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에서 팀의 엔진으로 활약한 황인범 선수가 클린스만호에서는 미드필드로서 더 공격적인 역할을 주문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는 거친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들이 목격됐습니다.
#황인범 #로드리게스 #손흥민 #올림피아코스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1boon 바로가기
엠빅뉴스팀 [구성: 임명찬, 취재: 송기성, 영상취재: 남현택, 편집: 이시연]
임명찬 기자(chan2@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