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주도권을 잡아라...여야 '설 민심 잡기' 총력전

2023.01.23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 진행 : 김영수 앵커 ■ 출연 : 김형준 명지대 특임교수 / 배종찬 인사이트 K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여야가 설 연휴에도 정국 주도권을 잡기 위한 여론전을 펴고 있습니다. 민심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김형준 명지대 특임교수, 배종찬 인사이트 K 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작년에 정권이 바뀌었고요. 최근까지 국회에서 제 기억으로는 장외투쟁 말고는 대부분 안 좋은 것들을 많이 보여준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강대강 대치가 계속되는 이유는 어떻게 보십니까? [김형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죠. 가장 큰 요인으로 지적하는 게 지난 대통령 선거가 정말 초박빙으로 끝났지 않습니까? 0.73%포인트. 그런데 보통 선거가 끝나고 나면 한 6개월 동안에 우리가 얘기하는 밀월기, 허니문기간이 있는데 실제로 두 가지 요인 때문에 그게 깨진 것 같아요. 첫 번째는 워낙 야당이 엄청난 입법부에서 독주를 할 수 있는 정말 거대야당으로 여전히 있다는 부분 하나하고, 두 번째는 결국은 이재명 대표에 대한 사법 리스크 부분이 통상적으로 보면 대통령 선거 끝나고 나면 패자는 1년 정도라도 바깥에 있다 들어오는 게 많았었는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지 않습니까? 바로 재보궐선거에서 들어오고 당 대표가 되고 보니까 이게 마치 대선 연장전 같은 기분이에요. 그래서 결국 내년도 총선에서 아예 그냥 승부를 보자라고 하는 그런 식으로 격한 투쟁을 하다 보니까 결국은 정권이 바뀌었고 새로움을 기대했는데 정치는 전혀 그런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앵커] 소장님은 어떻게 보세요? [배종찬] 방금 전에 김형준 교수님 말씀에 다 녹아들어있는데 이게 전쟁인 거죠. 전쟁이 안 끝났다. 우리가 역대 대선을 보면 대선이 끝나고 나면 일단 일단락돼요. 그래서 신임 대통령이 국정을 이끌어가는 것에 초점이 맞춰지는데 지금은 그게 아니죠. 여전히 대선이 끝났지만 윤석열 대통령 또 이재명 대표. 이른바 윤명대첩이 이제는 갈 데까지 가보자. 이런 이른바 막장 정치가 전면적으로 전개되는 정말 역사적으로도 이런 유례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런 상황이 지금 전개되고 있는 것이죠. [앵커] 두 분 말씀이 다 그거네요. 대선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아마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피로도가 높아지지 않으셨을까 이런 생각도 들어요. 저희가 오늘 나온 여론조사부터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리얼미터가 조사한 건데요. 그래픽 전체 한번 띄워주시겠습니까? 긍정평가가 조금 내려갔고요. 부정평가는 조금 올라갔습니다. 이게 조사기간을 보면 20일까지 한 거거든요. 순방 기간에 있었던 일들이 대부분 포함됐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김형준] 두 가지 면에서 지적을 해보고 싶은데요. 보통 우리가 외교 성과라는, 이번에 대통령의 UAE 방문에서 37조 원에 해당되는 엄청난 투자 약정을 받았지 않습니까? 에너지, 방산 포함해서. 통상 그러면 보통 2~4%까지는 올라가요. 순방이 끝나고 나면. 그래서 한때는 이런 적도 있지 않습니까.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면 빨리 순방을 하셔서 지지를 끌어올려야 된다라고 했는데 굉장히 이례적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렇게 엄청난 외교적 성과, 경제 성과를 가지고 왔는데도 불구하고 이 리얼미터 조사만이 아니에요. 리얼미터 조사 기간을 보면 16일에서 20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데 보면 KBS, MBC 전부 다 17일, 18일, 19일 그때쯤 한 거기 때문에 순방 효과가 녹아나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왜 저렇게. 0.1% 미만이니까 거의 변화가 없다고 보는 거거든요. 왜 저런 현상이 나타났을까. 국내 문제 속에서, 특히 국민의힘에서의 내홍 갈등들이 상당히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것 하나하고요. 두 번째는 여전히 지금 40%를 못 넘어가고 있는 거예요. 통상 지금 집권 8개월 정도 되지 않았습니까? 이럴 경우에는 대통령이 본인이 얻은 지지율 48.6%에는 못 미친다 하더라도 40% 초반 정도가 돼야지만이 나름대로 국정운영의 동력을 가질 텐데 저렇게 다 30%대로 머무르고 있다는 것은 우리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여야 간에 극단적 대립 속에서 중도, 더 나아가서 극단적인 이념 갈등에 대해서 비판적인 세력들이 조금씩 조금씩 이탈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것을 우리가 함의를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종찬] 저는 조금 다르게도 보는데 갤럽 조사도 방금 전에 우리 YTN에 그래프를 소개를 해드렸는데 또 한국갤럽은 1%포인트 올라갔거든요. 그 이야기가 뭐냐 하면 대통령의 순방효과는 죽어있던 것이 아니라 살아는 있었는데 더 큰 이슈가 있었던 거죠. 왜냐하면 바로 해외 순방이 순방이라는 것은 순조로운 방문이 돼야 한 방 효과가 있거든요. 이른바 임기 초반에 한 3%에서 한 5%포인트까지 대통령의 지지율을 올려주는 것이 바로 순방효과입니다. 이른바 지지율 한 방 효과라고도 하는데 그런데 두 가지 요인이 생겨버린 거죠. 뭐냐. 보수 안보 지지층까지도 살짝 흔들릴 수밖에 없었던 것이 대통령의 발언이었거든요. 그 발언이 초점이 맞춰졌었고 그것이 또 부정적으로 전당됐을 수가 있고 또 그것을 수습하는 과정도 좀 난관이 있었고 그런 부분들이 잘 좀 처리가 됐더라면 대통령의 지지율이 더 좋았겠죠. 또 하나는, 더 결정적인 영향은 결국 대통령이 해외 순방 나갔을 때 중도층과 2030, MZ 세대가 들어와야 되는데 이들이 못 들어왔던 가장 큰 이유가 뭐였겠습니까? 바로 나경원 변수. 당권 도전과 관련된 파장이 국내에서. 그러니까 미국 대통령들은 뭐라고 하냐 하면 우리 김형준 교수님도 워낙 미국 대통령 리더십에 대한 일가견이 있으시지만 비행기에서 내리기 싫다고 그래요. 왜냐하면 해외 순방 갔다가 들어오면 골치아픈 일만 많거든요. 왜 들어와, 우리가? 내가 왜 들어가 이런 상황이 돼버리는 것인데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도, 물론 대통령의 발언도 문제지만 국내 전당대회와 관련된 파장, 이 부분도 결과적으로는 중도층이나 MZ세대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는 것이거든요. 저는 크게는 대통령의 순방효과가 없었던 것이 대통령의 부분적인 발언 파장 그리고 더 크게 미쳤던 나경원 전 의원의 당권 도전과 관련된 파장이 더 크게 영향을 미친 거예요. [앵커] 취임 이후에 지지율이 이렇게 드라마틱한 움직임을 보이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대통령실에서도 40% 중반 정도까지는 가야 우리가 국정운영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판단을 하는 것 같은데 어떤 계기를 만들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김형준] 실제로 제가 한번 작년 12월 중순에 설문지를 설계해서 조사를 해 본 적이 있는데 지금 너무 조사 보면 대통령의 국정운영만 가지고 보잖아요. 그래서 제가 어떤 조사를 해봤냐면 지난 대통령 선거 때도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했고 지금도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합니까라고 물어봤을 때 그 비율이 32%밖에 안 나왔어요. 그러니까 절대고정층이고. 지난 대선에서는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지지한다라는 유입층의 비율은 많아야 6%밖에 안 되는 거죠. 그걸 더해보십시오. 38% 거든요. 그런데 지지했다가 중요한 것은 지금은 지지하지 않는다라는 비중이 14%를 차지했어요. 그리고 더 나아가서 과거에도 지지하지 않았고 지금도 지지하지 않는다가 46%. 그걸 더해보십시오. 58%. 거의 비슷한 거예요. 긍정과 부정의 비율이. 그러면 핵심 포인트는 뭐냐 하면 왜 지지했다가 지금 지지하지 않느냐라는 것을 우리가 뽑아서 그 이유를 물어보는 거죠. 그래야만이 이게 앞으로 어떤 식으로 지지율 변화가 올 것이냐를 알 수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대개 보면 가장 많이 부정적인 요인이 나온 것이 뭐냐 하면 일방적이다, 독단적이다, 이런 부분들이 많이 나오거든요. 이런 부분들이 결국은 조금 전에 배 소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20대, 30대, MZ세대라든지 아니면 중도층이 이탈을 가지고 온 부분들이 분명히 저는 있다고 보는 거죠. 그런 의미에서 봤을 때 지금 여론조사에서 수치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 1% 올랐다, 0.6% 내려갔다, 그게 아니라 전반적인 추세 속에서 30%대로 정체돼 있다는 게 문제인 거죠.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변화와 개혁. 지금 대통령이 국내로 왔으니까 오늘 지금 YTN에서도 보도를 하지 않습니까? 대통령 지지가 올라갈 때 나오는 두 가지 현상은 뭐냐 하면 법과 원칙이라고 하는 윤석열다움이 회복이 되고 그리고 개혁 드라이브를 걸었을 때 연금개혁, 노동개혁이라든지 교육개혁이라든지 규제개혁 이걸 통해서 단순한 개혁이 아니라 이 개혁이 누구를 위한 개혁이냐. 바로 미래 세대를 위한 것이라는 것을 대통령이 지속적으로 얘기하면서 MZ세대의 지지를 끌어올린 적이 있거든요. 이런 부분들이 특히 설 연휴 이후에 순방도 마쳤기 때문에 인사 필요한 거 하려면 하고 그리고 새로운 개혁에 있어서의 일반 국민들, 특히 MZ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이 나와야지만이 지금의 이런 지지율 정체를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배종찬] 오늘 설날 특집이니까 대통령의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방법은 있어요. 그것은 얼마만큼이나 녹여넣느냐. 대통령이 그것을 국정운영에 반영을 하느냐. 이게 중요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결과적으는 대통령이 계속해서 단호한 대응을 통해서 보수층을 결집을 해왔거든요. 그러면 대통령 지지율을 끌어올려야 국정운영의 동력을 더 높일 수가 있죠. 에너지를 더 강하게 밀집시킬 수가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그때는 단호한 대응, 이른바 단대라고 하는데 이제는 유대로 가야 됩니다. 유연한 대응. 단대, 유대, 단짠 이렇게 섞여버리게 되면 왜 그러냐 하면 이렇게 전략을 썼을 때 중도층이나 MZ세대도 들어오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계속해서 일관되게 단호한 대응만 한다고 해서 보수층이 다 결집되고 또 중도나 MZ세대까지 움직여지는 것이 아니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유연한 대응만 써서는 안 됩니다. 단호한 대응과 유연한 대응을 적절한 비율로 가져가는. 그리고 순서조차 누구도 알 수 없을 정도로 정말 획기적으로 전개되는 그런 국정운영이 될 텐데 저는 줄여서 이른바 대통령의 지지율을 10% 더 올리는 방법. 안경사입니다. 안경을 쓰는 더 잘 보이겠죠. 그런데 이 안은 뭐냐 하면 바로 안보입니다. 결과적으로 이란과 관련된 발언, 또는 무인기와 관련된 것도 안보거든요. 그러면 안보를 잘 챙기면 50대, 기존 말고 더 추가적으로 유입할 수 있는 유권자층입니다. 우리 국민입니다. 30대와 50대. 그리고 심지어는 경계선에 있는 북한과 경계를 이루는 경기인천에서 더 지지층이 들어올 겁니다. 그다음에 경. 경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죠. 결국 경제에 이번에 많은 성과를 올리면서 주목받아야 되는데 이것이 지지율을 끌어올려야 되는데 다른 요인들 때문에 반영이 되지 못한다면 경제는 뭐냐. 우리가 그래서 경제와 미래를 잡아야 된다. 경미야, 경미야. 얘기를 많이 했던 부분이거든요. 그러면 경제를 하려면 자영업자 지금 너무 힘듭니다. 지금 폐업, 지금 문 닫고 있는 식당 또 가게가 너무 많아요. 자영업자 그리고 충청 PK 지역, 힘들다 그러거든요. 이번에 대통령의 원전 외교는 실제로 그런 원전 관련된 시설이 과거에 두산중공업, 지금 두산에너빌리티지만 PK 지역이에요. 그러면 그쪽에 경기가 활성화되니까 PK 지역 또 충청권의 지지가 더 올라갈 수 있겠죠. 카이스트나 대전을 중심으로 해서 또 우리가 클러스터가 형성돼 있습니다. 그다음에 블루칼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사, 사람이 중요합니다. 결국 나경원 전 의원과 관련된 파장이 지지율에 치명타였다, 이런 해석이 나온다면 사람에 대한 관리를 잘한다면 20대, 학생, 화이트칼라, 또 전통적인 보수 지지층이 이런 사람과 관련돼서 균열이 생기면 흔들립니다. 어디서? TK 지역이거든요. 그러면 이런 건 제가 말씀드린 것만 포함을 해도 10%포인트는 거뜬하게 더 올릴 수가 있는 것이죠. [앵커] 10%포인트면 굉장히 큰 수치인데. [배종찬] 안경사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유연함 얘기해 주셨는데 유연함 얘기를 들으면서 떠오르는 사람이 이재명, 나경원 두 사람인 것 같아요. 두 사람을 만나는 모습들이 민심이 받아들이기에는 유연함을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은데 나경원 의원 얘기부터 해보겠습니다. 순방에 나가 있는 동안에 나경원 전 의원이 여러 의견을 내셨고요. 그제인가요? 사과 메시지도 내지 않았습니까? 그거에 대한 대통령실의 반응이 나올 수 있을까요? [김형준] 사과를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대통령실이 이러쿵저러쿵 얘기하지는 않을 거라고 보는데 지금 나경원 의원과 관련돼서 아주 냉정하게 평가를 해보면 몇 가지 단계가 있어요. 첫 번째 단계는 잘 아시다시피 대통령이 저출산고령사회 부위원장, 그리고 기후대사라는 두 개의 장관급을 줬었던 그 시점이 있지 않습니까? 그게 3개월 전이란 말이에요. 3개월 전이라고 한다면 앞으로 곧 당 대표 경선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었던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결국 나 전 의원이 그걸 받아들였지 않습니까? 그러면 대통령실에서는 그 2개를 받아들이는 순간 당 대표 경선보다는 이 직에 집중하겠구나라는 것을 나름대로 암묵적 동의가 있었을 거라고 봐요. 이것이 깨지는 것이 첫 번째 단계였다고 보고 두 번째 단계는 그 이후에 정책적 갈등이라고 얘기하고 있지만 예를 들어서 출산 시에 탕감해준다라고 하는 것이 그게 엄청나게 정책적 기조와 다른 것도 우리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걸 대통령실이 나와서 직접적으로 공격을 할 수 있는 부분인가라는 부분이 두 번째 단계인 것이고 마지막 세 번째 단계가 결국은 실언을 한 거죠. 나경원 전 의원이 나의 경질, 해임에 대해서는 대통령의 본의가 아니다라는 것은 대통령이 스스로 판단한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얘기하는 것인데 이것은 엄청나게 대통령에 대한 공격으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거든요. 이런 여러 단계, 변곡점 상황 속에서 오늘까지 이르렀는데 결국은 최종적으로는 정책 결정을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결정을 하려면 몇 가지 정치적인 부분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두 가지예요. 명분과 시점인 거죠. 그러니까 이 명분이 정말 당 대표로 나올 수 있는 확고한 명분을 나경원 전 의원이 갖고 있는 것인지, 그 시점은 대통령 귀국을 전후로 해서 아마도 최종 결정을 내린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계속해서 잠행 모드로 가고 있기 때문에 만약에 본인이 출마하지 않는다고 했으면 이게 벌써 선언이 나오지 않았을까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게 계속 늦어지는 것은 오히려 역으로 나오는 것 쪽에 비중을 두는 게 아닌가라고 하는 것이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결국 핵심은 뭐냐 하면 나경원 전 의원이 나오는 순간 자기가 원조 친윤에서 이제는 비윤으로 들어올 수밖에 없다라는 그런 것 때문에 굉장히 고민이 깊어지고 있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배종찬] 저는 김 교수님 말씀에 정곡을 찌르는 것이 오늘은 설 연휴 특집이니까 우리가 월요일 더뉴스에 나왔을 때 김 교수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물 들어왔을 때 노를 저어야 된다. 지금 MBC과 KBS의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적합도, 지지도 조사 결과를 한번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앵커] 그래픽 좀 띄워주시죠. [배종찬] 왜냐하면 불과 4주 전에 우리가 이 자리에서 방송을 할 때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1위를 달리고 있었던 인물이 누구였냐면 나경원 전 의원이에요. 거의 모든 조사에서 그랬어요. 그런데 지금은 물론 오차범위 내입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표본 숫자가 많지 않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치상으로만 볼 때 김기현, 안철수, 나경원 순이에요. 왜 이 순간까지 왔죠? 이게 만시지탄이거든요. 방금 전에 김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던 대로. 그러다 보니까 물 들어왔을 때 노 젓지 않고 이른바 우리가 밀물 현상을 노려야 되는데 정치는 썰물 현상이면 물이 다 빠져나가요. 그때 이미 체제를 정비해서 나가면 뭐합니까. 이제는 창도 못 써보고 칼도 못 써보고 방패조차 들 수가 없는데. 그러니까 윤심, 당심, 민심을 다 잃어버린 거예요. 그래서 저는 4주 전에 우리 코너에서, YTN입니다.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가라. 그거는 윤심을 저울질할 필요도 없다. 그런데 지금은 저는 어떤 생각이냐면 나가든 안 나가든 나경원 전 의원이 얻을 수 있는 정치적 이익이 별로 없어요. 이럴 때는 권토중래나 도광양회를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준석 전 대표가 수세에 몰렸을 때 우리 코너에서 마찬가지로 무슨 얘기를 했느냐. 김 교수님과 제가 세 가지 조언을 했어요. 세 가지 비단주머니, 항상 비단주머니 얘기 많이 하는데 이준석 전 대표를 향해서 비단주머니 이야기를 했는데 세 가지가 뭐냐? 결국은 이런 당권을 쥐기 위해서는 비전과 조직과 시기다. 그런데 조직도 별로 없어. 그렇다고 해서 비전이 특별하게 있는 것도 아니야. 그런데 시기도 잘못 설정을 하고 있다? 그러면 내 게 안 돼요. 이거는 머리가 좋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왜? 삼국지의 최종 승자가 누구입니까? 조조입니까? 유비입니까? 손권입니까? 우리 시청자들이 이름도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사마중달이 최종 승자예요. 왜 그랬는가는 여러분들이 잘 따져보시면 아실 것 같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저희가 지지율 그래픽을 한 번 더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나경원 전 의원은 일단 본인 입장을 명확하게 밝히지 않고 있고요. 주변에서 측근들이 나올 것처럼 인터뷰를 하고 있더라고요. 아마 오늘 내일 지나면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고요. 보시는 것처럼 김기현 의원이 여러 여론조사에서 1등을 달리는 조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김기현 의원이 민방위법 개정을 발표를 했어요. 이걸 하겠다고. 이게 보통 당권주자들이 입법으로 뭔가를 공약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은데 어떤 의도가 있다고 보세요? [김형준] 일단은 국민의힘의 전당대회에서 몇 가지 빠져있는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개혁과 관련된 부분들이 없다. 당을 어떻게 개혁을 해서 앞으로 국민의힘이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겠다는 부분이 핵심이 돼야 되는데 지금까지는, 물론 시작이니까요. 지금까지는 윤심을 누가 잡느냐를 가지고서만 논쟁이 있었으니까 아마 개혁과 관련된 부분을 얘기를 하고 싶다라고 하는 부분들이 이번에 김기현 의원이 저렇게 얘기하는 여성 군사 기본교육의 도입을 얘기한 부분으로 볼 수가 있는데요. 또 하나 좀 없는 것은 뭐냐 하면 지금 여러 면에서 있지만 지금 대통령이 강조하고 있는 여러 가지 국정과제들이 있잖아요. 이 국정과제를 어떻게 안착시킬 수 있을 것이냐를 가지고 치열하게 경쟁을 해야 돼요. 그래야 국민들과 정부 쪽에서 봤을 때는 누가 당 대표가 되면 앞으로 국정과제가 어떻게 진행될 것이냐를 가지고 논의하는데 그런 부분들이 다 사라졌기 때문에 1차적으로 초반에는 상당히 국민들이 피로감을 느끼는 그런 거였다고 한다면 이제 김기현 후보가 여하튼 간에 저 발의하겠다고 하는 것에 대한 논쟁은 앞으로 계속될 거라고 보는데 방향을 튼다라는 의미에서, 그러니까 그동안 김장연대니 윤심 이런 걸 벗어나서 정책으로 가겠다라는 것에 대한 것들을 보여주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또 저렇게 나오는 이유가 뭐냐 하면 지금 몇 곳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잖아요. 저기서 1위가 누가 중요하냐가 아니라 그걸 보면 압도적으로 김기현 후보가 1위를 차지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들이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3자 대결 구도로 갔을 때는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라는 부분도 보기 때문에 지금 중요한 것은 조사를 어떤 방식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많이 나요. 예를 들어서 ARS 방식으로 했을 경우에는 김기현 후보 지지가 굉장히 높게 나오고 그다음에 지금 MBC나 KBS나 한국갤럽이나 이런 조사를 했을 때 보면 이거는 가상번호를 가지고 하기 때문에 전화면접조사기 때문에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는 부분들. 그렇다면 뭔가 방향 전환을 해야 되겠다고 하는 그러한 부분 속에서 저러한 나름대로 법안 발의가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을 합니다. [배종찬] 이 전략이 저는 상당히 예사롭지 않은 것이, 물론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는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마는 일종의 성동격서 전략이다. 무슨 말씀이냐 하면, 생뚱맞을 수가 있어요. 20대 여성들도 민방위 교육을 하겠다. 이건 굉장히 양성평등 쪽으로 가면서도 이대남을 잡겠다는 전략이에요. 이대남을 잡겠다는 전략이라는 게 저는 오히려 지금 김기현 의원 쪽에서는 나경원 전 의원보다는 안철수 의원을 견제하고 있다. 왜냐하면 최근에 안철수 의원의 행보가 굉장히 광폭으로 이루어지고 있거든요. 그런데 아직도 국민의힘 전대와 관련해서 표심을 결정되지 않은 그런 연령대를 보면 20대예요. 그러면 20대 중에서 특히 전체 20대 내부에서의 판세를 유지하려면 여성보다는 남성 쪽이 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민의힘 특성상. 그렇다면 안철수 의원이 가지고 있는 젊은 세대와 중도층에 대한 경쟁력을 좀 더 결선투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그런 대결 구도에서 김기현 의원이 전략적으로 누구를 건드렸을 때 더 지지층을 확보할 수 있을까. 이런 차원에서 오히려 20대의 민방위 훈련이 여성에도 필요하겠다. 이게 이대남을 잡을 수 있는 거죠. 왜? 그동안 이대남의 경우에는 일종의 상대적 박탈감, 이게 상당히 강하게 작동을 했던 이대남이었잖아요. 그러면 이걸 통해서 안철수 의원을 견제하면서 이대남을 잡을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러면서도 나경원 전 의원에 대해서는 좀 더, 특히 여성 쪽에서는 그렇다고 해서 여성이 나경원 전 의원 쪽으로 많이 가지도 않아요. 특이한 건. 오히려 김기현 의원 쪽으로 통계표를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는데 더 와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도 좀 더 강화하는, 좀 더 강하게 추진하는 그런 전략이 서려있다, 도사려있다, 이렇게 봐야 되겠죠. [김형준] 실은 이번 룰 개정이 갖고 있는 나름대로의 파장이라고 봐요. 만약에 전당대회에서 기존처럼 여론조사 30%, 당원 70% 한다고 한다면 저런 법을 저는 절대로 나타낼 수가 없다고 보는데 책임당원을 가지고 분석을 해보면 약 85만 명 이상이 된다고 보고 있지 않습니까? 심한 경우는 100만 명까지 된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한다면 그 당원의 구조를 보면 남성이 여성보다 훨씬 많은 거고 그리고 이준석 전 대표가 당 대표가 되고 나서 들어온 당원들의 숫자가 만만치 않게 있다는 거예요. 20~30만 명. 그런데 그 20~30만 명의 핵심이 바로 이대남이고 30대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을 했기 때문에 그분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서, 그러니까 결국은 책임당원 중에서 지금 얘기하는 이대남의 표를 얻기 위해서 던진 일종의 하나의 승부수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저희가 5분 정도 남았네요. 남은 시간은 민주당 얘기에 할애를 해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28일날 검찰 조사를 받으러 나가겠다고 했고요. 이번 주 토요일이죠. 이번 주 토요일에 검찰 조사가 있을 예정이고 이 대표가 출석하겠다고 했던 발언을 준비했습니다. 이거 들어보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표(지난 18일)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식적 권력을 가지고 그 권력을 행사하고 있으니 아무 잘못도 없는 제가, 또 오라고 하니 제가 가겠습니다.] [앵커]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를 민심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지 관련 여론조사도 있습니다. 정당한 범죄 수사라는 의견이 47.7%이고요. 정치보복이라는 의견이 44.1%입니다. 이게 오차범위 내이긴 한데 이게 정당한 범죄가 아니고 정당한 범죄 수사라는 의견이겠죠. 그렇게 읽는 게 나을 것 같고요. 일단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배종찬] 그렇죠. 결국 중요한 것은 이 그래프를 좀 계속 보여주세요. 결국 중요한 것은 중도층이다. 보시면 정치 보복이 44.1, 정당한 범죄가 47.7이면 매우 팽팽한데 그래도 중도층의 의견은 정당한 범죄다. 정당한 범죄이기 때문에, 정당한 수사다. 정당한 수사기 때문에. 정당한 범죄가 아니라 정당한 수사다. 정당한 수사기 때문에 이건 조사를 받아야 된다. 이게 중도층이나 MZ세대 쪽에 무게가 실려있다. 이걸 의식했을 거예요.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은 또 전문가들은 소환에 응하지 않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점쳤지만 민생행보를 하는 마포구 망원시장에서 바로 27일이 아니라 이건 평일에 일해야 된다. 28일 토요일날 10시 반에 나가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라는 건 상당히 여론을 의식하고 이 여론이 부담이 된다는 거예요. 실제 법적인 앞으로의 대응이나 또는 총선이나. 총선도 남아있죠. 1년 이상 남아 있죠. 그렇다면 결국 중요한 것은 여론 지지율. 민주당에 대한 중도층의 평가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지금 알려지고 있는 바로는 28일날 토요일 출석을 하더라도 이재명 대표와 변호인 1명 정도만 가겠다. 이제는 민주당 의원들 대거 동반해서 가지 않겠다, 이런 이야기거든요. 그건 상당히 여론을 의식하고 있는. 결국 중도층의 평가가 절대적일 수밖에 없다. 이재명 대표의 명운이 달려 있다, 이렇게 보고 있는 것이죠. [앵커] 민주당은 여전히 단일대오입니다. 일부 분리대응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단일대오인데 이 여론조사 결과만 봤을 때는 민주당도 결국 민심을 잘 읽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닌가. [김형준] 지금은 나와 있는 KBS 조사 하나만 가지고 우리가 평가를 하기는 좀 힘들어요. 왜냐하면 SBS 조사에서는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정당한 조사라는 게. 중요한 건 뭐냐 하면 수치가 아니라 지금 3개월 동안 나온 여론조사에서 이게 정치보복이 앞선 조사 결과가 있나요? 제가 볼 때는 거의 없다고 봐요. 단 1건도 없다고 봅니다. 다만 숫자의 차이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정당 지지도를 한 번 보세요. 한국갤럽이 지난주에 발표한 것을 보면 국민의힘은 37%까지 올라갔지만 민주당은 32%까지 떨어졌단 말이죠. 저렇게 큰 차이가 난다는 것은 뭐냐 하면 이 사법리스크에 대한 처리 방법이 민주당이 거칠고 투박하다. 예를 들어서 승복은 없고 투쟁만 있고, 민생은 없고 방탄만 있고. 민주화는 없고 사당화는 있고. 이렇게 되면서 민주당의 지지가 떨어진다고 한다면 이제는 민주당도 나름대로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게끔 프레임을 바꿔야 되는데 계속해서 정치보복, 야당 탄압 프레임을 가지고 갈 때는 분명한 부분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 거고 지금 조금 전에 얘기했었던 국민의힘 내홍 얘기를 얼마나 많이 했습니까? 어떻게 됐죠, 지금 민주당은? 전혀 그것에 대한 반사이익을 얻지 못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어요. 그래서 분명하게 YTN에서 얘기했던 것은 벌써 처음 얘기할 때 단독으로 나가라고 얘기를 했었고요. 분명히 나가야 된다고 얘기를 했었고 똑같은 거예요. 그래서 이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도 제가 볼 때는 설 민심이 중요하다는 게 이번 주에 나오는 조사 결과를 보면 상당히 나름대로 흐름이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민주당도 설 민심에 대해서 너무 작위적으로 해석하지 말고 냉정하게 민주당에 대해서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정말 심층적으로 분석을 해서 거기에 맞는 행보를 해야 될 거라고 봅니다. [앵커] 저희가 1분 정도 남았네요. 소장님, 마무리하세요. [배종찬] 그렇습니다. 결국 이재명 대표보다 당장 대체 불가피한 사람이 있거나 세력이 있거나 하지 않아요. 그래서 계속 비판은 받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일 수밖에 없고 이재명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일 수밖에 없는 지금의 국면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어떻게 털어내느냐가 중요하겠죠. 검찰 수사에 대한 대응 또 계속해서 불거지고 있는 의혹에 대한 해명. 그런데 누군가 이렇게 묻습니다. 언제까지 그러면 이 체제가 지속될 수 있는가? 결국 저는 2주간, 그게 어느 시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 전후일 수도 있고요. 2주간 정당 지지율의 평균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25% 미만으로 내려가게 되면 수도권 총선에서는 위협일 수 있거든요. 저는 그 시점이 민주당의 운명을 결정짓는 시점으로 보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형준 명지대 특임교수, 배종찬 인사이트 K 연구소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이슈묍이 드리는 [2023년 무료 신년운세]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YTN 20230123 148

  • 경북 안동 주택 전소...아궁이에서 불 번져 00:18
    경북 안동 주택 전소...아궁이에서 불 번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폐교가 연구개발 단지로...제주도의 '신성장 동력' 02:02
    폐교가 연구개발 단지로...제주도의 '신성장 동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고속도로 양방향 정체 풀려... 00:47
    고속도로 양방향 정체 풀려..."오늘 오전 8시부터 다시 혼잡"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차례 서울과 전북서 열려 00:30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차례 서울과 전북서 열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년 만에 '자유로운 설' 맞은 중화권...인파 '북적' 01:55
    3년 만에 '자유로운 설' 맞은 중화권...인파 '북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누적 3천만 명 넘을 듯...마스크 해제 다른 나라는? 02:21
    누적 3천만 명 넘을 듯...마스크 해제 다른 나라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우주에서 연료 공급 '우주주유소'...2025년 美 유인 달 착륙에 활용! 02:24
    우주에서 연료 공급 '우주주유소'...2025년 美 유인 달 착륙에 활용!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인공 각막'으로 찾은 빛...각막 대체 첫 걸음 02:32
    '인공 각막'으로 찾은 빛...각막 대체 첫 걸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아시아계 많은 도시에서 총기난사 '20명 사상'... 01:45
    아시아계 많은 도시에서 총기난사 '20명 사상'..."아시아계 소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토끼 굴에 빠진 우리 경제...반도체 부진에 수출 '빨간불' 02:38
    토끼 굴에 빠진 우리 경제...반도체 부진에 수출 '빨간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新 수출 3총사'로 보릿고개 넘고 무역수지 개선 02:22
    '新 수출 3총사'로 보릿고개 넘고 무역수지 개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프랑스 또 연금개혁 소용돌이...이번엔 성공할까? 02:31
    프랑스 또 연금개혁 소용돌이...이번엔 성공할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아직 1년 넘게 남았는데...벌써 '총선 총선', 왜? 03:50
    아직 1년 넘게 남았는데...벌써 '총선 총선', 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3:04
    "발의 법안 70% 계류"...민생·안전 외면한 국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0
    "금리 인하 시기 상조"에도 안 믿는 시장...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연금개혁' 설 직후 속도...지속 가능한 해법은? 03:34
    '연금개혁' 설 직후 속도...지속 가능한 해법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KF-21 첫 음속 돌파...전투기 개발 23년 만의 쾌거 01:50
    KF-21 첫 음속 돌파...전투기 개발 23년 만의 쾌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중대재해법 시행 1년...쌓인 판례는 0건 03:19
    중대재해법 시행 1년...쌓인 판례는 0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6
    "그래도 학원 보내야"...더 커진 사교육 의존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설 연휴 OTT 예능 맞대결...'피지컬100' vs.'두발로 티켓팅' 02:05
    설 연휴 OTT 예능 맞대결...'피지컬100' vs.'두발로 티켓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존층 잠잠하다 했더니.. 놀라운 변화가 나타났다 03:17
    오존층 잠잠하다 했더니.. 놀라운 변화가 나타났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경찰, 총기난사 용의자와 대치...용의자 사진 공개 00:29
    美 경찰, 총기난사 용의자와 대치...용의자 사진 공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도로표지판 들이받은 렌터카에서 불...2명 숨지고 3명 다쳐 00:25
    도로표지판 들이받은 렌터카에서 불...2명 숨지고 3명 다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규제 완화책에도 부동산 시장은 '관망세' 02:29
    규제 완화책에도 부동산 시장은 '관망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8
    "올해 집값 더 하락"...금리·규제완화가 변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들 북미 시장 진출 잰걸음...美 공급망 재편 대응 02:31
    기업들 북미 시장 진출 잰걸음...美 공급망 재편 대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프랑스-독일 정상회담...독일 내각 전체 파리 출동 02:05
    프랑스-독일 정상회담...독일 내각 전체 파리 출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3:51
    "내 손끝에서 대한민국 역사가 피어난다"...국회 속기사의 하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범죄는 잰걸음 대책은 게걸음...다시 고개드는 '중고 거래 사기' 02:52
    범죄는 잰걸음 대책은 게걸음...다시 고개드는 '중고 거래 사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꿀잠 상추 '흑하랑'...가공품 수출로 농민소득 증대 02:42
    꿀잠 상추 '흑하랑'...가공품 수출로 농민소득 증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절반 이상 재활용 불가능...올바른 참여 절실 03:09
    절반 이상 재활용 불가능...올바른 참여 절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류로 퍼진 남한식 말투에 위기감? '오빠' 금지한 北 02:05
    한류로 퍼진 남한식 말투에 위기감? '오빠' 금지한 北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교통시설물 업체 숙소에서 불...50대 남성 1명 숨져 00:16
    교통시설물 업체 숙소에서 불...50대 남성 1명 숨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나는 방학에는 02:15
    신나는 방학에는 "나도 뮤지컬 배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빛과 색채의 '디지털 미학'...미구엘 슈발리에의 체험형 전시 02:04
    빛과 색채의 '디지털 미학'...미구엘 슈발리에의 체험형 전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개막전 현대가 더비, 아마노로 더 뜨거워지나? 01:40
    개막전 현대가 더비, 아마노로 더 뜨거워지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밤부터 기온 '뚝'...서쪽 지방 종일 미세먼지 '나쁨' 01:03
    [날씨] 밤부터 기온 '뚝'...서쪽 지방 종일 미세먼지 '나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년 동안 투입된 저출생 예산 272조 원...'부처별 따내기'로 전락 02:57
    16년 동안 투입된 저출생 예산 272조 원...'부처별 따내기'로 전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3:06
    "발의 법안 70% 계류"...민생·안전 외면한 국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49
    "선생님 되려면 5~6년 공부해야"...'교전원' 도입 속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오늘 큰 추위 없지만 미세먼지...밤부터 기온 '뚝' 04:32
    [날씨] 오늘 큰 추위 없지만 미세먼지...밤부터 기온 '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노력에도 '통제불능'...北서 급속히 퍼진 현상 01:54
    [자막뉴스] 노력에도 '통제불능'...北서 급속히 퍼진 현상
    조회수 23
    본문 링크 이동
  • 따뜻한 울산에서 아이스하키 전지훈련 인기 01:42
    따뜻한 울산에서 아이스하키 전지훈련 인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울산 방어진항 '용가자미' 관광자원화...수출도 추진 02:14
    울산 방어진항 '용가자미' 관광자원화...수출도 추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9
    "올해 집값 더 하락"...금리·규제완화가 변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음주 추정' 렌터카 사고로 2명 사망...방화범도 검거 01:30
    '음주 추정' 렌터카 사고로 2명 사망...방화범도 검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7
    "종일 일해도 만 원 안 돼"...폐지 줍는 노인들의 매서운 겨울나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AI 피해 한국 찾은 일본 흑두루미... 02:42
    AI 피해 한국 찾은 일본 흑두루미..."제2의 순천만 필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위드 코로나'로 돌아왔다! 하얼빈의 '눈과 얼음의 세상' 01:48
    '위드 코로나'로 돌아왔다! 하얼빈의 '눈과 얼음의 세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오늘 미세먼지 기승...밤부터 찬바람 불며 추워져 00:54
    [날씨] 오늘 미세먼지 기승...밤부터 찬바람 불며 추워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찜질방 건물 지하주차장 화재...120명 대피 00:22
    찜질방 건물 지하주차장 화재...120명 대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도심에서 즐기는 설 명절...영화관 활기 01:43
    도심에서 즐기는 설 명절...영화관 활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용인서울고속도로 3중 추돌...다친 사람 없어 00:17
    용인서울고속도로 3중 추돌...다친 사람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국 LA서 총격사건 10명 사망... 02:56
    미국 LA서 총격사건 10명 사망..."차량 안에서 용의자 추정 시신 발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소리보다 빠르다...韓 독자 기술로 해낸 괴물 전투기 01:48
    [자막뉴스] 소리보다 빠르다...韓 독자 기술로 해낸 괴물 전투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국 주도권을 잡아라...여야 '설 민심 잡기' 총력전 29:08
    정국 주도권을 잡아라...여야 '설 민심 잡기' 총력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2
    "지금 싸워도 이긴다!"...최정예 해병대 설한지 훈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전국 한파특보...밤부터 한파, 서해안 폭설 02:29
    [날씨] 전국 한파특보...밤부터 한파, 서해안 폭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3천만 명 넘어...세계 7번째 01:53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3천만 명 넘어...세계 7번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승용차가 보행자·버스 잇따라 추돌...음주 여부 조사 00:36
    승용차가 보행자·버스 잇따라 추돌...음주 여부 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LA 총격' 72세 아시아계 남성 단독범행...반자동권총 발견 00:56
    'LA 총격' 72세 아시아계 남성 단독범행...반자동권총 발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밤부터 전국 한파특보...서해안·제주 폭설 02:23
    [날씨] 밤부터 전국 한파특보...서해안·제주 폭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도심에서 즐기는 설 명절...특수 노린 영화관 '활기' 02:23
    도심에서 즐기는 설 명절...특수 노린 영화관 '활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30
    "상경 늦추고 가족과 함께"...전주 한옥마을 '북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국 LA서 총격사건 10명 사망... 03:57
    미국 LA서 총격사건 10명 사망..."70대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마취에서 깨자마자 '악'...대학병원에서 무슨 일이 02:17
    [자막뉴스] 마취에서 깨자마자 '악'...대학병원에서 무슨 일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김정은 공개 행보 자제...2월 깜짝쇼 준비하나? 28:08
    北 김정은 공개 행보 자제...2월 깜짝쇼 준비하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尹 '핵 보유' 발언에 선 그은 미국?...비핵화 강조 04:57
    尹 '핵 보유' 발언에 선 그은 미국?...비핵화 강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최강 한파 온다, 서울 -17℃...강풍에 서해안 눈 02:01
    [날씨] 최강 한파 온다, 서울 -17℃...강풍에 서해안 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3천만 명 넘어...세계 7번째 02:13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3천만 명 넘어...세계 7번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밤부터 한파특보...내일 -17도 '최강 한파' 01:20
    [날씨] 밤부터 한파특보...내일 -17도 '최강 한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수천 마리가 순식간에 사라져...충격에 휩싸인 日 02:32
    [자막뉴스] 수천 마리가 순식간에 사라져...충격에 휩싸인 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최강 한파 온다, 서울 -17℃...강풍에 폭설까지 02:27
    [날씨] 최강 한파 온다, 서울 -17℃...강풍에 폭설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통놀이 즐기며 동심으로...전주 한옥마을 인파 몰려 01:32
    전통놀이 즐기며 동심으로...전주 한옥마을 인파 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도심에서 즐기는 설 명절... 02:25
    도심에서 즐기는 설 명절..."남은 연휴 영화관에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국 LA서 총격사건 10명 사망... 03:36
    미국 LA서 총격사건 10명 사망..."70대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최강 한파 온다, 서울 -17℃...강풍에 서해안 폭설 01:51
    [날씨] 최강 한파 온다, 서울 -17℃...강풍에 서해안 폭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3천만 명 넘어...세계 7번째 02:33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3천만 명 넘어...세계 7번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국 LA서 총격사건 10명 사망... 01:56
    미국 LA서 총격사건 10명 사망..."70대 용의자 단독범행 추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8
    "올해 집값 더 하락"...금리·규제완화가 변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중앙고속도로 의성나들목 9중 추돌 사고...4명 부상 00:25
    중앙고속도로 의성나들목 9중 추돌 사고...4명 부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새해 첫 순방 성과와 과제...경제부총리에게 듣는다 19:01
    尹 새해 첫 순방 성과와 과제...경제부총리에게 듣는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안 사요' 충격에 빠진 부동산...연쇄부도 번지나 02:23
    [자막뉴스] '안 사요' 충격에 빠진 부동산...연쇄부도 번지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UAE측 '깜짝 투자' 선물...순방 전 '핫라인' 있었다 02:57
    UAE측 '깜짝 투자' 선물...순방 전 '핫라인' 있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 올겨울 '최강 추위'...해안가 강풍특보 01:41
    [날씨] 내일 올겨울 '최강 추위'...해안가 강풍특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북극 한파 온다, 서울 -17℃...강풍에 폭설까지 02:38
    [날씨] 북극 한파 온다, 서울 -17℃...강풍에 폭설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코로나로 멈췄던 450여 년 전통 '합동 세배' 재개 02:13
    코로나로 멈췄던 450여 년 전통 '합동 세배' 재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도심에서 즐기는 설 명절... 02:28
    도심에서 즐기는 설 명절..."남은 연휴 영화관에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법원 01:33
    법원 "딸꾹질 멈추려 돌 안 된 아들 파리채로 때리면 학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기현 00:46
    김기현 "여성 민방위 훈련, 이대남 표심 정책 아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국정 지지율 38.7%...2주 연속 소폭 하락 - 리얼미터 01:24
    尹 국정 지지율 38.7%...2주 연속 소폭 하락 - 리얼미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남 함양 야산 불... 00:21
    경남 함양 야산 불..."주택 아궁이에서 시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檢 17:25
    檢 "李, 김만배 지분 절반 받기로"...공소장 공개 파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천호동 마트에서 하수도 배관 파열 00:23
    서울 천호동 마트에서 하수도 배관 파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충주 탄금호 주변 식당에 화재...인명피해 없어 00:23
    충주 탄금호 주변 식당에 화재...인명피해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檢 공소장 속 140여회 언급된 이재명...공범으로는 적시 안 됐다 02:30
    檢 공소장 속 140여회 언급된 이재명...공범으로는 적시 안 됐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최강 한파 온다, 서울 -17℃...강풍에 폭설까지 01:48
    [날씨] 최강 한파 온다, 서울 -17℃...강풍에 폭설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강추위 앞둔 연휴 나들이...관광지 곳곳 '인파' 01:40
    강추위 앞둔 연휴 나들이...관광지 곳곳 '인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뒤집혀버린 '세계 1위'...中도 못 피한 최대 위기 02:02
    [자막뉴스] 뒤집혀버린 '세계 1위'...中도 못 피한 최대 위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 전국 영하권...올겨울 최강 한파 01:39
    [날씨] 내일 전국 영하권...올겨울 최강 한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추경호 00:54
    추경호 "하반기 물가 상승률 3%대...DSR 규제는 유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캠핑장 캠핑카에서 불...60대 여성 사망 00:20
    캠핑장 캠핑카에서 불...60대 여성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화관에서 즐기는 설 연휴...모처럼 활기 띤 극장가 02:17
    영화관에서 즐기는 설 연휴...모처럼 활기 띤 극장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34
    "1,099일 만에 3천만 명 확진"...30일부터 실내마스크 의무 해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추경호 02:12
    추경호 "하반기 물가 3%대...DSR 규제 일단 유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연휴 고속도로 다중 추돌 사고...마트에선 오수가 '콸콸' 02:22
    연휴 고속도로 다중 추돌 사고...마트에선 오수가 '콸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하루 아침에 급락...'북극 냉기' 한반도 강타 01:37
    [자막뉴스] 하루 아침에 급락...'북극 냉기' 한반도 강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안철수 00:48
    안철수 "공천 공포 때문에 일부 초선 성명서 서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추경호 00:48
    추경호 "300억 달러 투자, 회담 직전까지 누구도 가늠 못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설 연휴 빛낸 명승부...SK, 캐롯 6연승 저지 01:57
    설 연휴 빛낸 명승부...SK, 캐롯 6연승 저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4
    "윤심은 내 차지"...김기현·안철수 뜨거운 '윤심경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1
    "회담 직전까지 '300억 달러' 베일에 싸여"...추경호, 막전막후 공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주공항 무더기 결항할 듯...연휴 막판 대혼란 우려 01:38
    제주공항 무더기 결항할 듯...연휴 막판 대혼란 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국 총기 난사 하루 2건꼴...쉽지 않은 '규제' 02:00
    미국 총기 난사 하루 2건꼴...쉽지 않은 '규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홍상수 신작 '물 안에서' 베를린영화제 인카운터스 부문 초청 00:40
    홍상수 신작 '물 안에서' 베를린영화제 인카운터스 부문 초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최강 한파 온다, 서울 -17℃...강풍에 폭설까지 01:43
    [날씨] 최강 한파 온다, 서울 -17℃...강풍에 폭설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제주공항 무더기 결항할 듯...연휴 막판 대혼란 우려 01:35
    제주공항 무더기 결항할 듯...연휴 막판 대혼란 우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모레까지 대설·한파 예상...행안부, 중대본 1단계 가동 00:46
    모레까지 대설·한파 예상...행안부, 중대본 1단계 가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파경보에 서울시 24시간 상황실 가동...내일 동파 '심각' 단계 발령 00:29
    한파경보에 서울시 24시간 상황실 가동...내일 동파 '심각' 단계 발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부산→서울 4시간 40분...자정쯤 정체 해소 00:45
    부산→서울 4시간 40분...자정쯤 정체 해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강추위 앞둔 연휴 나들이...관광지 곳곳 '인파' 01:36
    강추위 앞둔 연휴 나들이...관광지 곳곳 '인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코로나로 멈췄던 450여 년 전통 '합동 세배' 재개 02:12
    코로나로 멈췄던 450여 년 전통 '합동 세배' 재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화관에서 즐기는 설 연휴...모처럼 활기 띤 극장가 02:17
    영화관에서 즐기는 설 연휴...모처럼 활기 띤 극장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30
    "1,099일 만에 3천만 명 확진"...30일부터 실내마스크 의무 해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0
    "회담 직전까지 '300억 달러' 베일에 싸여"...추경호, 막전막후 공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추경호 02:12
    추경호 "하반기 물가 3%대...DSR 규제 일단 유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5
    "윤심은 내 차지"...김기현·안철수 뜨거운 '윤심경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아직 1년 넘게 남았는데...벌써 '총선 총선', 왜? 03:50
    아직 1년 넘게 남았는데...벌써 '총선 총선', 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본 외무상, 10년째 00:38
    일본 외무상, 10년째 "독도는 일본땅" 억지 주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부, 日 외무상 '독도 영유권 주장' 항의...철회 촉구 00:38
    정부, 日 외무상 '독도 영유권 주장' 항의...철회 촉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국 LA서 총격사건 10명 사망... 01:55
    미국 LA서 총격사건 10명 사망..."70대 용의자 단독범행 추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미국 총기 난사 하루 2건꼴...쉽지 않은 '규제' 01:59
    미국 총기 난사 하루 2건꼴...쉽지 않은 '규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연휴 고속도로 다중 추돌 사고...마트에선 오수가 '콸콸' 02:16
    연휴 고속도로 다중 추돌 사고...마트에선 오수가 '콸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법원 01:33
    법원 "딸꾹질 멈추려 돌 안 된 아들 파리채로 때리면 학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범죄는 잰걸음 대책은 게걸음...다시 고개드는 '중고 거래 사기' 02:52
    범죄는 잰걸음 대책은 게걸음...다시 고개드는 '중고 거래 사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 극단적 선택 시도했다 구조돼 00:33
    [단독]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 극단적 선택 시도했다 구조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연금개혁' 설 직후 속도...지속 가능한 해법은? 03:30
    '연금개혁' 설 직후 속도...지속 가능한 해법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류로 퍼진 남한식 말투에 위기감? '오빠' 금지한 北 02:03
    한류로 퍼진 남한식 말투에 위기감? '오빠' 금지한 北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KF-21 첫 음속 돌파...전투기 개발 23년 만의 쾌거 01:51
    KF-21 첫 음속 돌파...전투기 개발 23년 만의 쾌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울산 방어진항 '용가자미' 관광자원화...수출도 추진 02:14
    울산 방어진항 '용가자미' 관광자원화...수출도 추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우주에서 연료 공급 '우주주유소'...2025년 美 유인 달 착륙에 활용! 02:24
    우주에서 연료 공급 '우주주유소'...2025년 美 유인 달 착륙에 활용!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中 '돌아온 폭죽'에 화재 속출...베이징 밤마다 '게릴라전' 02:01
    中 '돌아온 폭죽'에 화재 속출...베이징 밤마다 '게릴라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위드 코로나'로 돌아왔다! 하얼빈의 '눈과 얼음의 세상' 01:49
    '위드 코로나'로 돌아왔다! 하얼빈의 '눈과 얼음의 세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설 연휴 OTT 예능 맞대결...'피지컬100' vs.'두발로 티켓팅' 02:05
    설 연휴 OTT 예능 맞대결...'피지컬100' vs.'두발로 티켓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블랙핑크 '셧다운' 안무 영상 126일 만에 유튜브 1억 뷰 돌파 00:39
    블랙핑크 '셧다운' 안무 영상 126일 만에 유튜브 1억 뷰 돌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헤이룽장성 모허(漠河) 영하 53도...중국 역대 최저 기온 00:31
    헤이룽장성 모허(漠河) 영하 53도...중국 역대 최저 기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與 당권 경쟁·민주 이재명 수사...설 밥상민심 어디로 35:21
    與 당권 경쟁·민주 이재명 수사...설 밥상민심 어디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 이번 겨울 '최강 한파'...서울 아침 영하 17도 01:34
    [날씨] 내일 이번 겨울 '최강 한파'...서울 아침 영하 17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 야권 비례 위성정당 시민사회 몫 2명 민주당 합류키로 00:47
    야권 비례 위성정당 시민사회 몫 2명 민주당 합류키로
    조회수 13
    본문 링크 이동
  • 2 북한 '빨치산' 창설 기념일… 00:40
    북한 '빨치산' 창설 기념일…"사상의 혈통 이어가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 조국혁신당, 첫 원내대표로 황운하 만장일치 선출 00:33
    조국혁신당, 첫 원내대표로 황운하 만장일치 선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영수회담' 2차 실무회동...의제 '우선순위' 접점 찾나 03:46
    '영수회담' 2차 실무회동...의제 '우선순위' 접점 찾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오늘 두 번째 실무회동‥'25만원·특검' 진통 02:18
    오늘 두 번째 실무회동‥'25만원·특검' 진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자막뉴스] 與 낙선자, 尹 면전에 '쓴소리'...오찬 중 나온 이야기 02:19
    [자막뉴스] 與 낙선자, 尹 면전에 '쓴소리'...오찬 중 나온 이야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속보] 조국혁신당 첫 원내대표로 황운하 선출 00:23
    [속보] 조국혁신당 첫 원내대표로 황운하 선출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8 이준석 05:47
    이준석 "25만원이나 2천 명이나"...'1인당 25만 원' 근거 제시 요구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국무총리에 이주영·주호영 거론...정치권 분위기는? 00:56
    국무총리에 이주영·주호영 거론...정치권 분위기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이슈분석] 계속 바뀌는 이화영 측 주장…野 입장은? 20:40
    [이슈분석] 계속 바뀌는 이화영 측 주장…野 입장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노태우 정부 실세' 노재봉 전 총리 별세 00:34
    '노태우 정부 실세' 노재봉 전 총리 별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오늘 영수회담 2차 실무회동…'특검·25만원' 용산 입장 주목 00:28
    오늘 영수회담 2차 실무회동…'특검·25만원' 용산 입장 주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02:08
    "철수는 좀 애매해..알잖아" 폭우 속 '지시 정황' 나왔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윤 대통령, 낙선자 만나 '쓴소리' 경청… 01:54
    윤 대통령, 낙선자 만나 '쓴소리' 경청…"당정 관계 변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영수회담 2차 실무회의…野, 25만원 지원금 등 의제 '강경' 01:54
    영수회담 2차 실무회의…野, 25만원 지원금 등 의제 '강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미·러, 우주 핵무기 경쟁 방지 결의안 놓고 유엔서 '충돌' 02:34
    미·러, 우주 핵무기 경쟁 방지 결의안 놓고 유엔서 '충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백브RE핑] '이재명의 국회' 만드나? 국회의장 후보들의 불꽃 튀는 '명심 경쟁' 05:01
    [백브RE핑] '이재명의 국회' 만드나? 국회의장 후보들의 불꽃 튀는 '명심 경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02:15
    "사단장이 수색 정상적으로"…"명령 안 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美, 러가 北미사일 사용하자 우크라에 장거리 ATACMS미사일 공급(종합) 02:39
    美, 러가 北미사일 사용하자 우크라에 장거리 ATACMS미사일 공급(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대통령실·민주당, 오늘 두번째 실무 회동…'25만 원 지급' 타협 여지 02:01
    대통령실·민주당, 오늘 두번째 실무 회동…'25만 원 지급' 타협 여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명심' 앞세워 원내대표 도전‥의장 후보 선명성 경쟁 02:07
    '명심' 앞세워 원내대표 도전‥의장 후보 선명성 경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찐윤' 이철규 원내대표 출마?‥ 02:22
    '찐윤' 이철규 원내대표 출마?‥"도로 친윤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영수회담 다음 주는 가능할까‥오늘 2차 실무회동 02:11
    영수회담 다음 주는 가능할까‥오늘 2차 실무회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01:56
    "이시원 통화, 대통령 알았나?"‥야권 연일 공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02:02
    "비 많이 온다" 하소연에도‥"수색 정상 실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민주당, 전반기 국회의장 놓고 치열...'선명성' 경쟁 01:29
    민주당, 전반기 국회의장 놓고 치열...'선명성' 경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주호영 총리설에 野 01:12
    주호영 총리설에 野 "유연하고 유능"...당사자는 "금시초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주한 니카라과대사관 재정난으로 폐쇄… 00:35
    주한 니카라과대사관 재정난으로 폐쇄…"외교관계 유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9 [미리보는오늘] 與, 오늘 '총선 패인' 분석 토론회... 01:50
    [미리보는오늘] 與, 오늘 '총선 패인' 분석 토론회..."선거 과정 성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영수회담' 오늘 2차 실무회동...이재명 02:23
    '영수회담' 오늘 2차 실무회동...이재명 "채상병 특검 통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