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현대건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가 수소 경제 활성화와 탄소 중립 실현에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양사는 지난해부터 전북 부안군에 2.5MW급 수전해 기반 청정 수소 생산 기지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남미 수소 사업 진출 기반 확보를 위해 칠레에서 소규모 수소 생산 사업에도 공동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또 바이오 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활용 사업은 물론, 탄소 포집과 저장, 활용 기술을 활용한 블루 수소 기술 개발·사업화를 위해서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 진짜 몰랐다' 종이 탄생 전격 공개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