭탄' 함부로 보내도 감옥행...양형기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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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봉현 추적 한 달째 '난항'...'도주' 자체는 처벌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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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바타:물의 길' 14일 세계 최초 개봉...캐머런 02:48
    '아바타:물의 길' 14일 세계 최초 개봉...캐머런 "최고의 경험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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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투병 사카모토 류이치, "마지막 콘서트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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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친코, 미국영화연구소 '올해 10대 TV 프로그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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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질 결심' 작품상 등 대종상 3관왕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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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쿠키' 뉴욕타임스 '베스트 송 7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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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16강 주역' 조규성·김진수·백승호 "가장 감사한 사람은 역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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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 옐로카드 18장 남발한 심판 이례적으로 강력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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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전 비대위원들과 만찬…"충전 시간 갖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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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장직도 선명성 경쟁…"중립 말고 민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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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여사, 넉달만에 '비공개 외교일정'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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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민주유공자법·가맹사업법 또 '본회의 직회부'…與 "의회 폭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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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형 방사포 쏘며 "적들에 경고"…군 "북한, 과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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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개혁 '공' 받아든 국회‥"시민 뜻 따라야", "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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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유공자 · 가맹법' 본회의 직행…여당 "입법 폭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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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 정책·국정 현안 의제"…영수회담 '다음 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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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유공자법' 직회부…여 "입법 횡포"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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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점 재검토 고수 매우 유감"...의료개혁 특위 25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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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5월 임시국회 합의 불발..."추후 계속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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