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김정은 총비서가 새벽 5시까지 밤새워 일한다는 걸 선전했습니다.
식량 부족사태에 한미연합훈련까지 대내외적으로 위기 상황이 계속되자 민생을 챙긴다는 걸 보여주려 한다는 분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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