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뒤(D) 시작하겠습니다. 오늘(27일)도 많은 분들께서 찾아와주셨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늘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앞서 위층에서는 생방송 중이었기 때문에 소리를 못 냈잖아요. 지금은 마음껏 내셔도 됩니다. 저희가 간단하게 소개를 좀 해볼게요. 오늘 엄마랑 아들이 같이 온 팀이 어디 계실까요? 소개를 좀 해주시죠.
■ 만나톡|한파에 찾아준 방청객과 함께!
■ 오픈톡|손발 꽁! 난방비에 민심도 '꽁꽁'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성태 기자 , 안나경 앵커 , 이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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