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로나19 방역이 완화되고 대면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축제, 콘서트 같은 문화 행사가 재개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그동안 주춤했던 암표 거래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황미옥 변호사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질문1]
중고거래 사이트서 티켓 '웃돈 거래'…사례는
[질문2]
"이게 돼?" 폭설·결항에 항공권 암표까지 등장
[질문3]
온라인 암표 거래 판매자와 구매자 처벌은
[질문4]
매크로 프로그램 이용 온라인 암표 판매…처벌은
[질문5]
온라인상 암표 판매 목격 시 신고는
[질문6]
온라인 암표 거래 성행…사기 피해 급증 '우려'
[질문7]
온라인 암표 거래 대책 마련 시급…해법은
[질문8]
설 선물 되파는 '명절 테크'?
[질문9]
설 선물 되팔기…아무 상품이나 상관없다?
[질문10]
"설 선물 되팔면 벌금 5천만 원 낼 수도"…처벌은
[OBS경인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