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강진 Q&A] 인명피해 갈수록 급증…무엇이 참사 불렀나

2023.02.07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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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강진 Q&A] 인명피해 갈수록 급증…무엇이 참사 불렀나 무너진 건물서 생존자 옮기는 시리아인들 (하마 AP=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시리아 하마에서 무너진 건물을 뒤져 찾은 생존자를 안전한 지역으로 옮기는 민방위 대원과 현지 경찰들. 2023.2.6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규모 7.8의 강진이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서부를 덮치면서 인명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지진 발생으로부터 만 하루가 지난 7일(현지시간) 새벽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만 4천 명을 넘어섰으며 부상자도 2만 명에 육박한다. 많은 건물이 파괴된 가운데 구조작업이 진행 중인 만큼 사상사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미 지질조사국(USGS)은 관련 보고서에서 이번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천∼1만 명이 될 확률을 47%로, 1만 명을 초과할 확률을 20%로 추산했다. 아래는 이번 지진이 왜 그리도 많은 목숨을 앗아갔는지 등과 관련한 의문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한 것이다. -- 인명피해, 왜 그리 컸나. ▲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대학 위험·재해축소연구소장인 조안나 포르 워커 교수는 BBC 방송과 한 인터뷰에서 "(튀르키예 강진과) 맞먹는 규모는 지난 10년간 발생한 지진 중에선 두 건, 그 이전 10년 동안엔 4건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렇게 규모 자체가 컸던 지진인데다 하필 주민 대다수가 곤히 잠든 새벽 4시 17분께 발생했다는 점이 인명피해를 키우는 이유가 됐다. 이 지역 건물 상당수가 지진 위험에 취약한 상태였던 것도 문제가 됐을 수 있다. USGS는 보고서에서 "내진 설계된 건물이 일부 있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이 지역 주민들은 지진으로 인한 진동에 극히 취약한 건물에 거주해 왔다"면서 "이런 건물들은 주로 벽돌조나 저층 비연성 콘크리트 구조물"이라고 지적했다. 무너진 건물서 생존자 찾는 튀르키예 남성 (아다나 AP=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아다나 지역에서 한 남성이 생존자를 찾기 위해 무너진 건물의 잔해 사이로 이동하는 모습. 2023.2.6 2011년부터 12년간 내전이 이어져 온 시리아의 경우 전쟁으로 구조가 약화한 건물이 많아 더 피해가 컸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영국 포츠머스대학 소속 화산학자 카르멘 솔라나 박사는 "튀르키예 남부는 내진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고, 시리아는 특히나 더 그렇다"면서 "향후 24시간이 생존자 구출에 매우 중요하며, 48시간이 지나면 생존자 수가 크게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BBC는 튀르키예 남부에선 지난 200여 년간 강진이 발생한 적이 없었기에 준비태세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았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땅속 얕은 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한 탓에 지표면에 늘어선 건물에 더 심각한 타격이 미친 측면도 크다. USGS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원 깊이는 약 18㎞에 불과했다. 이처럼 진원이 얕으면 지진파가 이동하는 과정에서 손실되는 에너지가 적어 지표면에서 느껴지는 흔들림이 더욱 강할 수밖에 없다. -- 규모 7.8은 얼마나 강한 건가. ▲ 지진의 규모는 해당 지진으로 얼마나 큰 에너지가 방출되었는지를 따지는 척도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연구센터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진의 에너지를 TNT 폭약의 양으로 환산할 경우 규모 1.0은 TNT 30파운드(약 13㎏), 규모 2.0은 TNT 1t 상당의 에너지를 가진 것으로 추산된다. 이런 규모의 지진은 지진계에 기록될 뿐 통상 사람이 느끼지 못할 정도로 흔들림이 작다. 하지만, 이후 규모가 1 올라갈 때마다 에너지양이 32배씩 늘어나면서 파괴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며, 규모 5.0에 이르면 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탄을 넘어서는 TNT 3만2천t에 이르는 에너지양을 갖게 된다. 잔해만 남은 튀르키예 국경 인근 시리아 마을 (하렘 AP=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국경과 가까운 시리아 이들리브주의 소도시 살렘에서 현지 민방위 대원과 주민들이 처참하게 무너진 건물 잔해 속 생존자를 찾고 있다. 2023.2.6 특히, 7.0 지진의 파괴력은 TNT 32메가톤(1메가톤은 100만t)으로 '가장 큰 수소폭탄'과 비슷한 수준으로 평가되며, 규모 8.0 지진이 방출하는 에너지는 TNT 1기가톤(1기가톤은 10억t)에 이른다고 지진연구센터는 설명했다. 이번 튀르키예 강진의 규모가 7.8로 측정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수소폭탄 수십 개가 한꺼번에 터진 정도의 충격이 있었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런 규모의 지진에는 아파트나 큰 건물이 무너질 정도의 큰 피해가 수반된다. 규모 8.0을 넘어서는 지진에서는 진앙 주변 거주지가 완전히 파괴되는 결과가 나타나기도 한다. -- 그렇다면 이 지역에서 강진이 발생한 원인은 무엇인가. ▲ 튀르키예는 대륙판 '아나톨리아판'에 자리를 잡고 있어 지진이 드물지 않게 발생하는 곳이다. 특히 이번 지진이 발생한 튀르키예 동남부는 아나톨리아판과 아라비아판이 만나는 단층선이 있는데, 이 단층선을 따라 최소 100㎞에 걸쳐 지각이 엇갈려 움직인 것이 이번 강진의 원인으로 알려졌다. 아라비아판이 아나톨리아판과 마찰하면서 북쪽으로 움직인 탓에 심각한 진동이 발생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그래픽]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및 피해 원인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무너진 건물서 구조되는 생존자 (아다나 AP=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아다나 지역에서 현지 주민과 구조대원들이 생존자를 들것에 실어 옮기는 모습. 2023.2.6 BBC는 이 단층대에선 과거에도 같은 방식으로 강진이 발생한 경우가 적지 않다고 전했다. 1882년 8월 13일에는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시리아 알레포에서만 7천 명이 넘는 주민의 목숨을 앗아갔고, 이후 거의 1년간 여진이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이번 강진 역시 과거 유사사례와 마찬가지로 장기간 여진이 뒤따를 수 있다고 경고한다. -- 인명피해 컸던 다른 강진들은 어떤 것이 있나. ▲ 규모가 6.0 이상이고 수백 명 단위의 사망자를 낸 지진은 지난 20년간 20번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수만 명이 숨진 초대형 지진은 총 6차례였다. 2003년 12월에는 이란 남동부에서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해 3만1천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이듬해인 2004년 12월에는 인도네시아 아체주 인근에서 규모 9.1의 해저지진으로 거대한 쓰나미가 생겨나 인도양 일대에서 22만6천 명이 사망했다. 어린 아들을 잃고 오열하는 시리아 남성 (아프린 AFP=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시리아 북서부 아프린 인근 소도시 잔다리스에서 한 남성이 강진으로 어린 아들을 잃고 오열하는 모습. 2023.2.6 2005년 10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동북쪽에서 발생한 규모 7.6의 강진은 7만3천 명의 인명피해를 기록했고, 2008년 5월 중국 쓰촨성에서도 규모 8.0의 강진이 발생해 8만7천여 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다. 2010년 1월 카리브해 섬나라 아이티에서는 규모 7.0 지진이 수도 포르토프랭스를 강타하면서 무려 31만6천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 2011년 3월에는 일본 동북부 태평양 연안에서 진도 9.0의 대지진이 발생해 2만2천 명의 사망자와 실종자를 냈고, 이 과정에서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해 방사성 물질이 대거 유출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hwangc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20230207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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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튀르키예에 60여명 구호대 파견…수송기로 의약품도 전달 02:30
    정부, 튀르키예에 60여명 구호대 파견…수송기로 의약품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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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강진 튀르키예에 100만달러 구호금…의료·구조도 지원(종합) 02:30
    경기도, 강진 튀르키예에 100만달러 구호금…의료·구조도 지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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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튀르키예·시리아에 지원 쇄도…이 나라는 빠져라? 02:05
    [영상] 튀르키예·시리아에 지원 쇄도…이 나라는 빠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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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 강진] 경제적 타격 '적색경보'… 03:29
    [튀르키예 강진] 경제적 타격 '적색경보'…"GDP의 2% 달할 수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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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 강진] 지진 틈타 시리아 감옥서 폭동…20명 넘게 탈출 03:29
    [튀르키예 강진] 지진 틈타 시리아 감옥서 폭동…20명 넘게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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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경·구조당국, 사고 접수부터 시신 수습까지 총력 대응 02:03
    해경·구조당국, 사고 접수부터 시신 수습까지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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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3
    "순둥이 형, 배 그만 탈거라 했는데" 청보호 유가족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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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 강진] 국제 구호단체들, 잇따라 긴급 지원…대응팀도 파견 02:05
    [튀르키예 강진] 국제 구호단체들, 잇따라 긴급 지원…대응팀도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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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 강진] 동남부 6개주 특별여행주의보… 03:37
    [튀르키예 강진] 동남부 6개주 특별여행주의보…"여행자 1명 연락두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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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에 韓긴급구호대 110여명 급파…단일 파견으로 최대규모(종합) 02:30
    튀르키예에 韓긴급구호대 110여명 급파…단일 파견으로 최대규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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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 강진] 본진과 규모 '0.3' 차 여진…'법칙' 벗어난 위력(종합) 03:17
    [튀르키예 강진] 본진과 규모 '0.3' 차 여진…'법칙' 벗어난 위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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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정찰 풍선, 코스타리카 상공에도 출몰 02:03
    중국 정찰 풍선, 코스타리카 상공에도 출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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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 강진] 02:55
    [튀르키예 강진] "최초 지진 이후 30시간동안 4.0 이상 여진 1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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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 강진] 동남부 6개주 특별여행주의보… 03:37
    [튀르키예 강진] 동남부 6개주 특별여행주의보…"여행자 1명 연락두절"(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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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 강진] 中 03:37
    [튀르키예 강진] 中 "튀르키예에 74억원 상당 긴급 원조"(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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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중립국 스위스, 바뀐 여론 힘입어 우크라에 무기 지원할까? 02:53
    [영상] 중립국 스위스, 바뀐 여론 힘입어 우크라에 무기 지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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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국방부 01:56
    英 국방부 "러, 공세작전 이미 1월 초부터 시도했으나 실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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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미 오하이오서 위험물질 화물열차 탈선… 01:59
    [영상] 미 오하이오서 위험물질 화물열차 탈선…"2천명 대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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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규모 7.8' 지진 위력은… 03:17
    [영상] '규모 7.8' 지진 위력은…"히로시마 원자폭탄 32개 파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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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02:03
    중국 "풍선은 중국 것"…격추된 풍선 잔해 소유권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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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 강진] 폐허 속 새 생명 구조…생방송중 여진에 TV리포터 혼비백산도 03:37
    [튀르키예 강진] 폐허 속 새 생명 구조…생방송중 여진에 TV리포터 혼비백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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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그너' 수장 프리고진, 젤렌스키에 02:02
    '와그너' 수장 프리고진, 젤렌스키에 "전투기 타고 한판 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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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형제' 튀르키예에 긴급구호대 110명 급파…전원 'KC-330' 탄다 02:30
    [영상] '형제' 튀르키예에 긴급구호대 110명 급파…전원 'KC-330'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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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 강진] 소방청, 지진 현장에 국제구조대 61명 파견(종합2보) 02:30
    [튀르키예 강진] 소방청, 지진 현장에 국제구조대 61명 파견(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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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 강진] 대재앙에 모처럼 하나된 지구촌…구조 지원 한뜻 02:05
    [튀르키예 강진] 대재앙에 모처럼 하나된 지구촌…구조 지원 한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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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보호 인양 지연 소식에 가족들 02:03
    청보호 인양 지연 소식에 가족들 "선내 있기만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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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에 韓긴급구호대 110명 급파…단일 파견으로 최대규모(종합2보) 02:30
    튀르키예에 韓긴급구호대 110명 급파…단일 파견으로 최대규모(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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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중국군 홍보영상에 대만 술잔이 왜 등장?…엇갈린 해석 01:45
    [영상] 중국군 홍보영상에 대만 술잔이 왜 등장?…엇갈린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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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첫 정견 발표 '6인6색' 02:10
    [영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첫 정견 발표 '6인6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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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덥고 춥고 극단의 1월…대만에선 이틀새 146명 사망 03:55
    [영상] 덥고 춥고 극단의 1월…대만에선 이틀새 14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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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 '安정체성' 공격·羅와 연대…安 02:10
    金, '安정체성' 공격·羅와 연대…安 "색깔논쟁" 반박, 일정 재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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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러시아 대공세 임박했다… 01:56
    [영상] 러시아 대공세 임박했다…"열흘 내에 루한스크 겨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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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02:10
    안철수 "野대표 시절 행보로 공격 옳지않아…후보단일화로 증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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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보호 소허사도 인근 해역서 인양 준비 돌입(종합2보) 02:03
    청보호 소허사도 인근 해역서 인양 준비 돌입(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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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보호 전복사고 나흘째, 실종자 추가발견 소식 '감감'(종합) 02:03
    청보호 전복사고 나흘째, 실종자 추가발견 소식 '감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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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 S23 사전예약판매 시작… 01:55
    갤럭시 S23 사전예약판매 시작…"전작 판매량 상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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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02:03
    中 "풍선 우리 것"·美 "반환계획 없다"…잔해처리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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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 강진] WHO 03:17
    [튀르키예 강진] WHO "지진 피해 2천300만명에 영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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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 강진] 2천년 고도·중세성채…문화유산도 속절없이 '와르르'(종합) 03:17
    [튀르키예 강진] 2천년 고도·중세성채…문화유산도 속절없이 '와르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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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사망자 하루만에 5천명 넘어서 03:17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사망자 하루만에 5천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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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 강진] 지구촌 모처럼 한마음… 02:05
    [튀르키예 강진] 지구촌 모처럼 한마음…"달려갑니다" 구호지원 쇄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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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 강진] 동남부 6개주 특별여행주의보…韓여행객 2명 모두 대피(종합3보) 03:37
    [튀르키예 강진] 동남부 6개주 특별여행주의보…韓여행객 2명 모두 대피(종합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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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서 코스타리카까지…중국 '정찰 풍선' 세계곳곳 목격(종합) 02:03
    대만서 코스타리카까지…중국 '정찰 풍선' 세계곳곳 목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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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 강진] 한국 긴급구호대 118명 출정식 후 현지로 출발 02:30
    [튀르키예 강진] 한국 긴급구호대 118명 출정식 후 현지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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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 강진] 시리아 반군 지역 구조 난항… 03:29
    [튀르키예 강진] 시리아 반군 지역 구조 난항…"맨손으로 건물 잔해 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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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현, '간첩 어딨나' 安 과거 발언에 02:10
    김기현, '간첩 어딨나' 安 과거 발언에 "당 정체성과 전혀 달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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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전투기 격납 가능 '지하 공군기지' 공개 01:47
    이란, 전투기 격납 가능 '지하 공군기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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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 강진] 에르도안, 지진 피해 지역에 3달간 '비상사태' 선포 02:55
    [튀르키예 강진] 에르도안, 지진 피해 지역에 3달간 '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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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반 제보] 07:11
    [사반 제보] "무릎 꿇어"…사무실서 둔기로 '무차별 폭행'당한 배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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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불효자도 상속 가능' 유류분 제도 '헌법불합치'... 02:23
    '불효자도 상속 가능' 유류분 제도 '헌법불합치'..."상식 어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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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01:46
    "패륜 가족은 상속 못 받아"…'구하라 사태' 재발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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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01:28
    "대법관 묻어서 살해"...출소 2주 만에 또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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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반쪽' 의료개혁특위 출범… 01:48
    '반쪽' 의료개혁특위 출범…"의사단체 참여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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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박찬대 단독 입후보할 듯…이재명 일극 체제 가속화 01:48
    박찬대 단독 입후보할 듯…이재명 일극 체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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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헌재, '형제자매에게 유산상속 강제' 유류분 제도 위헌 결정 02:09
    헌재, '형제자매에게 유산상속 강제' 유류분 제도 위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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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단독] 휴가 중인 경찰관에게 덜미 잡힌 무면허 음주운전범 01:58
    [단독] 휴가 중인 경찰관에게 덜미 잡힌 무면허 음주운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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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보건의료노조 00:33
    보건의료노조 "의협·전공의 특위 불참, 국민 기대에 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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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02:02
    "엄마 성 따를래요"…성인이 낸 성·본 변경 잇따라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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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의료개혁특위 첫 회의... 00:46
    의료개혁특위 첫 회의..."의대 정원 논의대상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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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교수 사직' 첫날 혼란 없었지만...줄줄이 휴진 예고 02:02
    '교수 사직' 첫날 혼란 없었지만...줄줄이 휴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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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4월 25일 '뉴스 9' 클로징 00:11
    4월 25일 '뉴스 9'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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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앵커칼럼 오늘] 법이 맨 앞에 있다 02:52
    [앵커칼럼 오늘] 법이 맨 앞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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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이시각헤드라인] 4월 25일 뉴스투나잇 01:29
    [이시각헤드라인] 4월 25일 뉴스투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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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檢, 전준경 前 민주硏 부원장 기소… 01:30
    檢, 전준경 前 민주硏 부원장 기소…"제네시스와 8억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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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신군부 고문' 민주화시위 피해자 9명, 국가가 4억 배상해야 01:32
    '신군부 고문' 민주화시위 피해자 9명, 국가가 4억 배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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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결혼부터 돌봄까지...충북 '저출생' 단계별 지원 02:04
    결혼부터 돌봄까지...충북 '저출생' 단계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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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20대 여성 호텔서 폭행당해 사망…'마약 양성' 가해 남성 구속 01:25
    20대 여성 호텔서 폭행당해 사망…'마약 양성' 가해 남성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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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01:08
    "대법관 죽이겠다" 협박범 하루만에 체포…"유죄 판결에 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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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날씨] 내일 일교차 커요…서쪽 안개, 동쪽 황사 영향권 01:25
    [날씨] 내일 일교차 커요…서쪽 안개, 동쪽 황사 영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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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네이버가 키운 메신저 라인, 일본에 넘어가나…경영권 박탈 위기 01:51
    네이버가 키운 메신저 라인, 일본에 넘어가나…경영권 박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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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02:02
    "불법 공매도 원천 차단"…공매도 전산화 방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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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배달 노동자 2백여 명 '라이딩 행진'... 02:34
    배달 노동자 2백여 명 '라이딩 행진'..."산재 1위는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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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의사 없이' 일단 출범…장외 설전으로 외면 01:53
    '의사 없이' 일단 출범…장외 설전으로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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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교수 이탈 첫날' 병원 큰 혼란 없어…경북대 사직서 '0명' 01:46
    '교수 이탈 첫날' 병원 큰 혼란 없어…경북대 사직서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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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따져보니] '유류분 제도' 일부 위헌…의미와 부작용은? 03:14
    [따져보니] '유류분 제도' 일부 위헌…의미와 부작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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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클로징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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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손배 기준' 근로일수 22→20일로…21년 만에 변경 02:05
    '손배 기준' 근로일수 22→20일로…21년 만에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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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4월 25일 '뉴스 9' 헤드라인 01:26
    4월 25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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