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 격추' 발끈 中, 뾰족수 난감…"시진핑 운신의폭 좁을 것"

2023.02.06 방영 조회수 141
정보 더보기
중국, 미국의 '정찰풍선' 격추에 "강한 불만과 항의 표시" (베이징=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미국이 스텔스 전투기 등을 동원해 자국 영토에 진입한 중국의 '정찰 풍선'을 격추하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5일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을 통해 "미국이 무력을 사용해 민간 무인 비행선을 공격한 것에 대해 강한 불만과 항의를 표시한다"고 밝혔다. 2023.2.5 [미국 해군연구소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미국 정부가 자국 영공에서 중국 정찰풍선으로 지목한 비행체를 격추한 데 대해 중국이 강하게 항의하면서도 대응 방책이 마땅치 않은 상태라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5일(현지시간) 분석했다. NYT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해당 정찰풍선이 민간 기상관측용 비행선이었으나 강풍으로 미국 본토까지 날아간 것이라는 주장을 되풀이하면서 격추에 대한 "강한 불만과 항의"를 미국 측에 표현했으나 실질적인 대응은 어려운 실정이다. 중국 외교부는 5일 성명을 내고 "중국 측은 미국 측에 이번 사건을 침착하고 전문적이고 절제된 자세로 적절히 다뤄 달라고 명확히 요구했다"며 "미국이 무력을 사용해야겠다고 고집하는 것은 명백히 과잉반응"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중국 측이 미국 측의 정찰풍선 격추에 대해) 추가 대응을 할 권리를 갖고 있음을 밝힌다"고도 했다. 중국 국방부도 성명에서 미국 측의 과잉조치에 엄중히 항의한다며 "(우리는) 유사한 여건에서 필요한 수단을 사용할 권리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입장에서 이번 사건에 대한 대응을 정하는 것은 까다로운 일이라고 NYT는 논평했다. 오바마 행정부에서 아시아태평양 정책 담당 대통령 특별보좌관을 지낸 에번 메데이로스 조지타운대 교수는 NYT에 중국의 지정학적 운신의 폭이 매우 좁다며 "들켜버렸는데 갈 곳이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중국이 미국 등 다른 주요 국가들과 관계를 개선하기를 원하는 이 시점에 이 사건이 발생해 더욱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는 것이 메데이로스 교수의 설명이다. 중국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국이 중국 정찰풍선을 격추시킨 데에 분노하면서 미국과 맞서라고 촉구하는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중국이 작년 말 코로나 19 방역정책을 갑작스럽게 완화한데다가 부동산 위기까지 겹쳐 경제가 어려운 형편이다. 또 미국이 첨단 반도체 등 고급 기술을 중국에 팔지 못하도록 규제를 강화하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시 주석이 미국과의 갈등을 더욱 부추기는 일은 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나온다. 스탠퍼드대 프리먼 스폴리 국제학연구소 연구원인 오리아나 스카일라 매스트로는 "중국이 이번 사건을 크게 문제삼는다면 중국 입장에서 매우 나쁜 전략적 행보가 될 것"이라며 "흥분하면 할수록 중국 측 주장의 신빙성이 낮아지게 된다"고 말했다. NYT는 또 중국 외교부 성명 등의 표현 선택을 살펴보면 이번 다툼이 더 커지지 않도록 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고 분석했다. 특히 중국 측이 미국의 풍선 격추에 대해 '국제 관행 위반'이라고는 했으나 '국제법 위반'이라고 하지 않은 점이 주목되며, "관련 기업의 정당한 권리와 이해관계를 옹호할 것"이라고 함으로써 중국 정부가 이 풍선을 보내지 않았다고 강조하려는 의도도 엿보인다는 것이다. NYT는 호프스트라대의 법학 교수이며 국제법 관련 중국 전문가인 줄리언 쿠의 설명을 인용해 이렇게 분석했다. 주펑 난징대 국제관계학 교수는 "50여년 전에 우리 관계(미국과 중국의 관계)의 해빙(解氷)은 핑퐁(탁구) 외교로 시작됐다"며 "(미중 관계의 해빙) 시작은 조그만 공이었고, 이제 우리 관계는 큰 공, 즉 풍선 때문에 위기에 처했다"고 NYT에 말했다. 미국은 지난달 28일 자국 북동부 알래스카주 상공인 베링해의 알류샨 열도 위로 이 풍선이 지나가는 것을 발견했으며, 정찰풍선의 움직임을 추적하다가 지난 4일 남동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해안 18∼20km 상공에서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로 이를 격추했다. 중국 정찰풍선이 미국 본토 영공을 지나고 있으며 미국 정부가 이를 파악했다는 사실은 지난 2일 처음 일반에 공개됐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당초 베이징 방문을 위해 3일 밤 출발할 계획이었으나 이번 사건을 계기로 출발 당일에 계획을 연기했다. limhwaso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20230206 77

  • 1주일 걸린 격추에 美공화 02:15
    1주일 걸린 격추에 美공화 "바이든 직무유기…결단력 시험 실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청보호 선실 내부서 실종자 1명 숨진 채 발견 02:03
    청보호 선실 내부서 실종자 1명 숨진 채 발견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청보호 선실서 실종자 숨진 채 발견…시신 1구 수습(종합) 02:03
    청보호 선실서 실종자 숨진 채 발견…시신 1구 수습(종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오늘 이상민 장관 탄핵소추안 발의 여부 결정 02:51
    민주, 오늘 이상민 장관 탄핵소추안 발의 여부 결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청보호, 크레인선에 고정…인양 준비 작업 착수 02:03
    청보호, 크레인선에 고정…인양 준비 작업 착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아바타2, 8주만에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자리 빼앗겨 01:51
    아바타2, 8주만에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자리 빼앗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우크라, 전쟁 와중 국방장관 교체…새 수장은 30대 군 정보수장 01:40
    우크라, 전쟁 와중 국방장관 교체…새 수장은 30대 군 정보수장
    조회수 47
    본문 링크 이동
  • [톺뉴스] 4월부터 반려동물 '이것' 안하면 과태료 00:59
    [톺뉴스] 4월부터 반려동물 '이것' 안하면 과태료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청보호 정오께 '인양시도'…물살 거세면 선체 이동도 검토 02:03
    청보호 정오께 '인양시도'…물살 거세면 선체 이동도 검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국방부 02:15
    美 국방부 "격추된 중국 정찰풍선 잔해 수거 작업 중"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행안부, 전남 신안군 어선 전복사고에 긴급구호비 지원 02:03
    행안부, 전남 신안군 어선 전복사고에 긴급구호비 지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박스오피스] '더 퍼스트 슬램덩크' 2주 연속 정상 03:24
    [박스오피스] '더 퍼스트 슬램덩크' 2주 연속 정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풍선 격추' 발끈 中, 뾰족수 난감… 02:15
    '풍선 격추' 발끈 中, 뾰족수 난감…"시진핑 운신의폭 좁을 것"
    조회수 141
    본문 링크 이동
  • 물 퍼내던 청보호 기관장, 선내서 발견…생존자 진술과 일치 02:03
    물 퍼내던 청보호 기관장, 선내서 발견…생존자 진술과 일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얼굴 공개한 조민 03:43
    얼굴 공개한 조민 "난 떳떳…의사 자질 충분하다 들어"
    조회수 16
    본문 링크 이동
  • 물 퍼내던 청보호 기관장, 선내서 발견…생존자 진술과 일치(종합) 02:03
    물 퍼내던 청보호 기관장, 선내서 발견…생존자 진술과 일치(종합)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01:55
    "푸틴, 젤렌스키 살해 않기로 약속했었다" 이스라엘 前총리 주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튀르키예서 규모 7.8 강진 발생 02:09
    튀르키예서 규모 7.8 강진 발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5
    "中 정찰풍선 격추 F-22기 콜사인은 1차대전 영웅 오마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정부, 中정찰풍선에 02:03
    정부, 中정찰풍선에 "美우려 이해…안보상 필요조치 권리 있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청보호 기관장 선실서 숨진 채 발견…오늘 선체 인양 시도 02:03
    [영상] 청보호 기관장 선실서 숨진 채 발견…오늘 선체 인양 시도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우크라 국방장관 전격 교체…37세에 군 지휘봉 넘기는 이유는 01:40
    [영상] 우크라 국방장관 전격 교체…37세에 군 지휘봉 넘기는 이유는
    조회수 65
    본문 링크 이동
  • 법원 01:00
    법원 "조국, 여전히 잘못에 눈감고 반성 안 해"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청보호 실종자 가족들 선체 인양에 모두 동의 02:03
    청보호 실종자 가족들 선체 인양에 모두 동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바흐무트 쟁탈전…러 02:00
    [영상] 바흐무트 쟁탈전…러 "치열한 시가전" 우크라 "힘들게 버텨"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中외교차관, '정찰풍선' 격추 미국에 공식 항의 02:03
    中외교차관, '정찰풍선' 격추 미국에 공식 항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튀르키예 새벽에 규모 7.8 강진…최소 10명 사망·주택 붕괴(종합) 00:56
    튀르키예 새벽에 규모 7.8 강진…최소 10명 사망·주택 붕괴(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中외교차관, '정찰풍선' 격추 美에 공식항의 02:03
    中외교차관, '정찰풍선' 격추 美에 공식항의 "무력남용"(종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청보호 선내서 실종자 2명 심정지 상태 발견 02:03
    청보호 선내서 실종자 2명 심정지 상태 발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튀르키예 당국 02:09
    튀르키예 당국 "지진으로 최소 15명 사망 확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에르도안 00:56
    에르도안 "지진 관련 전 기관 비상근무중…피해 최소화 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56
    "튀르키예 강진에 사망자 급증…시리아까지 200명 육박"(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02:08
    [영상] "중국, 러시아에 군사 장비 팔아 우크라 침공 지원"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반격 준비하는 러시아… 03:20
    [영상] 반격 준비하는 러시아…"5곳 동시다발 공격 준비 포착"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美, 튀르키예·시리아 강진에 00:56
    美, 튀르키예·시리아 강진에 "깊은 우려…모든 지원 제공"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與 02:51
    與 "'이상민 탄핵' 요건 안돼…이재명 정치적 탄핵이 먼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56
    "튀르키예 7.8 강진, 관측 사상 자체 최강 규모"
    조회수 17
    본문 링크 이동
  • 대만, 자국산 잠수함 건조에 12조5천억원 특별예산 편성 02:20
    대만, 자국산 잠수함 건조에 12조5천억원 특별예산 편성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외교부, 튀르키예 강진에 02:09
    외교부, 튀르키예 강진에 "우리 국민 사상자 없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시리아도 강진 여파로 최소 111명 사망…대통령 긴급 대응 명령 00:56
    시리아도 강진 여파로 최소 111명 사망…대통령 긴급 대응 명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청보호 인양 준비 막바지…유실방지망 설치 중(종합) 02:03
    청보호 인양 준비 막바지…유실방지망 설치 중(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삶-영상] 전태일 여동생 전순옥 07:40
    [삶-영상] 전태일 여동생 전순옥 "정치인들, 정치 왜 하는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6
    "러 본토에 이란제 드론 공장 건설 추진…6천대 이상 생산 가능"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청보호 선실서 추가 발견된 2명, 50대 한국인 선원 02:03
    청보호 선실서 추가 발견된 2명, 50대 한국인 선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中정찰풍선 불똥' 트럼프 02:15
    '中정찰풍선 불똥' 트럼프 "내 임기 때 3번 침투? 사실 아냐"
    조회수 4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튀르키예 규모 7.8 지진 강타…사망자 갈수록 눈덩이 02:09
    [영상] 튀르키예 규모 7.8 지진 강타…사망자 갈수록 눈덩이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이상민 탄핵' 카드 꺼내든 민주… 02:51
    '이상민 탄핵' 카드 꺼내든 민주…"헌법 위반 사유 충분"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中 02:22
    中 "중남미 상공 풍선도 민간용…기후영향으로 잘못 진입"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중국 '정찰풍선 격추' 강력 반발… 02:03
    [영상] 중국 '정찰풍선 격추' 강력 반발…"미국 무력남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튀르키예 강진] 美 즉각대응…국제사회 지원 약속 쇄도(종합) 02:09
    [튀르키예 강진] 美 즉각대응…국제사회 지원 약속 쇄도(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화물열차 탈선…화차 50량 뒤엉킨 화재에 주민 대피 01:59
    美 화물열차 탈선…화차 50량 뒤엉킨 화재에 주민 대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청보호 선체서 실종자 1명 추가 발견…모두 4명 수습 02:03
    청보호 선체서 실종자 1명 추가 발견…모두 4명 수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러, '정찰풍선' 정국서 中 거들기… 02:15
    러, '정찰풍선' 정국서 中 거들기…"책임있게 행동"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대통령실, 野이상민 탄핵안 발의에 02:51
    대통령실, 野이상민 탄핵안 발의에 "입장 무"…대응 전략은 논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튀르키예 규모 7.8 강진 사망자 최소 568명…부상자 수천명(종합2보) 01:36
    튀르키예 규모 7.8 강진 사망자 최소 568명…부상자 수천명(종합2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튀르키예 지진대 덮친 가지안테프는…'역사 거점' 인구6위 도시 02:09
    튀르키예 지진대 덮친 가지안테프는…'역사 거점' 인구6위 도시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조민 03:43
    조민 "의사 자질 충분하다 들어"…정유라 "웃고 간다"(종합)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이상민, 탄핵소추안 심경 묻자 02:51
    이상민, 탄핵소추안 심경 묻자 "정리되면 그때 말씀"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01:55
    [영상] "'젤렌스키를 죽일 건가' 묻자…푸틴, '안 죽인다' 두번 약속"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청보호 선체서 실종자 1명 추가 발견…모두 4명 수습(종합) 02:03
    청보호 선체서 실종자 1명 추가 발견…모두 4명 수습(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이상민 탄핵소추안' 본회의 보고…모레 표결 02:51
    [영상] '이상민 탄핵소추안' 본회의 보고…모레 표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중국군 홍보영상에 등장한 대만 술잔…양안 해석 '입장차' 01:45
    중국군 홍보영상에 등장한 대만 술잔…양안 해석 '입장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튀르키예 필사의 구조 현장… 01:36
    [영상] 튀르키예 필사의 구조 현장…"소녀가 나오고 있어요"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80년만에 독일 전차 온다'…푸틴이 잔뜩 긴장한 이유 06:07
    [영상] '80년만에 독일 전차 온다'…푸틴이 잔뜩 긴장한 이유
    조회수 21
    본문 링크 이동
  • 러시아 01:36
    러시아 "지진 피해 튀르키예·시리아에 구조 인력 파견"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튀르키예 지진 대참사…최대 규모 강진에 사망자 600명 육박(종합2보) 01:36
    튀르키예 지진 대참사…최대 규모 강진에 사망자 600명 육박(종합2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부 02:09
    정부 "튀르키예 지진 희생자 깊은 애도…조속한 복구 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튀르키예 강진] 교민이 전한 참상… 01:36
    [튀르키예 강진] 교민이 전한 참상…"잔해와 먼지 흩날려 앞이 안보일 지경"
    조회수 12
    본문 링크 이동
  • 尹대통령, 튀르키예·이란 지진에 02:09
    尹대통령, 튀르키예·이란 지진에 "인도적 차원서 적극 지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청보호 물살 약한 안전지대로 이송 중…7일 오전 5시께 도착 02:03
    청보호 물살 약한 안전지대로 이송 중…7일 오전 5시께 도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튀르키예 강진] 시리아 서북부 피해 집중…사망자 500명 육박(종합2보) 02:09
    [튀르키예 강진] 시리아 서북부 피해 집중…사망자 500명 육박(종합2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튀르키예 중부에 규모 7.5 여진 또 강타 01:36
    튀르키예 중부에 규모 7.5 여진 또 강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조국 딸 조민 얼굴 공개… 03:43
    [영상] 조국 딸 조민 얼굴 공개…"난 떳떳…의사 자질 충분하다 들어"
    조회수 81
    본문 링크 이동
  • 中, 美 풍선격추 비난하며 수세탈출 시도 02:03
    中, 美 풍선격추 비난하며 수세탈출 시도 "용납 못할 행동"(종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튀르키예 강진] 튀르키예·시리아에 국제사회 지원 약속 쇄도(종합2보) 02:09
    [튀르키예 강진] 튀르키예·시리아에 국제사회 지원 약속 쇄도(종합2보)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튀르키예 강진] 벌써 사망자 1천800명…피해 규모 예측 불가(종합) 01:36
    [튀르키예 강진] 벌써 사망자 1천800명…피해 규모 예측 불가(종합)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튀르키예·시리아 연쇄 지진…사망자 2천300명 넘어 계속 증가(종합3보) 02:09
    튀르키예·시리아 연쇄 지진…사망자 2천300명 넘어 계속 증가(종합3보)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1 02:01
    "풍덩" 끌어내 폭행 찍으며 낄낄…중국판 '더 글로리'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2 서울 얼룩말과 다른 운명…'탈출' 대만 원숭이 죽자 시민들 공분 01:19
    서울 얼룩말과 다른 운명…'탈출' 대만 원숭이 죽자 시민들 공분
    조회수 181
    본문 링크 이동
  • 3 02:05
    "살려달라"는 이민자 모른 척…뻘건 불길에도 철문 잠갔다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4 01:04
    "내가 주문한 피자 아니잖아"…주먹다짐 끝, 점원에 '총격'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5 [영상] 뭘 그렸길래…소녀 화가는 고아원, 아빠는 감옥 갈 처지 02:11
    [영상] 뭘 그렸길래…소녀 화가는 고아원, 아빠는 감옥 갈 처지
    조회수 12
    본문 링크 이동
  • 6 [영상] 02:04
    [영상] "직원들 문 잠근채 현장 떠나"…멕시코 이민청 화재로 68명 사상
    조회수 11
    본문 링크 이동
  • 7 [자막뉴스] 中, 최대 적자국으로 '대역변'...사상 처음 벌어진 일 02:22
    [자막뉴스] 中, 최대 적자국으로 '대역변'...사상 처음 벌어진 일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8 대만 前총통은 중국, 現총통·잠룡은 미국행…치열한 美中대리전 03:29
    대만 前총통은 중국, 現총통·잠룡은 미국행…치열한 美中대리전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9 美 하원 외교위, 재무부 장관에 서한... 00:32
    美 하원 외교위, 재무부 장관에 서한..."IRA, 한국 등 동맹국 피해 없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불길 치솟는데 직원 외면…멕시코 이민청서 40명 사망 01:39
    불길 치솟는데 직원 외면…멕시코 이민청서 40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젤렌스키 01:39
    젤렌스키 "시진핑과 대화 준비됐다"…中 "소통 유지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북 탄도미사일에 러 초음속 미사일까지...日 무장 강화 가속 01:55
    북 탄도미사일에 러 초음속 미사일까지...日 무장 강화 가속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3 02:03
    "권도형 폰·노트북에 흥미로운 정보…도피 중 VIP 대접"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4 권도형 측 01:40
    권도형 측 "몬테네그로서 대법원까지 갈것"…송환 장기화 예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불 활활 타는데도 쇠창살 잠그고 간수만 탈출‥멕시코서 38명 사망 02:48
    불 활활 타는데도 쇠창살 잠그고 간수만 탈출‥멕시코서 38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03:05
    "아찔한 청구서"...美 연준, 공격적 금리 인상의 연쇄 파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핵심 기술' 내놓으란 미국…논란의 '반도체법' 총정리|뉴스룸 뒤 (D) 27:22
    '핵심 기술' 내놓으란 미국…논란의 '반도체법' 총정리|뉴스룸 뒤 (D)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한방이슈] 차이나 머니의 공습...대만, 결단의 시각 06:37
    [한방이슈] 차이나 머니의 공습...대만, 결단의 시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9 [영상] 中해군 함재기 조종사 훈련생에 15∼16세도 4천500명 모집 02:09
    [영상] 中해군 함재기 조종사 훈련생에 15∼16세도 4천500명 모집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0 [D리포트] 철창 문 잠그고 직원만 탈출…40명 사망 01:50
    [D리포트] 철창 문 잠그고 직원만 탈출…40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D리포트] 중국 현실판 '더 글로리'…집단 폭행에 공분 01:45
    [D리포트] 중국 현실판 '더 글로리'…집단 폭행에 공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2 동물원 탈출한 원숭이의 최후…'과잉 대응' 공분 사 01:08
    동물원 탈출한 원숭이의 최후…'과잉 대응' 공분 사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23 [영상] 우크라군이 러시아 모녀 사살 위협?…충격 영상 진실은 01:47
    [영상] 우크라군이 러시아 모녀 사살 위협?…충격 영상 진실은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24 멕시코 이민자 수용소, 철창문 안 열어줘…40명 사망 01:40
    멕시코 이민자 수용소, 철창문 안 열어줘…40명 사망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25 [영상] IOC, 러시아 선수 올림픽 출전 길 열어… 02:41
    [영상] IOC, 러시아 선수 올림픽 출전 길 열어…"군 관련 선수는 안돼"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6 美 빈발 총격사건, 알고 보면 80%가 '합법적 총기' 사용 02:19
    美 빈발 총격사건, 알고 보면 80%가 '합법적 총기' 사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영상] 중국의 '분노 버튼' 누른 차이잉원의 미국행 왜? 03:29
    [영상] 중국의 '분노 버튼' 누른 차이잉원의 미국행 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차이잉원 방미 출국… 03:29
    차이잉원 방미 출국…"대만은 굴복도, 도발도 안한다"(종합2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젤렌스키 00:30
    젤렌스키 "시진핑과 대화 준비됐다...우크라이나에 초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영상] 프란치스코 교황이 롱패딩을?…진짜 같았던 이 사진, 알고 보니 01:26
    [영상] 프란치스코 교황이 롱패딩을?…진짜 같았던 이 사진, 알고 보니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