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일러진 국민연금 소진 시점..."2055년엔 고갈"

2023.01.27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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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광연 앵커, 박석원 앵커 ■ 출연 : 조태현 경제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확인#########]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낼 사람은 계속 줄고 있는데 받을 사람은 계속 늘고 있다. 이대로라면 2055년에 고갈될 수 있다는 얘기인데요. 연금 개혁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경제부 조태현 기자와 이어가겠습니다. 조태현 기자, 국민연금 재정 추계 결과, 이게 5년마다 한 번씩 하는 건데 그 시점이 앞당겨졌네요, 2년 정도? [기자] 맞습니다. 국민연금은 1988년에 도입된 제도거든요. 그다음에 2003년부터 5년 단위로 재정 추계를 하고 있습니다. 재정 추계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국민연금에 대한 건강검진 정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검사를 해서 국민연금이 어디 아픈 데가 있는 건 아닌지, 어디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이걸 찾아내는 작업이라고 볼 수 있거든요. 그런데 원래는 3월이 법정 시한인데 국회에서 요청을 해서 두 달 앞당겨서 내용이 나왔습니다. 그러면 이제 내용이 중요할 텐데 지금 나오고 있죠. 원래 4차 추계 때 수지적자가 2042년 그리고 기금 소진이 2057년 이렇게 나왔는데요. 모두가 예상했던 것 같이 그 기간이 더 앞당겨졌습니다. 그래서 지금 보면 앞으로 한 20년 정도는 연금지출보다는 수입이 많은 상황이 이어지다가 2041년부터는 이게 반대로 바뀌어서 적자가 되기 시작해요. [앵커] 그래프로 따지면 꺾인다는 내용이죠? [기자] 맞습니다. 그런데 이게 계속 적자가 나기 시작하면 언젠가 고갈이 되겠죠. 그 시점이 2055년이 됐습니다. 그러니까 기금이 고갈되는 시점은 2년 앞당겨졌고요. 적자 시점은 1년 앞당겨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어쨌든 개혁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 일전에 계산했던 것보다 소진 시점이 앞당겨진 것은 그 기간 동안 다른 변화가 있었던 겁니까? [기자] 맞습니다. 먼저 국민연금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하자면 이것은 기본적으로는 사회보장제도에 가깝습니다. 그러면 사회보장제도는 뭐냐, 기본적으로는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돈을 더 내서 여유가 없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어떤 연대 개념이라고 볼 수 있죠. 그렇다면 이 국민연금에서 약자는 바로 일하지 않는 고령층들이 될 것이고요. 도와줘야 되는 사람들은 일을 하고 있는 직장인들, 그리고 자영업자들이 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여기까지 들었을 때는 어떻게 보자면 앞선 세대가 열심히 일을 했기 때문에 지금 세대들이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는 측면에서 사회적인 연령 연대의 개념으로 받아들이시면 되겠는데요. 이렇게 말씀드리면 문제가 생긴 이유를 어느 정도 알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가장 먼저 이게 제일 큰 문제인데요. 고령화와 출산율, 이 두 가지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무슨 얘기냐면 지금 계속 일할 사람은 줄어들고 있고, 다시 말하자면 연금을 낼 사람은 줄어들고 있고요. 일을 하지 않는 고령층들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다시 말하자면 연금을 받을 사람들은 늘어나고 있다는 뜻이죠. 그러면 받을 사람 늘었는데 낼 사람이 줄어들었다면 낼 사람 한 명이 부담할 금액은 더 커지는 게 됩니다. 이게 가장 큰 문제예요. 지금 인구 얼마나 줄어들고 있냐. 지난해 11월 통계를 보면 출생아 수가 2만 명이 안 되고요. 사망자 수가 3만 명이 넘었습니다. 그러면 자연적으로 인구가 1만 명이 넘게 감소했다는 뜻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령화 추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이런 문제도 있습니다. 경제가 빠르게 성장을 해야지 GDP도 성장을 하고 그만큼 사람들의 소득이 늘어서 연금을 내는 양도 늘어날 텐데 지금 우리나라도 선진국 대열에 들어가면서 지금 더 이상 성장률이 예전만큼 강하게 나오지 않고 있죠. 이런 측면에서도 저성장이 고착화되는 것도 연금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방금 말씀하셨는데 많은 사람들이 문제점으로 보는 게 보험료율은 너무 낮은데 주는 돈은 많다는 것 아닙니까? 왜 이런 평가가 나오는지까지 설명해 주시죠. [기자] 지금 국민연금 보험률 얼마인지 아세요? 9%입니다. 9%인데 우리 같은 노동자들은 4.5%를 내고요. 회사에서 4.5%를 내줍니다. 자영업자들은 이걸 전부 다 개인 돈으로 내야 되고요. 그런데 지금 보면 나오지만 1988년 처음 도입됐을 때 3%, 그다음에 5년마다 3%포인트씩 오르다가 1998년 이후 25년 동안 한 번도 안 올랐습니다. 지금까지 손을 안 대고 있었어요. OECD 평균이 18%니까 거의 절반 수준, 이 정도에 불과하거든요. 원래는 5년마다 조금씩 높이는 걸 계획을 했었는데 왜 안 됐을지를 보면 결국에 돈 더 내라고 하면 좋아할 사람은 없잖아요. 거기다가 국민연금은 사실상 준조세, 강제로 내야 되는 성격이 있기 때문에 정치권에서 논의를 등한시했다, 이렇게밖에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또 하나는 소득대체율이라는 지표가 있습니다. 소득대체율은 뭐냐 하면 우리가 계속 지금까지 벌어왔던 돈의 평균을 얼마만큼 국민연금 수령액이 보전을 해 주냐, 이걸 보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40%라고 그러면 제가 평생 벌어왔던 평균이 100만 원이라고 했을 때 국민연금에서 40%를 준다, 이런 뜻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계속 손을 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초반에는 70%대였어요, 지금 나오고 있지만. 왜냐하면 도입 초기이기 때문에 이 제도가 안착을 하려면 덜 내고 더 주는 방법을 도입할 수밖에 없었거든요. 그러면 차츰차츰 이걸 줄여나갔어야 했는데 노무현 정부 때인 2007년에 한번 40%로 낮춘 다음에 지금까지 손을 제대로 안 대고 있습니다. 그러면 20년, 10년 이렇게 넘게 오래 손을 대지 않고 있다 보니까 막대한 비용이 발생하게 된 거예요. 지금 난방비 문제에서도 나온 것처럼 예전에 돈을 써야 될 것들을 안 쓰고 있었으면 이게 없어지는 게 아니라 더 큰 문제로 우리한테 다가올 수밖에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비용이 더 커지게 됐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얼마나 커졌냐? 나중에 좀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릴 텐데요. 2055년에 기금이 고갈이 되면 지금의 적립식에서 부과식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렇게 됐을 때 보험료율이 얼마나 되냐? 26%가 넘게 나올 것으로 추산이 되고 있고요. 그리고 지금 나오고 있는 것은 필요보험료율입니다. 이것은 뭐냐 하면 다른 건 다 그대로 두고 보험료율만 조정을 했을 때 얼마만큼 해야 되냐, 이건데요. 이걸 계산해 보니까 시나리오별로 다르기는 하지만 최저 17%에서 24%라는 계산이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대로 유지를 했을 때는 보험료율을 지금보다 최소 2배는 더 높여야지 국민연금이라는 게 존속할 수 있다, 이런 뜻이 됩니다. [앵커] 그런데 또 사실 국민연금이라고 한다면 국내 금융시장에서 큰손이기도 하고 워낙 운용하는 기금이 크다 보니까. 그런데도 여러 수익사업을 하는데 그게 효과를 보지는 못하는 겁니까? [기자] 사실 이 부분은 제가 국민연금을 약간 옹호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국민연금은 여러 가지 사업을 통해서 연금 적립액을 늘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기금운용본부라는 곳에서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보면 뭐가 제일 중요할까요, 이쪽에서? 역시 수익률이 중요하겠죠. 그런데 수익률이 중요한데 높은 수익률을 내려면 높은 위험도 따라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것처럼 원금을 보장하는 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99.8%를 금융시장에 투자를 하고 있는데요. 이 중에서 43%가 주식이고 한 41% 정도가 채권입니다. 이 채권 중에서도 안전하다고 볼 수 있는 국채에 투자를 많이 합니다. 국채라는 것은 나라가 보증을 해 주는 거잖아요. 이만큼 시간이 지나면 이만큼의 이자를 붙여서 돌려줄게 하기 때문에 미국 국채 같은 경우에는 아예 무위험 자산으로 분류를 할 정도로 아주 안전한 자산입니다. 대신 수익률은 아주 낮아요. 코스피에 투자하는 방식도 비슷비슷합니다. 코스피에서 어느 정도 정해진 비율이 있거든요. 국민연금이 투자할 수 있는 비율. 그러면 주가가 낮아졌을 때 투자를 하고요. 주가가 오르게 되면 그 비중도 커지게 되겠죠. 그러면 그만큼은 매각을 합니다. 상당히 기계적으로 투자를 한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안전적으로 운용을 한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대해서 불만이 많아요. 마이너스가 나올 때도 있고요. 코스피에서 국민연금이 차지하는 시가총액 비중이 10% 정도가 되는데요. 이렇게 사고 팔기를 반복하다 보니까 코스피가 위로 쭉 가지 못하는 원인 하나로도 국민연금이 지목이 되거든요. 그런데 국민연금은 증시를 부양하는 역할보다는 역시 원금을 안전하게 불려가는 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투자수익률을 봐도 2018년, 2022년. 작년이죠. 이때는 마이너스가 났지만 그전에 2019년부터 21년까지 한 10%가량 수익이 나기도 했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국민연금이 자산을 운용을 해서 이것을 늘려가는 데는 한계가 어느 정도는 분명히 있다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우리가 국민연금, 사실 대선 공약으로도 많이 등장하는 주제이고 이 얘기가 나오면 항상 많이 얘기하는 고민 중의 하나가 미래 세대에 과도한 부담을 줘서는 안 된다는 부분 아니겠습니까? 거기에 대한 사회적 고민이 많은데, 그래서일까요? 정부도 기금 고발돼도 못 받는 일은 없다, 이렇게 밝히고 있는데 어떤 정도 신뢰도가 있는 얘기입니까? [기자] 일단은 못 받을 일은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국가가 보증하는 것이고요. 수익률도 나쁘지 않으니까 못 받지는 않은데요. 이것은 국민연금의 구조를 설명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적립식이 있고 부과식이 있어요. 적립식은 우리가 택한 방식입니다. 뭐냐 하면 국민연금을 막 받아요. 그래서 이것을 적립을 해놨다가 나눠주는 방식입니다. 부과식은 뭐냐 하면 연금 대신에 올해 지급한 연급을 지급을 해서 그만큼을 노동자들에게 받는 방식입니다. 이게 두 가지 방식의 차이가 있는데요. 우리 연금이 2055년에 고갈이 된다, 이것은 해외에서 앞선 사례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이제는 부과식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니냐, 이런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는 방식은 바뀔 수 있어도 국민연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일은 거의 없을 거다. 사실상 없을 거다라고 보셔도 될 것 같고요. 거기다가 이제는 정치권이나 이런 데서 이것을 지급 보증을 명문화해야 되는 것 아니냐, 이런 논의도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반대 의견도 있고 해서 진전은 없기는 한데요. 그렇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문제는 국가에서 지급을 할 수는 있다고 해도 미래세대에 부담이 너무 커지는 것, 이건 피할 수 없는 길이라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정치권 논의도 있고 또 윤석열 정부도 국민연금 개혁 내세우기는 했는데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 [기자] 사실 답이 마땅치가 않죠. 일단은 가장 쉽게 생각하면 지금처럼 내고 덜 받는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게 소득대체율이 40%면 사실상 그것으로 어떻게 살아? 이런 논의가 나오기 때문에 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 될 것 같고요. 그러면 결국에는 더 낼지, 아니면 더 받을지, 더 늦게 받을지. 이걸 조합해서 여러 가지 안들이 나오고 있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려요. 먼저 더 내는 것, 그러니까 보험료율을 올리는 것은 사실 이견이 많지 않습니다. 올릴 수밖에 없다는 큰 공감대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건 요율 결정에 문제가 될 것이고요. 그런데 더 받는 것, 소득대체율을 높이는 것에 대해서는 이견이 굉장히 큰 상태입니다. 일각에서는 우리나라가 노인복지가 사실상 이것밖에 없는 나라이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소득대체율을 더 높여야 된다, 이렇게 주장을 하는데요. 반대쪽에서는 결국에는 미래세대들한테 너무 큰 부담을 지우는 거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굉장한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이고요. 더 늦게 받는 것 하나, 이것은 결국에는 받는 수령 연령을 말하는 것인데 이걸 늘렸을 때 소득 절벽 구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60살에 은퇴를 했는데 65세까지 못 받는다. 그러면 5년 동안 문제가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정년 연장이나 아니면 양질의 노인일자리 같은 어떤 사회적 대책도 있어야지 추진할 수 있는 방안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어려운 문제이고 그래서 윤석열 정부가 이것을 화두로 던진 것 자체는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잘 될 것이냐가 문제인데요. 문재인 정부 때도 연금개혁을 해야 된다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2019년인데 당시에 보험료율을 9%에서 12%로 높여야 된다라고 논의가 나왔거든요. 그런데 3%포인트나 더 내라고 하면 누가 좋아하겠어요? 반발이 커지니까 흐지부지가 됐습니다. 그런데 지금 내년 4월에 총선이 있죠. 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총선 전에 이게 어떤 확실한 뚜렷한 결과가 나올 것이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있고요. 결국에는 총선이 끝나야 속도를 내지 않겠냐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더 낼지, 더 받을지, 더 늦게 받을지가 화두라면 아마 우리 셋의 생각이 저마다 다를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걸 좁혀가는 과정이 좀 필요할 것 같고 확실한 건 고갈 시점과 또 개혁이 필요하다는 건 확인된 것 같습니다. [기자] 그것은 사실 모든 사람들이 다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게 법을 바꿔야 되는 문제거든요. 국회의 논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게 잘 진행되지 않았던 측면들이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경제부 조태현 기자와 함께 다뤄봤습니다. 수고했습니다. YTN 조태현 (chot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이슈묍이 드리는 [2023년 무료 신년운세]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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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일정 놓고 막판까지 신경전 02:30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일정 놓고 막판까지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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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호남에서 이틀째 민생 행보 02:10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호남에서 이틀째 민생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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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연휴 영향 작다... 01:55
    설연휴 영향 작다..."실내마스크 해제돼도 3밀 환경에선 착용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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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스틱에 낀 채 돌아다니던 사슴 01:49
    플라스틱에 낀 채 돌아다니던 사슴 "2주 넘게 구조 실패" [국경없는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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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尹, 전대 참석 약속... 18:38
    [뉴스라이브] 尹, 전대 참석 약속..."좋은 축제니 꼭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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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이재명, 녹취록 기사 공유하며 09:26
    [뉴스라이브] 이재명, 녹취록 기사 공유하며 "어처구니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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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한동훈 04:35
    [뉴스라이브] 한동훈 "깡패·마약은 대한민국 공공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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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다시 강추위, 한낮 영하권...호남 서해안·제주 눈 01:47
    [날씨] 다시 강추위, 한낮 영하권...호남 서해안·제주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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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많은 나라들이 우크라에 무기를? 바이든이 직접 소개한 지원국과 무기들 [국경없는영상] 02:23
    이 많은 나라들이 우크라에 무기를? 바이든이 직접 소개한 지원국과 무기들 [국경없는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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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방비 폭탄, 예고편에 불과?...암울한 전망 03:00
    난방비 폭탄, 예고편에 불과?...암울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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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왕 고속화도로 달리던 차에서 불...방음벽 일부 태워 00:30
    의왕 고속화도로 달리던 차에서 불...방음벽 일부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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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파에 난방비 폭탄...방한용품 매출 증가 02:23
    한파에 난방비 폭탄...방한용품 매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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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시·자치구, 난방비 타격 취약계층 742억 원 지원 00:35
    [서울] 서울시·자치구, 난방비 타격 취약계층 742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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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전쟁 끝나도 오른다...난방비 폭탄 이제 시작 02:37
    [자막뉴스] 전쟁 끝나도 오른다...난방비 폭탄 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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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운하, 정치검찰 '조폭' 비유... 01:34
    황운하, 정치검찰 '조폭' 비유..."이상한 검사가 어쩌다 법무장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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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09
    "불길한 생각이 든다"...전문가가 '분유'에 주목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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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9
    "전당대회 가겠다" 윤 대통령 당무 개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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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이재명, 검찰 소환 D-1...핵심 쟁점은? 19:55
    [뉴스라이브] 이재명, 검찰 소환 D-1...핵심 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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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백악관 차원 첫 음력설 축하...아시아 혐오 종식 강조 00:48
    바이든, 백악관 차원 첫 음력설 축하...아시아 혐오 종식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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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호남서 이틀째 민생 행보 03:23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호남서 이틀째 민생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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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일정 놓고 막판까지 신경전 02:34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일정 놓고 막판까지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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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 한파에 난방비 '폭탄'...방한용품 매출 뛰어 02:31
    북극 한파에 난방비 '폭탄'...방한용품 매출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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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병상 규모 1/3 축소...중국발 단기비자 제한 연장 02:11
    코로나19 병상 규모 1/3 축소...중국발 단기비자 제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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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코레일에 과징금 18억 원 부과...역대 최대 규모 02:34
    국토부, 코레일에 과징금 18억 원 부과...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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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이재명 검찰 소환 D-1 34:46
    [뉴스앤이슈] 이재명 검찰 소환 D-1 "검사가 주인인 나라" 여론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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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1
    "러시아 만세" 외친 조코비치 아버지...구설수 오른 '부전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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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비동의간음죄' 개정 논란...혼란에 갈등까지 부추긴 여성가족부 02:19
    [자막뉴스] '비동의간음죄' 개정 논란...혼란에 갈등까지 부추긴 여성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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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민 01:00
    이상민 "민주당 계모임 아냐...냉정하게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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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현 40.0%·안철수 33.9%...오차범위 안 접전 01:02
    김기현 40.0%·안철수 33.9%...오차범위 안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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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공항 또 운항 차질... 01:46
    제주공항 또 운항 차질..."급변풍 때문에 65편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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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병식 앞둔 北 평양 봉쇄령, 국정원 02:03
    열병식 앞둔 北 평양 봉쇄령, 국정원 "코로나19 유사 정황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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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만에 철회된 입법 계획...여가부·법무부 '소통난' 03:08
    9시간 만에 철회된 입법 계획...여가부·법무부 '소통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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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정보당국 02:08
    美 정보당국 "김정은, 7차 핵실험 필요 못느껴 안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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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4
    "난방비 급등, 가장 큰 걱정은 쪽방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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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일종 01:03
    성일종 "대장동 수익에 횡재세 물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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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왕 고속화도로 방음벽 또 화재...한때 주변 교통 통제 01:27
    의왕 고속화도로 방음벽 또 화재...한때 주변 교통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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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2
    "해커를 해킹했다"...美 '랜섬웨어' 해킹 네트워크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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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4
    "이만기 선배님, 따라잡아볼게요"...젊은 천하장사의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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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다시 강추위, 서울 한낮 체감 -13℃...서해안 눈 01:36
    [날씨] 다시 강추위, 서울 한낮 체감 -13℃...서해안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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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WAVE] 223회 15:25
    [K-WAVE] 2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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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특혜·배임·지분'이 쟁점 02:44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특혜·배임·지분'이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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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호남서 이틀째 민생 행보 04:10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호남서 이틀째 민생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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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코딱지만 한 원룸에서 어떻게...청구서 받고 '기절초풍' 02:10
    [자막뉴스] 코딱지만 한 원룸에서 어떻게...청구서 받고 '기절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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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클리픽] GOT the beat, 트와이스, 진영(GOT7) 01:38
    [위클리픽] GOT the beat, 트와이스, 진영(GO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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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신고 활성화...시도지사에 재난선포권 부여 02:31
    영상신고 활성화...시도지사에 재난선포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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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파에 날아든 난방비 '폭탄'...방한용품 매출 뛰어 02:21
    한파에 날아든 난방비 '폭탄'...방한용품 매출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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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시, 금호강 둔치에 파크골프장 대폭 확충 00:21
    [대구] 대구시, 금호강 둔치에 파크골프장 대폭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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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공항 또 운항 차질... 01:57
    제주공항 또 운항 차질..."급변풍 때문에 65편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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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채소 재배시설에서 불...재산 피해 25억여 원 00:25
    안동 채소 재배시설에서 불...재산 피해 25억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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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북, 대전∼부산 광역철도 구축 추진 00:19
    [경북] 경북, 대전∼부산 광역철도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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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북, 지역 스타트업 실리콘밸리 교육 지원 00:21
    [경북] 경북, 지역 스타트업 실리콘밸리 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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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부터 헬스장·수영장 마스크 벗는다...밀집 시설에선 강력 권고 02:47
    30일부터 헬스장·수영장 마스크 벗는다...밀집 시설에선 강력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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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닻 올린 '한국형 제시카법'...'서울 보호법' 논란도? 01:08
    [영상] 닻 올린 '한국형 제시카법'...'서울 보호법'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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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샷] 드라마 미끼 비하인드 스토리 03:38
    [핫샷] 드라마 미끼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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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뉴스] 고위험 성범죄자 학교 500m내 거주 제한법 윤곽...실효성은? 13:52
    [더뉴스] 고위험 성범죄자 학교 500m내 거주 제한법 윤곽...실효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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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눈치 보던 독일, 결국 01:49
    [자막뉴스] 눈치 보던 독일, 결국 "OK"...레오파드2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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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8
    "국민연금 이대로 가면 2041년부터 적자·2055년 기금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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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방비 폭탄에 추경·횡재세로 대응?...정부는 02:21
    난방비 폭탄에 추경·횡재세로 대응?...정부는 "절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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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4:54
    이재명 "비정상 독재국가"...與 당권 주자들, 당심잡기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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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특혜·배임·지분'이 쟁점 02:31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특혜·배임·지분'이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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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원룸에도 '난방비 2배'...절약 방법까지 공유 02:24
    작은 원룸에도 '난방비 2배'...절약 방법까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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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공항 또 운항 차질... 01:39
    제주공항 또 운항 차질..."급변풍 때문에 65편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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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파에 날아든 난방비 '폭탄'...방한용품 찾는 사람들 02:54
    한파에 날아든 난방비 '폭탄'...방한용품 찾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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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에서 살 수 없는 '고위험 성범죄자'...결국 모두 지방으로? 07:01
    서울에서 살 수 없는 '고위험 성범죄자'...결국 모두 지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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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이재명, 檢 소환 D-1... 01:14
    [영상] 이재명, 檢 소환 D-1..."안개 걷히면 실상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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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박찬대 11:07
    [뉴스큐] 박찬대 "이재명, '더 글로리'처럼 일방적 폭행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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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 넘게 이어진 '외국인 GK 금지'제도.. 05:05
    20년 넘게 이어진 '외국인 GK 금지'제도.."이제는 문호 열고 경쟁해야" [스포츠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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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일본도 못 피했다...동아시아 덮친 '극한 한파' 02:02
    [자막뉴스] 일본도 못 피했다...동아시아 덮친 '극한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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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직교사 부당채용' 조희연 교육감 1심 유죄...교육감직 상실 위기 02:27
    '해직교사 부당채용' 조희연 교육감 1심 유죄...교육감직 상실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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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9
    "영상신고 활성화...시도지사에 재난선포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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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9시간 만에 철회된 '비동의 간음죄'...'여가부 폐지' 논란 확전 02:42
    [뉴스큐] 9시간 만에 철회된 '비동의 간음죄'...'여가부 폐지' 논란 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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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부터 학교·마트·헬스장서 마스크 벗는다...밀집 시설에선 강력 권고 02:21
    30일부터 학교·마트·헬스장서 마스크 벗는다...밀집 시설에선 강력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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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8
    "국민연금 이대로 가면 32년 뒤 기금 바닥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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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北 열병식 코앞인데 이게 무슨 상황?...평양 전역 '비상' 01:49
    [자막뉴스] 北 열병식 코앞인데 이게 무슨 상황?...평양 전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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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01:26
    박찬대 "檢 수사, '더 글로리' 속 문동은 괴롭히는 박연진 패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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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일러진 국민연금 소진 시점... 12:41
    더 일러진 국민연금 소진 시점..."2055년엔 고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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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부터 은행 영업시간 정상화...오전 9시∼오후 4시 00:28
    30일부터 은행 영업시간 정상화...오전 9시∼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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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북극 한기가 만든 '바다 얼음'...천리안 위성 사진 공개 00:21
    -50℃ 북극 한기가 만든 '바다 얼음'...천리안 위성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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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번호 49번' 피츠버그 유니폼 입은 심준석... 01:19
    '등번호 49번' 피츠버그 유니폼 입은 심준석..."꿈 이루기 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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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틱 오현규 01:51
    셀틱 오현규 "당장이라도 경기에 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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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매서운 한파 기승...강추위 휴일 낮부터 누그러져 01:21
    [날씨] 내일 매서운 한파 기승...강추위 휴일 낮부터 누그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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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野 01:51
    [YTN 실시간뉴스] 野 "지원금 지급하자" vs 정부 "동의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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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5:00
    이재명 "비정상 독재국가"...與 당권 주자들, 당심잡기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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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목숨 걸고 2차 총기 참사 막은 시민 영웅의 증언 05:20
    [세상만사] 목숨 걸고 2차 총기 참사 막은 시민 영웅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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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특혜·배임·지분'이 쟁점 03:11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특혜·배임·지분'이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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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직교사 부당채용' 조희연 1심 유죄...교육감직 상실 위기 02:11
    '해직교사 부당채용' 조희연 1심 유죄...교육감직 상실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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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학버스에서 마스크 '의무'...합창·응원은 '권고' 01:53
    통학버스에서 마스크 '의무'...합창·응원은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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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방비 어떻게...' 대책 요구한 어르신들에게 오세훈 시장이 한 말? [뉴스케치] 03:57
    '난방비 어떻게...' 대책 요구한 어르신들에게 오세훈 시장이 한 말? [뉴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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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내마스크 해제 D-3... 02:02
    실내마스크 해제 D-3..."3밀 환경선 강력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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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암울한 미래 전망...국민연금 우려가 현실로 02:41
    [자막뉴스] 암울한 미래 전망...국민연금 우려가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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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다시 매서운 추위 기승...모레 낮부터 누그러져 01:21
    [날씨] 내일 다시 매서운 추위 기승...모레 낮부터 누그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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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출석 하루 앞둔 이재명 02:16
    檢 출석 하루 앞둔 이재명 "독재시대"...與 "조용히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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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 24:08
    [뉴있저]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독재시대" vs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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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곰탕 끓이는 로봇, 자율주행과 전기차...올해 삶을 바꿀 기술들 05:40
    [뉴있저] 곰탕 끓이는 로봇, 자율주행과 전기차...올해 삶을 바꿀 기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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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시 짓고 논문 쓰는 '챗GPT'...열풍 속 기대와 우려는? 17:07
    [뉴있저] 시 짓고 논문 쓰는 '챗GPT'...열풍 속 기대와 우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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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웜셰어', '웜뱅크'...난방비 급등에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02:18
    [뉴있저] '웜셰어', '웜뱅크'...난방비 급등에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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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코로나19, 5월 8일부터 독감처럼 관리...마스크 착용 자율로 02:18
    日 코로나19, 5월 8일부터 독감처럼 관리...마스크 착용 자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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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6
    "당선 가능성 과반" vs "일희일비 안 해"...金·安 여론조사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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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여사, 與 여성의원들과 오찬...보폭 넓히나? 01:43
    김 여사, 與 여성의원들과 오찬...보폭 넓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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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 한파에 난방비 '폭탄'...방한용품 찾는 사람들 02:32
    북극 한파에 난방비 '폭탄'...방한용품 찾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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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액증명 위조' 尹 장모 동업자도 징역 1년... 02:19
    '잔액증명 위조' 尹 장모 동업자도 징역 1년..."공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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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세 319일' 한채진, WKBL 최고령 출전 신기록 00:19
    '38세 319일' 한채진, WKBL 최고령 출전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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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특혜·배임·지분'이 쟁점 03:11
    이재명 내일 검찰 출석...'특혜·배임·지분'이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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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출석 하루 앞둔 이재명 02:16
    檢 출석 하루 앞둔 이재명 "독재시대"...與 "조용히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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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9
    "당선 가능성 과반" vs "일희일비 안 해"...金·安 여론조사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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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여사, 與 여성의원들과 오찬...보폭 넓히나? 01:44
    김 여사, 與 여성의원들과 오찬...보폭 넓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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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8
    "국민연금 이대로 가면 32년 뒤 기금 바닥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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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바게뜨, 다음 달부터 빵 가격 평균 6.6% 인상 00:26
    파리바게뜨, 다음 달부터 빵 가격 평균 6.6%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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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제과 가격 인상...꼬깔콘 1,700원·월드콘 1,200원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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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코레일에 과징금 18억 원 부과...역대 최대 규모 02:32
    국토부, 코레일에 과징금 18억 원 부과...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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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부 '30대 직원 극단선택' 장수농협 특별근로감독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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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내마스크 해제 D-3... 01:59
    실내마스크 해제 D-3..."3밀 환경선 강력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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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학버스에서 마스크 '의무'...합창·응원은 '권고' 01:52
    통학버스에서 마스크 '의무'...합창·응원은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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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 한파에 난방비 '폭탄'...방한용품 찾는 사람들 02:37
    북극 한파에 난방비 '폭탄'...방한용품 찾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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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원룸에도 '난방비 2배'...절약 방법까지 공유 02:19
    작은 원룸에도 '난방비 2배'...절약 방법까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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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공항 사흘 만에 또 71편 결항... 00:33
    제주공항 사흘 만에 또 71편 결항..."급변풍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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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북극 한기가 만든 '바다 얼음'...천리안 위성 사진 공개 00:41
    -50℃ 북극 한기가 만든 '바다 얼음'...천리안 위성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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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신고 활성화...시도지사에 재난선포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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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직교사 부당채용' 조희연 1심 유죄...교육감직 상실 위기 02:09
    '해직교사 부당채용' 조희연 1심 유죄...교육감직 상실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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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액증명 위조' 尹 장모 동업자도 징역 1년... 02:19
    '잔액증명 위조' 尹 장모 동업자도 징역 1년..."공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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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교과서 편찬 기준에 제주 4·3, 5·18 민주화운동, 일본군 위안부 명시 00:32
    새 교과서 편찬 기준에 제주 4·3, 5·18 민주화운동, 일본군 위안부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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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30일 서울서 외교국장급 협의...강제징용 해법 논의 00:30
    한일, 30일 서울서 외교국장급 협의...강제징용 해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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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우크라전쟁 1년 유럽행 검토...새 군사지원 논의 02:16
    바이든, 우크라전쟁 1년 유럽행 검토...새 군사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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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26
    이재명 "독재의 시대...검찰이 쓰면 그게 죄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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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호영 00:30
    주호영 "이재명, 조용히 檢 조사에 응하는 게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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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정보당국 02:07
    美 정보당국 "김정은, 7차 핵실험 필요 못느껴 안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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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민간항공기구 00:43
    국제민간항공기구 "한국 요청시 '北 무인기' 국제협약위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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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통일 비전 '신통일미래구상' 연내 발표 예정 00:35
    새 통일 비전 '신통일미래구상' 연내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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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병식 앞둔 北 평양 봉쇄령, 국정원 02:02
    열병식 앞둔 北 평양 봉쇄령, 국정원 "코로나19 유사 정황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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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염될까 사나흘 자가용 몰아...더 멀어진 中 춘제 귀경길 01:49
    감염될까 사나흘 자가용 몰아...더 멀어진 中 춘제 귀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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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코로나19, 5월 8일부터 독감처럼 관리...마스크 착용 자율로 02:19
    日 코로나19, 5월 8일부터 독감처럼 관리...마스크 착용 자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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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1
    "해커를 해킹했다"...美 '랜섬웨어' 해킹 네트워크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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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렌스키 00:29
    젤렌스키 "폴란드, 레오파드2 포함 전차 60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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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00:32
    러 "공습으로 우크라의 무기·탄약 전방 운송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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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심한 가뭄에 농업용수 비상...36km 물 끌어오기 대작전 01:38
    극심한 가뭄에 농업용수 비상...36km 물 끌어오기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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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는Y] 온누리상품권 촉진 위해 17억 걸었지만...당첨금 지급 '차일피일'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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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 딸 살해' 어머니 집행유예...검찰, 항소 포기 00:27
    '장애인 딸 살해' 어머니 집행유예...검찰, 항소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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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자연유산' 제주 만장굴, 낙석 떨어져 임시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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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매서운 추위 기승...내일 서울 아침 기온 영하 12도 01:19
    [날씨] 매서운 추위 기승...내일 서울 아침 기온 영하 1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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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분기 경제 성장률 1.3%…2년여만에 최고 수준 02:31
    1분기 경제 성장률 1.3%…2년여만에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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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오늘의 증시 01:23
    오늘의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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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1분기 경제성장률 1.3%‥민간소비·건설투자 ↑ 00:28
    1분기 경제성장률 1.3%‥민간소비·건설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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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친절한 경제] 한국인 1만 명 넘게 또 사라졌다…2월 출생 역대 최소·사망 최다 05:07
    [친절한 경제] 한국인 1만 명 넘게 또 사라졌다…2월 출생 역대 최소·사망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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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1분기 GDP 1.3% '깜짝' 성장...9분기 만에 최대치 03:01
    1분기 GDP 1.3% '깜짝' 성장...9분기 만에 최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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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3분증시] 뉴욕증시, GDP 앞두고 혼조…견조한 성장 예상 外 05:35
    [3분증시] 뉴욕증시, GDP 앞두고 혼조…견조한 성장 예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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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이젠 한 끼 7천원도 '가성비'…구내식당 몰리는 직장인들 01:58
    이젠 한 끼 7천원도 '가성비'…구내식당 몰리는 직장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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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세종시 특공' 위법시 차익 환수하겠다더니…분양취소 1건뿐 01:51
    '세종시 특공' 위법시 차익 환수하겠다더니…분양취소 1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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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대한통운, 편의점 택배운임 인상 연기…"국민 부담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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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신청, 오늘부터 온라인으로 가능 00:32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신청, 오늘부터 온라인으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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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국내 첫 군집위성 1호 발사 성공…양방향 교신 확인 00:35
    국내 첫 군집위성 1호 발사 성공…양방향 교신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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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YTN24] 과일에 이어 연이은 할당관세 적용...이번에는 물가 잡을 수 있나? 18:33
    [YTN24] 과일에 이어 연이은 할당관세 적용...이번에는 물가 잡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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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뉴욕 증시, 엇갈린 기업 실적 평가에 혼조세 마감 01:31
    뉴욕 증시, 엇갈린 기업 실적 평가에 혼조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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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공무원도 중소기업도 "NO"...등돌린 취준생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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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가구는 원룸만?…임대주택 면적논란에 국토부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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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업 회복 영향에 기업 체감경기 소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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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집위성 성공적 안착‥'뉴 스페이스' 향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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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빚·개인회생 '역대 최대'‥"돈 빌릴 곳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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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전세사기 피해 선구제, 수 조원 재정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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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1분기 성장률 오늘 발표…올해 첫 경제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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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졸 이상 취업자 사상 첫 절반 넘어…대기업 쏠림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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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1인 가구 공공임대 면적 기준 전면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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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천 원이면 한 끼 충분해?"...고물가 속 저렴한 식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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