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발주처와 국내기업 계약 주선…"신남방 진출 가속"
한국무역보험공사는 해외 우량 발주처와 우리나라 기업의 구매계약을 주선하는 '케이슈어 벤더 페어'를 오늘(13일) 오후 부산 아티스호텔에서 개최했습니다.
4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신남방 주요국인 태국의 국영 석유화학기업 '피티티 글로벌케미컬'을 비롯해 미국 최대 건설사 벡텔, 대림산업, 삼성엔지니어링 그리고 전국 100여개 중소·중견기업이 참가했습니다.
국내 업체들은 피티티 글로벌케미컬 등 글로벌 플랜트업체와 1:1 상담을 하며 벤더 등록과 기자재 구매계약을 추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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