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포커스] 인적 쇄신 시동...사무총장은?

2023.03.24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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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정아 앵커 ■ 출연 : 정옥임 前 국회의원, 김형주 前 민주당 국회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나이트]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기소가 됐는데 당대표 유지로 결정이 나지 않았습니까? 이 여진이 지금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호남몫 지명직 최고위원 임선숙 최고위원, 잘 알려지지는 않은 분인데요. 공개 사의를 표현했고 이 대표가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인적 쇄신 얘기가 계속 나오거든요. 이거 신호탄이라고 보면 될까요? [김형주] 글쎄요, 저는 사실은 인적 쇄신을 한다고 했지만 국민들이나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것은 당직의 인적 쇄신이 아니라 이재명 대표 스스로에 대한 거취 표명이라고 보여지고. 인적 쇄신 자체가 새로운 사람으로 쇄신됐다고 한들 얼마만큼의 사법 리스크를 대처할 수 있을까 이런 데 대한 여전한 퀘스천마크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인적 쇄신 이전에 당헌 80조를 운영함에 있어서 전해철 의원이 지적했던 부분 있지 않습니까? 실제로 최소한의 당헌을 정확하게 지킨다면 공소장을 받고 공소장 기소가 됐다는 것을 검토하면서 기소가 되었기 때문에 1시간이든 2시간이든 직무 정지를 시키고 빠른 시간 내에 당무위원이 전원 참석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가지면서. 저는 오히려 그렇게 참작했다면 이번 주말 정도에 당무위원회를 열어야 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시도지사가 당무위원이잖아요. 어떻게 도지사들이 갑자기 일을 보다가 중간에 당무위원회에, 그건 오지 말라는 얘기하고 마찬가지거든요. 따라서 지금 인적 쇄신의 원인이 잘못된, 말하자면 절차적 정당성을 지키지 않고 성급한 당무위원회의 결정에 대한 문책인지, 아니면 정말 당을 안정적으로 균형 있게 비명계와 친명계가 앞으로 균형 잡힌 운영을 하자는 제스처인지 그것조차도 저는 명쾌하지 않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리고 그 문제가 저렇게 한다고 해서 과연 다른 사무총장이 바뀌지 않은 상황에서 몇몇 인선의 변경 자체가 이재명 대표가 균형 있게 당을 이끄네, 그러면 물러나지 않아도 되는 것인지. 지금 현재 법무부에서 바로 중요 사건으로 이재명 대표의 사건을 다룬다는 것은 더 자주 재판에 부르겠다는 뜻인데 일주일에 3~4번씩 출석하는 당대표를 그대로 두고 당의 인적 쇄신만 가지고 그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것인지 저는 상당히 어렵다라고 보여집니다. [앵커] 김형주 의원께서는 그러니까 인적 쇄신을 제대로 하려고 하면 이재명 대표가 당대표직에서 물러나거나 아니면 적어도. [김형주] 저는 당장 물러나라는 뜻이 아니고 본인이 어떤 시점에서, 어떤 절차를 통해서 물러날 생각이 있다라는 것을 밝히는 게 먼저가 되고 그때까지 가는 지도부를 더 균형 잡히게 중간지대를 만들기 위해서 인적 쇄신을 한다 그러면 제가 동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적 쇄신을 하지만 이재명 대표는 물러날지 안 물러날지 모른다고 한다면 여전히 저것이 얼마나 의미 있는 행위냐, 의문점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죠. [앵커] 그리고 적어도 사무총장 정도는 바뀌어야 진정성 있다 말씀해 주셨는데 앞서 임선숙 최고위원 사의가 받아들여졌고요. 후임에 광주를 지역구로 둔 비명계 송갑석 의원이 거론되고 있는데 제가 하나 궁금한 건 전현직 지방의원들이 안 된다, 이렇게 반대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건 왜 그런 겁니까? [김형주] 그것은 광주 지역사회의 특수성이 있다고 보여지고요. 그러니까 광주에 가보면 광주에 이상하게 사실은 국민의힘의 대구 국회의원이 대구에서 별로 인기가 없는 그런 거 비슷한 부분이 있나 봐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지역에서 보여지는 부분하고 중앙에서 보여지는 부분에 차이가 있고 송갑석 의원은 아무래도, 그것은 또 다른 문제죠. 자기 지역구 관리, 즉 관리라고 하는 것은 단순한 당원 관리가 아니라 시의원, 구의원 관리일 수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역 주민들이 봤을 때 결코 별로 썩 와닿지 않는다 그런 표명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세세한 걸 잘 모르는 상태에서 중언부언 얘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것 같고 과연 저러한 전대협 세대하고의 이재명 대표하고 내부 소통의 결과인지 모르겠지만 저런 과정조차도 왜 저 사람이 대체되어야 하는지도 우리가 모른다는 것이죠. 그런 것에서 과연 저 교체의 효과가 있는지, 그런 것을 우리가 의문시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앵커] 친명계인 7인회에서도 교체로 가닥을 잡고 있는 분들이 있고요. 특히 김의겸 대변인 교체도 검토하고 있다, 이렇게 알려지고 있는데 교체할까요? [정옥임] 이게 흥미로워요. 오히려 7인회 소속 중에는 몇 명이 완전히 사퇴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김의겸 대변인과 관련해서는 교체를 검토한다 이렇게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김의겸 대변인이 최근까지 참 여러 가지 논란을 많이 야기한 장본인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김의겸 대변인에 대해서 교체를 검토하면서 이렇게 많은 친명계가 스스로 나간다라는 걸로 해서 숫자를 늘리겠다는 생각이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어요. 어차피 지금 김의겸 대변인 교체하려고 하는데 그래서 무슨 문제가 있어서 그동안의 설화 때문에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친명계를 이렇게 심청이 전략처럼 다 할 정도로 내가 지금 쇄신을 하고 있다라는 것을 일석이조로 지금 그런 진술로 그러는 것 같은데요. 제 개인 생각이에요. 민주당 상황에 대해서 제가 취재를 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마는 어찌됐든 김 의원님 말씀하신 것 중에 이재명 대표 본인이 그대로 있는데 이게 과연 쇄신이라는 이름이 붙을 수 있을까. 그 부분은 저도 100% 동감합니다. 왜냐하면 이재명 대표가 그런 얘기하잖아요. 결국 기소되면서 당의 총선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다. 저는 그 얘기를 듣는 순간 끝끝내 나는 안 나가겠다로 해석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해야 일단 지금 부글부글하는 비명계를 포함해서 민주당의 미래를 생각한다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쨌든 다독이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서 계속 시간을 벌어가는 것이죠. 그래서 쇄신한다 그러면서 일단 가장 마음이 잘 맞는 7인회에 일부를 하고 그다음에 최근까지 여러 가지로 특히 이번에 당무위와 관련해서 전해철 의원이 분명히 기권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만장일치로 이재명 대표를 현직의 당무를 유지하는 것으로 그렇게 결론이 났다는 식으로 얘기를 해서 이것 자체가 얼마나 빈축을 사고 있습니까. 그런데 사실은 김의겸 대변인은 그것뿐만 아니라 당장 생각나는 게 유동규 씨와 관련해서 가짜 변호인과 김의겸이 통화했느니 해가면서 또 논란이 있었고요. 제가 국제문제에 관심 있는 사람으로서 EU대사와의 대화를 왜곡해서 본인이 지금 유감 표명까지 하지 않았어요? 대사가 하지도 않은 말을 마치 또 과거 노무현, 김대중 정부 때는 북한하고 의사소통이 잘 됐는데 윤석열 정부 때 의사소통이 안 돼서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EU대사가 말을 한 것처럼 얘기했는데 EU 대사가 나는 그렇게 말한 취지가 아니라고 해서 이건 국가적 망신이거든요. 그거 외에도 참 설화가 많습니다. 한동훈 장관과 관련해서도 청담동 술자리도 생각이 나는데요. 사실 이 정도라면 진작에 그만뒀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차제에 그만두면서 친명이라 이렇게 쇄신을 하면서 이렇게 가깝고 말 잘하는 김의겸까지도 내가 교체하려고 한다는 식으로 풍선을 띄우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개인적으로 들었습니다. [앵커] 김의겸 대변인 얘기가 나왔으니까요. 지금 말씀하신 당무위의 결정이 만장일치였다, 이렇게 얘기를 했다가 다음 날 오전에 전해철 의원은 이러이러한 이유로 반대를 하고 먼저 퇴장을 했다, 이 얘기를 브리핑을 하면서 좀 논란이 있었는데 이걸 해명하면서 오늘 입장을 하나 내놨는데요. 지극히 사사로운 푸념이다, 이렇게 글을 남겼는데 나를 자꾸 거짓말쟁이로 몰아간다. 대변인은 당 PR을 하는 사람인데 피할 건 피하고 알릴 건 알리는 게 PR이다, 이 정도 잔기술은 이쪽 업계에서는 통용된다 이런 글을 남겨서 그것도 또 논란이에요. [김형주] 그렇습니다. 잔기술이라고 하는데 한편으로는 말이 맞죠. 피할 건 피하고 알릴 걸 알리는 건 맞는데 그런 과정에서 지켜야 할 덕목이 있죠. 진실을 바탕으로 해서 우리가 불리한 건 아예 말을 안 할 수는 있죠. 그런데 지금 현재 김의겸 대변인의 경우에는 전해철 의원이 강한 반발 속에서 자기가 해명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또 나는 만장일치라는 말을 한 적이 없고 아무도 반대하지 않았다는 얘기를 했을 뿐이다. 이건 말장난하는 거예요, 어떻게 보면. 그리고 실질적으로 보면 그 자체, 소수가 반대하고 반발하고 나간 것인데 만장일치다, 반대가 없었다라고 얘기한 것은 현실을 정확하게 잘못 전달한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것은 잘못된 얘기죠. 그러니까 사실은 피하는 게 아니고 잘못 전달한 것이죠. 그러니까 따라서 왜 민주당이 이 얘기를 하면서 결과적으로는 어차피 이재명 대표에게 손을 들어줄 거면서 일부 반발이 있었다는 얘기를 왜 못하느냐. 저는 그것도 의문이라고 봐요. 당이 생각할 때는 이재명 대표가 얘기한 것처럼 민주당에서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에서 일부 반발하는 사람이 있었다, 소수 의원으로 있었다는 얘기를 전하는 게 왜 그렇게 두렵습니까? 그런 거는 사실이 다르잖아요. 그런 면에서 저는 매우 부적절한 착각을 하고 있다 그렇게 봅니다. [앵커] 인적 쇄신 얘기하고 있었는데요. 초미의 관심은 사무총장을 교체할까 이 부분입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정옥임] 유임한다고 분위기를 잡고 있다 이렇게 얘기하는데요. [앵커] 그런데 비명계에서는 계속 교체하라고 얘기하고 있죠. [정옥임] 왜냐하면 사무총장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총선 때 공천과 관련해서 사무총장의 역할이 그 누구보다도 중요한데 지금 조정식 사무총장과 이재명 대표와는 호흡이 잘 맞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아까 7인회 이 사람들 다 나가게 됐습니다. 이런 식으로 공개를 하면서도 사무총장, 중요 요직. 정말로 키포스트라고 할 수 있는, 그 키포스트가 뭐겠어요. 당대표와 사무총장 아니겠어요? 그 자리는 끝까지, 그러니까 그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 나머지 그 사람들이 결국은 용퇴하는 형태로 지금 그렇게 쇄신의 모양새를 갖추려고 하는 것 같은데 이것으로써 당의 문제를 인식하는 사람들이 설득될 거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권리당원 중 약 300여 명이 지금 당헌 80조라는 것이 이게 당의 정체성하고도 관련되는 것인데 이재명 대표의 직무를 정지해 주세요 하면서 가처분 신청 또 들어가지 않았습니까? 지금은 거의 대다수가 친명계로 되어 있어서 마치 한목소리로 이렇게 나오는 것 같지만 결국은 앞으로의 상황에 따라서 당의 긴장이 갈등으로 더 증폭될 수 있는 여지는 여전히 남아있다고 보고요. 그다음에 이상민 의원이라든지 박용진 의원 같은 의원들은 지금 자기 소신껏 당대표를 유지하는 것의 문제에 대해서 계속해서 이의제기를 하고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앵커] 이런 분위기로는 당 내홍을 수습할 정도는 안 될 것 같다 얘기해 주셨는데요. 비명계에서는 이재명 대표의 대표직 유지 이렇게 결정한 당무위 결정 과정에 절차적인 정당성에 대한 지적 계속해서 나오고 있죠. 이상민 의원의 발언 듣고 오시겠습니다. [이상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KBS 최경영의 최강시사) : 전체적으로 보면 꼭 그렇게 했어야 했나. 형식적 절차는 밟았다고는 하지만 그것이 정당성을 담보하는 건 아니거든요. 이 전체적 과정이 당 대표의 지위와 관련된 건데 그 원칙을 관철하지 못하고 예외로서 마치 쫓기듯 그렇게 지질한 모습을 보인 것이 영 상쾌하지가 않습니다.] [앵커] 쫓기듯이 지질한 모습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예외로 대표직 유지하는 게 상쾌하지가 않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김형주] 그러니까 말하자면 바로 직무정지를 하지 않고 당무위원회를 소집했다면 최소한 민주당 법률위원회나 윤리심판원의 법적 해석 결과를 발표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지 상쾌함, 그나마도 이런 유권 해석에 따라서 직무정지 없이도 우리가 당무위원회를 바로 할 수 있다고 판단됨, 이런 통보를 받았기 때문에 바로 이런 작업에 착수한다. 그런데 그런 설명없이 했기 때문에 당헌 80조 1항에 준해서 3항이 있다라고 하는 것은 뭐냐 하면 우선 기소를 당하면 직무정지에 들어간다. 그 들어간 사람들 중에서 정치적 탄압의 경우에는 직무정지를 철회시킬 수 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기소당하는 순간 직무정지에 들어가는 그것을 따라줬어야 하는데 이번에 그것을 따라주지 않았다면 왜 안 따른 결과를 낳게 되었는지를 설명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그 설명이 없었다는 것도 있고요. 또 하나 아까 말한 대로 실제로 모든 사람들이 당무위원회에 들어와서 의견 결정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줘야 한다, 2~3일이라도 공지를 하고. 그런 것이 없이 급하게 해야 할 이유가 뭐가 있느냐 이런 것을 말씀하시는 거죠. [앵커] 그런데 그 이유는 왜 그렇게 빨리 결정했다고 보십니까? [김형주] 그러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이재명 대표에 대한 공세의 발언이 강화될 소지가 있다. 속전속결하는 것이 결과적으로는 낫다. 아까 말한 대로 결국 김의겸 대변인 속의 얘기는 반대 없이 이 결정이 나기를 바라는 너무 그러한 희망이 지나쳤다라고 보는 거죠. 그런 면에서 2~3일 시간이 되면 결국 비명이 스크럼을 짜고 굉장히 강하게 실제적으로 물러나라는 주장까지 나올 수도 있다. 리스크가 높아진다고 봤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빨리 하는 건 좋은데 아무리 빨리 하더라도 최소한 그런 절차, 예를 들면 직무회의 해서 1시간 뒤에 소집한다고 하면 1시간 정도라도 직무정지를 가는 요건 정도도 왜 안 만들어주냐, 그런 문제가 남는 것이죠. [앵커] 알겠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 진짜 몰랐다' 종이 탄생 전격 공개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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