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 달 후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지 일주년이 됩니다.
JTBC는 오늘(25일)부터 사흘간 뉴스룸이 끝나면 손석희 순회특파원이 전하는 JTBC 글로벌 프로젝트 '세 개의 전쟁' 삼부작을 연속 방송합니다.
잠시 후 1부에선,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핵 도발 수위를 높이는 북한과 이에 맞서 자체 핵무장 이야기까지 나오는 우리나라 등 한반도 상황을 국제 정세와 함께 짚어봅니다.
2부와 3부는 내일과 모레, 역시 같은 시각에 방영됩니다.
김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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