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죄송합니다...제로페이 담당 공무원의 공개사과! 서울시 공무원 이혁 주무관의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킹갓템이냐, 세금낭비냐...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제로페이에 올인했나. 누구보다 제로페이를 사랑했던 그의 인정, 해명, 심경, 억울함 그리고 사과..."그동안 죄송했습니다!"
#제로페이 #공무원의사과 #서울사랑상품권
기획 : 김경미 기자
연출 : 김경미 기자, 정혜진 기자
촬영 : 정혜진 기자, 강신우 기자, 정민수 기자
제작 : 강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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