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포커스] 2030 마음 돌릴 비책??

2023.03.27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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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정아 앵커 ■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김상일 정치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나이트]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오늘 나온 리얼미터에서도 하락한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강제징용 해법, 한일정상회담, 주69시간 논란. 여러 가지 사안이 있었는데 어떤 영향이 가장 컸다고 보십니까? [장성철] 한일정상회담의 후폭풍이 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일본의 전향적인 호응 조치가 없어요. 오히려 오늘 보도를 보면 더욱더 대한민국 국민들의 감정선을 건드는 역사를 왜곡하는 일들이 벌어질 것 같아요. 지금 일본 문부성에 의하면 한국인 강제징용. 여기에서 강제라는 단어를 빼버리는 그런 한국인 노동자 이런 식으로 기술한다고 하고. [앵커] 초등학교 교과서 검정결과. [장성철] 3~6학년 교과서 검정이에요. 그리고 독도는 일본의 영토에서 더 나아가서 일본의 고유 영토다. 이런 고유라는 것도 덧붙인다는 거 아니겠어요. 그러면 대통령이 대국적인 결단을 통해서 일본과 한번 우호관계를 회복하려고 했는데 일본은 더욱더 그래, 기회는 이때다. 우리가 지금까지 주장해 왔던 거 한국 눈치 보지 말고 우리 마음껏 기술하자. 이런 식의 반응 보인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거 어떻게 하느냐. 이건 대통령이 한일 정상회담 잘못한 거 아니냐. 그런 비판이 나올 수 있다고 보여지고요. 저는 저 지지율의 흐름 있잖아요. 저것도 3주째 하락하고 있어서 안 좋아 보이는데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정말 절망적이에요. 국민의힘으로서는. 왜냐하면 연령별, 지역별 그다음에 무당, 중도층을 살펴보면 다음 번 2024년 총선 때 국민의힘이 선거를 이긴다는 것은 불가능해요. 왜냐하면 50대까지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와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당히 낮아요. 그리고 지역별로 보면 대구경북, 부산경남을 제외하고는 전 지역에서 민주당한테 지지율이 다 역전됐어요. 그리고 무당층과 중도층에서는요.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가 65~70%예요. 이러면 선거 어떻게 이겨요. 그러니까 국민의힘이 내년도 총선은 윤석열 대통령의 얼굴로, 윤석열 대통령의 성과로, 국정지지도로 우리가 혼연일체가 돼서 선거를 치를 거야 그런 생각 가진다면 이건 큰 착각이 될 수 있다. 물론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 측에서는 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있잖아, 거기 사법리스크 크잖아. 아마 9월달 되면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돼서 기본적으로 유죄 받을 수 있어. 사법리스크 계속 있어. 이것만 가지고 내년 총선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은 좀 무리가 있어 보여요. 그래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앵커] 내일 선거가 당장 치러지면 국민의힘이 상당히 불리하다 이렇게 보시는 건데.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어떤 특단의 대책을 조언해 주시고 싶으십니까? [김상일] 글쎄요. 일단은 국민하고 호흡하는 모습으로 돌아와야 되겠죠. 그러니까 지금 잘못된 게 있다면 왜 그게 잘못된 것이 생겨났는지, 나는 그렇게 의도하지 않았다는 진정성 이런 걸 국민에게 호소해야 돼요. 그래서 함께 가야 돼요. 이게 단체 줄넘기하고 똑같은 겁니다. 100명이 줄넘기를 넘기는데 1명이 걸려도 그 줄은 넘어가지 않아요. 줄을 넘기기 위해서 한 사람을 힘으로 쓸어네? 그러면 그게 시간도 많이 걸리고요. 그리고 또 한 사람이 넘어졌을 때 또 그만큼의 시간이 지연되는 거예요. 그거보다는 구호를 맞춰서 조금 느리게 줄을 돌리더라도 하나둘, 하나둘 세가지고 그 줄을 100명이 함께 뛰어넘게 하는 게 훨씬 결국에 가서는 속도가 빠르다는 걸 윤석열 대통령이 깨달아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단체줄넘기와 같다, 이런 걸 깨달았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지금 일본의 행태도 보세요. 본인이 결단하면 호응을 해 줄 거라고 그랬고. 박진 장관은 물컵의 반을 우리가 채웠으니까 상대가 그 물컵의 반을 채워주기를 기대한다 그랬잖아요. 그런데 지금 장성철 소장이 이야기했듯이 물컵의 반을 우리가 채웠는데 그 물마저 마셔버리라고 그러잖아요, 채울 생각은 안 하고. 이렇게 되면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총선 치르기가 쉽지가 않은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외교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국민과 함께 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 이것이 특단의 대책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물컵의 반을 채웠더니 그 물마저 일본이 마시려고 한다. 내일 교과서 검정 결과 발표 굉장히 주목되는 상황이라서요. 저희가 아마 이거 속보로 전해 드릴 것 같은데요. 어쨌든 국민의힘 그리고 대통령 지금 2030 지지율이 특히 많이 빠져서 이 부분에 당정이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천아용인 이 사람들을 등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결은 다르지만 나오고 있어요. [장성철] 그러니까 이준석계 지지자들 그리고 같이 정치했던 분들을 어떤 당직을 준다? 그런다고 2030이 지지를 다시 보낼 수 있을까? 저는 그런 회의감이 있어요.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조금 저급해 보여요. 2030 우리 지지를 안 하니까 그러면 MZ노조랑 우리 오후 4시에 호프타임해야지. 그래서 호프 한잔 마시면서 우리 젊은 노동자들 우리 의견 많이 반영할게요. 이런다고 지지율이 돌아올 것이냐. 지금 음식값이 많이 높아졌으니까 학생 구내식당 이거 가격도 우리가 1000원 이것도 통제하겠다. 이런 식으로 한들 이게 되겠느냐고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자꾸 배제하고 뺄셈하는 정치를 해서 그래요. 국민의힘이 가장 강했을 때는 작년 지방선거 전에 이준석 계열, 유승민 계열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 지지하던 분들 그다음에 안철수 후보 지지하던 분들, 김종인 위원장도 좋아했던 분들 다 뭉쳐가지고 하나가 되니까 지방선거에서 대승했잖아요. 그 이후에 이준석도 발로 차버리고 유승민도 발로 차버리고 이런 모습 보였잖아요. 그러면서 2030세대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건 착각이죠. 그래서 권력을 잡은 분들이 되게 포용적이고 너그러운 모습을 보여줘야 돼요. 그리고 이재명 당대표가 밉지만 야당의 국정운영의 하나의 동반자로 생각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야 된다. 그냥 단순히 이준석계 당직 등용 이걸로 2030 지지율 회복 이렇게 단순 덧셈, 뺄셈으로 이런 지지율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큰 착각이 될 수 있다. 효과도 별로 없어요. [앵커] 포용적인 행보로 더하기 정치를 해야 된다 이런 얘기이신데. 그런데 이분 발언은 어떨까요? 5.18 민주화 운동 정신의 헌법 수록 반대 발언으로 논란이 있었던 김재원 국민의힘 수석 최고위원이 이번 발언도 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어떤 발언인지 직접 듣고 오시죠. [김재원 /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 (어제, 북미자유수호연합 주최 강연회) : 광화문 광장은 항상 민주노총에서 자금을 대고, 민주노총의 각종 정치 구호가 난무하는 장이 되었습니다. 우파 진영은 사실 행동하면서 활동하는 분들이 정당 외에는 잘 없었는데 전광훈 목사께서 우파 진영을 전부 천하 통일해서 요즘은 그나마 광화문이 우파 진영도 민주노총에 대항하는 활동무대가 되어서 그나마 보다 보면 '우리 쪽도 사람은 있구나'하는 마음이 들게 합니다.] [앵커] 이 부분만 저희가 들어서 맥락 얘기를 하실까 봐. 이게 민주노총 구호만 있던 광화문에 우파 진영도 전광훈 목사 덕분에 목소리가 생기게 됐다. 이런 취지의 얘기인 것 같은데. 지금 미국 일정 소화하면서 한 발언입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김상일] 그러니까 이게 정치를 왜 하는지 모르겠는 거죠. 왜냐하면 정치를 하려면 대의를 일단은 세워야 되는데 대의가 없으면 시류나 이익에 휘둘리게 되잖아요. 전형적인 모습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본인이 저기 가서 청중이 그런 성향의 청중이니까 조금 덕담을 해 주고 싶어도 기본적으로 대의에 어긋나지 말아야 된다 이런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되잖아요. 그런 기준이 지금 없는 거예요. 그럼 저게 무슨 약장사도 아니고. 시장에 약 팔기 위해서 모든 거짓말을 다 동원해도 되고 이런 게 아니잖아요. 지금 김재원 최고위원의 모습을 보면 이분은 이제 공인으로서의 자질 이런 건 거의 소진되셨구나. 이런 느낌이 들게 하는 모습입니다. [앵커] 김재원 최고위원이 수석최고위원이지 않습니까? 최고위원회의에도 불참하고 미국 일정에서 한 발언인데요. 이런 발언이 왜 계속 이렇게 나오는 것일까요? [장성철] 글쎄요, 전광훈 목사에 대해서 상당히 애정이 있고. 전에 한번 전당대회 때 본인이 당선되는 데 상당한 도움을 받아서 그 은혜를 갚아야겠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김상일 평론가께서 얘기하신 것처럼 정치인들이 또한 수석최고위원이면 상당히 비중 있는 지도자 자리잖아요. 정치를 왜 하는가 정말 생각해 봐야 돼요. 정치를 왜 해요? 국민들의 어려운 삶을 살피고 그분들을 대변하기 위해서 정치하는 거잖아요. 지금 김재원 최고위원의 최근 한 달 동안의 모습은 그 머릿속에 국민이 없어요. 오로지 전광훈 목사만 있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김재원 의원에게 조언을 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 몇 년 전이 산티아고 순례길 갔다 와서 상당히 본인 삶을 되돌아보고 반성도 많이 했다고 하셨거든요. 지금 최고위원 세 분이나 빠지고 본인이 5.18 망언해서 전주에서 있었던 최고위원 회의도 안 갔잖아요. 본인이 사고치고. 김기현 대표가 수습하고 있는데. 정치를 하실 생각이 없다. 그러면 전광훈 목사와 함께 선교사업 열심히 한번 해 보시라. 정치 그만두시라. 저는 그렇게까지 조언 드리고 싶어요. [앵커] 그 정도로 부적절한 발언이다, 이렇게 보시는 거군요. 알겠습니다. 오늘 나이트포커스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김상일 정치평론가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 진짜 몰랐다' 종이 탄생 전격 공개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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