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더불어민주당 의원 : 윤석열 당시 대선 후보가 이런 얘기를 했어요. 손실이 많이 나서 집사람이 증권사를 옮기고 선수 이씨와 절연했다. 이거 허위사실 유포 아닙니까.]
[한동훈/법무부 장관 : 저는 이 사안의 내용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지 못합니다. 검찰에서 지금 투명하게 수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청래/더불어민주당 의원 : 불리한 건 모르는군요.]
[한동훈/법무부 장관 : 제가 이 사안을 하나하나 말한다면 이재명 사안을 물어봐도 하나하나 답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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