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키 여제 시프린이 린지 본의 기록을 넘었습니다.
83번째 우승을 거두며, 여자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넘어지고, 또 넘어졌던 베이징 올림픽의 아픈 기억도 깨끗이 씻어냈습니다.
[미케일라 시프린/ 미국 스키 국가대표 : 스키를 타는 건 참 멋집니다. 무슨 말을 할지 알려면 좀 시간이 걸릴 거 같아요.]
(화면출처 : FIS)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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