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오전 11시 50분쯤 경기 광주시에 있는 교통시설물 설치업체 숙소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숙소에 머무르고 있던 50대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사무실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조립식 판넬 건물에서 검은 연기가 보였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이슈묍이 드리는 [2023년 무료 신년운세]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