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큐] 호사카 유지 "일본 '각의' 결정 반영구적...교과서는 일부"

2023.03.28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 진행 : 이광연 앵커, 박석원 앵커 ■ 출연 : 호사카 유지 세종대 대우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큐]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일본 문부과학성의 초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 발표 이후 파장이 적지 않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 호사카 유지 세종대 대우교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대체로 예상을 했고 또 우려했습니다마는 그래도 양국 정부가 관계 개선 의지를 보였기 때문에 일본의 역사 인식이 개선되지 않을까라는 일말을 기대도 있었습니다마는 역시나 역사인식은 후퇴했습니다. 오늘 승인된 것은 초등학교. 내년에 초등학생들이 볼 교과서인 거죠? [호사카 유지] 네, 3학년부터 6학년까지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12종 정도의 사회과학교과서고요. 독도 기술, 그리고 강제동원 문제, 그리고 징병 문제까지 여러 가지 문제가 지적되고 있습니다. [앵커] 특히나 어린 학생들이기 때문에 왜곡된 역사관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 없이 그대로 주입할 수 있는 그런 위험성도 있는 것 아닙니까? [호사카 유지] 그런 것입니다. 사실상 상당히 왜곡돼 있는 역사적인 사실을 각의 결정이라고 해서 일본 내각에서, 한국에서 말하면 국무회의 결정인데 그러나 일본의 각료회의 결정, 각의 결정이라는 것은 굉장히 강합니다. 거기서 결정하면 반영구적인 결정이 되는데요. [앵커] 각의 결정은 반영구적인 결정이다? [호사카 유지] 그 결정을 토대로 하여서 그것이 가이드라인이 돼서 교과서의 기술까지도 구속합니다. 이게 문제가 되는 거죠. 그래서 이번에 한일 정상회담에서 우리는 역사인식도 조금 일본이 호응을 보여주지 않을까, 그런 기대를 했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것하고는 전혀 연결되지 않습니다. 일본은 2021년에 강제동원, 강제노동이라는 것이 아니라고 각의 결정을 했기 때문에. 그러니까 전시조선인 노동이라고 해서 강제를 뺐어요. 그게 각의 결정이었습니다. 그러면 이것이 사회적으로 모두 그러한 용어를 쓰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런 식으로 파장이 확산되는 것이고요. 특히 교과서에는 그러한 각의 결정이 반영되어야 된다라는 것이 2014년에도 결정해버렸기 때문에 계속 그렇게 현재 일본 정부의 입장이 교과서까지 구속하고 있다. 그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앵커] 방금 말씀하신 대목이 오늘 대담에서 핵심적이기 때문에 한 번만 더 확인하면 조금 전에 2014년 말씀하셨거든요. 그러니까 일본 정부의 견해를 기술하도록 검정 기준이 개정됐던 그 대목을 말씀하시는 건데 2차 아베 정권 출범 이후 아닙니까? 그때부터 그런 기조가 계속 이어져왔던 건가요? [호사카 유지] 네, 현재까지 그렇고요. 그리고 자민당 정권이기 때문에 일단 아베 정권에서 각의 결정한 것은 스가 정권에서도 그게 바꿀 수가 없습니다. 이게 그러니까 한국의 국무회의 결정은 바꿀 수 있잖아요. 그러나 일본은 같은 정권이면 그것을 계속 이어서 수용해야 된다라는 것이 하나의 결정사항입니다, 일본에서의. 그러니까 현재는 기시다 정권이지만 아베 정권 때 결정을 그대로 이어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게 그러니까 일본 시스템하고 한국 시스템이 다르기 때문에 이해를 잘 못하실 텐데요. 그러나 그런 부분을 이해하지 않으면 항상 실망을 느끼는 거죠, 일본에 대해서. 이번에 좋은 회담을 했으니까 그 인식이 바뀔 것이다, 그렇게 많이 기대를 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아닙니다. 앞에서 결정했기 때문에 그것은 그거대로 계승하면서 모든 것을 반영시키는 것입니다, 일본이. [앵커] 그러면 2년 전에, 2021년 4월에 각의에서 결정한 내용, 그러니까 그때 결정이 교과서에 강제연행 등의 표현을 사실상 쓰지 못하게 했다는, 우리로 말하면 국무회의 결정인데 그게 결정이 났기 때문에 그 이후 한일 정상회담이 열리고 관계 개선 의지를 확인했다 하더라도 따를 수밖에 없다. [호사카 유지] 네, 그 부분은 바뀌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이쪽에서 해결책을 내놨는데 바로 그 3일 후, 3월 9일에 하야시 외상이 국회에서 강제노동이라는 것을 금방 부정했지 않습니까? 그때는 전시 조선인 노동이었을 뿐, 강제 노동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런 이야기를 금방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번에 해결책을 한국 쪽에서 내놨기 때문에 강제노동을 인정하는 것인가라고 국회에서 질문이 있었다는 거죠, 그때. 거기에 대해서 일본 정부의 입장은 아니다, 정확하게 강제노동이라는 것은 없다라는 것이 일본 정부의 일관된 입장이다, 이렇게 그때 주장했고요. 교과서에도 그러한 내용이 반영되어 있는 것이고 이게 일파만파 교과서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이게 중요한 부분입니다. [앵커] 앞으로 파장은 더 커질 것이다. 그러니까 일본 정부가 역사 인식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바로 지정을 해 줘버리니까 국정교과서에 준하는 내용들인데 지금 오늘 발표된 내용들 보면 크게 두 갈래로 있습니다. 강제동원 그리고 독도 영유권 문제에 대한 서술인데 하나씩 분리해서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강제동원과 관련해서는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강제성에 대한 희석된 부분들이 있는데 어떻게 바뀐 겁니까? [호사카 유지] 그냥 참여했다라든가 모집되었다라든가. 강제라는 말은 뺐습니다. 확실하게. 그리고 독도 문제 말씀드리면 고유 영토라는, 고유라는 문구를 모든 교과서에 반영시켰습니다. [앵커] 원래는 일본 영토, 혹은 일본 고유 영토가 혼재돼 있었는데. 그렇죠? [호사카 유지] 그리고 또 한국이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한국이 점거하고 있다. 거기에 불법적으로, 불법으로 이런 말을 집어넣었고요. 불법성을 상당히 강하게 주장하는 교과서를 통과시키게 됐습니다. [앵커] 고유라는 말을 넣다 보니까 한국 입장에서는 한국이 이미 점유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 점유하고 있는 부분들도 불법이다 이렇게 규정을 해버린 거고, 이렇게 왜곡의 수위가 높아진 배경, 의도에는 어떤 게 당선가 보십니까? [호사카 유지] 항상 이번에도 기시다 총리가 일본의 일관된 입장이다. 그 일관된 입장에 입각하여서 한국과 협의해 나가겠다, 그런 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 그건 한국 쪽의 의견도 있고 일본 쪽의 의견도 있으니까 서로 양보하면서 뭔가 결정해나가겠다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일본에서는. 일본의 일관된 제반의 입장에 대해서 한국에 설명하고 한국 쪽에서 납득하도록 만들겠다. 그러니까 결국은 일본 쪽의 예를 들면 독도는 일본 영토다. 강제동원은 아니었고 그냥 모집에 의한 노동일 뿐이었다. 위안부는 또 자발적인 참여였다라든가 이러한 부분에서의 일본의 일관된 입장을 한국이 마지막에 수용하도록 만든다라는 그러한 저의가 사실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게 각의에서 결정을 했기 때문에. 이게 각의라는 게, 그러니까 각료회의의 준말인데 이게 한국에 없는 시스템, 미국에도 없죠, 그런 것은. 일본은 45년 이전에도 각의 결정이라는 것이 있었고요. 각의 결정이라는 것은 보통 총리가 어떤 결정을 하고 싶다라고 하면 거기에 장관들 있잖아요. 장관들이 모든 서명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반대라는 것은 상당히 하기가 어려워요. [앵커] 정권이 바뀌어도 그대로 이어가는 기조인 거잖아요. [호사카 유지] 그러니까 정권이라기보다 일본은 사실상 자민당 정권이잖아요. 총리가 바뀌는 것뿐입니다. 총리가 바뀌어도 같은 자민당 정권이면 그거 쭉 가는 거예요. [앵커] 이 기조를 그대로 이어가거나 강화시킬 확률이 크다는 거죠? [호사카 유지] 네, 그러니까 일본이 야당이 너무 약해서 사실 2009년에는 민주당 정권이 됐기 때문에 그 부분은 조금 바뀌었거든요, 그때. 그러나 민주당 정권은 3년 3개월 만에 다시 무너졌고요. 그러니까 결국은 1955년부터 쭉 거의 자민당 정권이기 때문에 이러한 각의 결정이라는 것, 그것은 예를 들면 1차 아베 정권은 2007년이었거든요. 그다음에 2009년에 민주당 정권이 들어왔는데도 2007년에 1차 아베 정권 때의 각의 결정, 지금도 따르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면에서는 정상이 바뀌면 한국에서는 많이 바뀌지 않습니까. 대통령이 바뀌면 같은 보수 정권 또 같은 진보 정권이라고 해도 바뀌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앵커] 이번에 확인된 측면도 있고요. [호사카 유지] 그러나 일본은 아닙니다. 일본은 기본적으로 특히 각의에서 결정한 것은 계속 같은 정권이면 이어가야 하는 그러한 좀 융통성이 없는 그러한 시스템을 일본이라는 국가가 갖고 있다라는 것. 이것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앵커] 그걸 우리 외교 당국도 이해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호사카 유지] 이해하고 있겠죠. 그러나 외교 당국에서도 많은 분들이 쭉 외교관으로 있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계속 바뀌기도 하고 외교부 장관도 바뀌고요. 이러한 일본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어느 정도까지 있는지라는 것은 한 번쯤 점검해야 되는 시점에 와 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왜 점검이 필요하냐 하면 다시 한 번 정리해 보면 말씀하신 대로 이달 초에 강제동원, 제3자 변제안. 우리 정부가 해법을 제시했고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고. 사실 교과서 도발, 교과서 왜곡 문제는 거의 매년 있다시피 한 한일 관계의 어떤 상수 같은 악재, 그야말로 악재였기 때문에 특별하지 않았습니다마는 이번 같은 경우는 말씀하신 대로 좀 우려가 더 컸습니다. 그래서 한일 정상회담 이후 일본의 성의 있는 호응에 대해서 정부 당국자들이 일단은 자신감을 내비치는 분위기였는데 오늘 나온 정부 반응은 깊은 유감이라는 반응이 나왔거든요. [호사카 유지] 그런 반응이 나와서 상당히 다행이다라고 할 수밖에 없죠. 예를 들면 정권이 그래도 이것은 일시적인 것이고 일본이 앞으로 바뀔 것이다? 그거 아니거든요. 그러한 말씀이 나오면 이거는 정말 그러니까 일본에 대해서 이해하고 있지 않다, 이렇게 되기 때문에 그러니까 일본하고 어떤 것을 협의하고 합의하고 또 좋은 한일 관계를 만들어나간다. 그건 당연한 이야기인데 그러나 일본에 모든 것을 맞춰나간다고 하면 이건 한국 쪽의 정체성이 계속 사라져버린다. 그리고 징병이라는 문제도 이번에 교과서에서 지원병 이렇게 간주했거든요, 일본 교과서에서. 한국 사람들이 많이 지원했다. 그런데 이것은 완전한 거짓말이거든요. 완전한. 처음은 지원병 제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1943년부터는 완전한 징병제였어요. 그것을 일본의 이번 교과서에서는 무너뜨린 거거든요. 이러한 부분들은 그러니까 논리적으로도 역사적인 사실에 입각하여도 좀 더 설명하면서 세계적인, 그러니까 한국의 주장이 맞다라는 내용을 만들어나가야 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그냥 정치적으로 이것을 마무리하려고 하면 안 되고요. 역사적인 사실이 있기 때문에. 그러나 일본의 각의 결정이라는 것은 그때 분위기라든가 여러 가지로 정치적으로 결정하는 부분입니다. 그건 대단히 왜곡되어 있는 내용도 있기 때문에. 그런데 그거 반영구적으로 그것을 밀어붙이는 게 일본 정부입니다. 이러한 구조를 좀 이해하면서 한일 관계 개선에 임해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관계 개선을 위한 정부 차원의 노력은 좋게 볼 수 있겠습니다마는 이러한 역사적인 인식 차이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반발할 건 반발해줘야 된다. 그런 부분에서 이번에 정부의 발표는 그래도 좀 다행스럽다는 입장을 보여주셨는데 일본 내부에 있는 여론도 궁금합니다. 주일본대사가 최근의 한일 관계 개선에 일본 내 여론도 나아지고 있다, 이런 얘기를 해서요. 어떻습니까? [앵커] 한 가지 덧붙이면 마침 정상회담 하루 전날 호사카 유지 교수님과 화상 인터뷰를 했는데 그때 가해자 빠진 해법이라는 일본 극우파의 주장을 소개하셨거든요. 교수님이 말씀하신 일본 내 극우세력의 여론과 지금 박석원 앵커가 전한 일본 내 분위기, 주일본 대사가 말한 것과 조금 다른데 어떻습니까? [호사카 유지] 일본 극우 쪽에서도 일단 평가하는 부분은 평가하고 있습니다. 어떤 평가냐고 하면 일단 이번에 한일 정상회담에서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은 대중국에 대해서, 그러니까 대만 유사시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한국과 일본의 군사 안보적인 협력, 이것을 얻을 수가 있었다라는 부분에서 평가할 수 있다. 이거는 어떤 면에서는 조금 위험한 부분도 사실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 극우 측은 그러한 평가도 내놨습니다. 그리고 또 각의 결정이라는 면에서 좀 더 말씀드려야 되는 부분들이 좀 있습니다. 그것은 특히 이번에 그러니까 강제동원이라는 부분을 부정한 거잖아요. 이것은 각의 결정이고 교과서뿐만 아니라 이것은 일본 정부의 결정이기 때문에 이게 다른 문제에 상당히 파급된다. 예를 들면 사도광산 신청 문제 있잖아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그러니까 사도광산 문제를 세계문화유산에 신청할 때도 그건 조선인들이 그냥 전시에 모집되어서 노동한 것뿐이지, 강제노동은 아니었다, 이렇게 주장할 것이고 그리고 2015년에 군함도 문제가 있었잖아요. 7군데에 조선인이 강제동원되었다. 이것도 완전히 부정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그때 약속한 내용, 모든 시설에 그 강제동원 사실을 밝혀야 된다. 그거 약속했잖아요, 일본이. 그거 이제 지키지 않아도 된다, 이렇게 됩니다. 굉장히 많은 영향이 앞으로 나올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 문제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는 것. 이러한 부분을 앞으로 우리는 좀 주시해야 된다. 특히 사도광산 문제는 현재 한일 간의 현안이기 때문에 거기에 금방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앵커] 한일 정상회담 이후 당장은 기시다 총리 답방을 통해서 한일 관계 개선을 확인하려고 했습니다마는 중간에 교과서 검정 문제도 있었고 말씀하신 사도광산 문제도 확인해야 될 측면이 있거든요. 끝으로 지금 정상회담 이후 굴욕외교에 대한 비판은 여전합니다. 일부 시국선언까지 이어지는 상황인데 정부 당국자는 오늘 같은 경우는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마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는 상황. 일본의 성의 있는 호응으로 연결되기 위한 과정,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호사카 유지] 역시 그래서 일본하고 한국의 제도적인 차이가 커요. 그것을 이해를 하면서 그러니까 예를 들면 이쪽에서 호응을 보여줬으니까 일본도 호응 보여준다라는 기대를 하면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일본의 외교의 방법이라는 게 무엇인지라는 것을 정확하게 알고 거기에 대해서 대응을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서 상당히 아쉬운 부분들이 있다라는 것, 그러니까 본격적으로 일본의 외교라는 게 무엇인지. 거기에 대한 예리한 견해를 가지는 그런 분들이 많이 나와서 한국 정부 안에서도 활약해야 되고요. 여야 정당 안에서도 활약해야 되고. 그러니까 그냥 단순하게 이게 한일 회담의 실패다, 혹은 그거하고 관련이 없다. 그건 아니거든요. 일본의 기본적인 입장이 그런 것이다라는 것을 이해하면서 한일 관계라는 것을 만들어나가야 되는 거잖아요. 그런 면에서는 우리가 일본이 바뀌지 않으니까 우리가 바뀌어야 된다라든가 그런 식으로 하면 우리의 정체성이 사라져버립니다. 일본은 일본의 입장을 절대적인 것이라고 결정해 놓은 게 각의 결정이기 때문에 거기에 일본이 바뀌지 않으니까 우리가 바꿔서 우리가 바뀌어서 일본에 호응을 보여주면 그쪽에서도 호응 보여준다. 이거 사실 아니거든요. [앵커] 그러면 짧게 질문드리면 일본이 바뀌지 않으면 우리가 바뀌어야 된다라는 기조가 만약에 잘못된 전제라면 그러면 어떤 아이디어가 필요할까요? 당장 화이트리스트 같은 경우는 일본에서는 움직임이 없고 우리만 움직이는 것으로 지금 알려지고 있지 않습니까? [호사카 유지] 사실상 그러한 각의 결정, 각료회의 결정이라는 시스템. 그거 반영구적으로 한다라는 시스템은 일본만의 고유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것을 전제로 그러한 이야기도 해야 돼요. 이건 일본만의 고유한 것이고 국제적인 어떤 관례도 아니고 그러니까 그런 이야기를 국제적으로 공론화하면서 일본도 그러나 이게 외교라는 것은 양보하면서 만들어나가야 되는 것이다라는 것을 오히려 그게 국제적인 하나의 관습이 아닙니까? 그게 상식이잖아요. 그런 것을 일본이 수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국제법이라는 것을 처음부터 강조해 나가는 그런 것이 중요하고요. 사실 문재인 정권에서 WTO를 사용해서 후쿠시마 수산물을 우리가 수입하지 않도록 했잖아요. 이것은 일본은 따라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각의 결정은 다른 면에 있는데. 그건 그러니까 국제적인 어떤 합의에 있어서는 일본은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한국의 외교라는 것을 좀 더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강하게 만들어나가야 된다. 그렇게 원론적인 입장을 말씀드릴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근현대사 관련 기술이 더 후퇴한 것을 확인한 일본의 초등학교 검정 결과를 놓고 호사카 유지 교수님과 한일 관계 전망까지 해봤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 진짜 몰랐다' 종이 탄생 전격 공개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YTN 20230328 203

  • '위증 혐의' 백현동 업자 영장 기각...李 02:45
    '위증 혐의' 백현동 업자 영장 기각...李 "또 다른 신작 소설"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日, 오늘 교과서 검정 결과 발표...강제 징용·독도 기술 주목 02:16
    日, 오늘 교과서 검정 결과 발표...강제 징용·독도 기술 주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상습 마약 투약' 배우 유아인 첫 피의자 조사...혐의 사실상 인정 02:39
    '상습 마약 투약' 배우 유아인 첫 피의자 조사...혐의 사실상 인정
    조회수 18
    본문 링크 이동
  • 광주 전통시장 앞 시내버스에 부딪힌 차량 상점 돌진 00:28
    광주 전통시장 앞 시내버스에 부딪힌 차량 상점 돌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세계은행, 세계 경제 성장률 2.2%로 둔화 01:18
    세계은행, 세계 경제 성장률 2.2%로 둔화 "잃어버린 10년 올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단거리탄도미사일 2발 발사...美 핵항모 입항 겨냥? 02:15
    北, 단거리탄도미사일 2발 발사...美 핵항모 입항 겨냥?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우크라 곳곳서 전투 격화...동부 도시서 2명 사망·29명 부상 00:31
    우크라 곳곳서 전투 격화...동부 도시서 2명 사망·29명 부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경림 사퇴 '혼돈의 KT'...오늘 긴급 이사회 02:15
    윤경림 사퇴 '혼돈의 KT'...오늘 긴급 이사회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독일 철도·하늘길 올스톱...노조 31년만에 하루 총파업 00:32
    독일 철도·하늘길 올스톱...노조 31년만에 하루 총파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발등의 불' 삼성·SK...美中 사이 초긴장 행보 01:39
    [자막뉴스] '발등의 불' 삼성·SK...美中 사이 초긴장 행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폭우·지진 덮친 에콰도르에 산사태까지... 00:33
    폭우·지진 덮친 에콰도르에 산사태까지..."16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해리스 美 부통령, 아프리카서 '중·러 견제' 잰걸음 00:31
    해리스 美 부통령, 아프리카서 '중·러 견제' 잰걸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테네시주 사립초등학교서 총격...학생 3명 사망 00:25
    美 테네시주 사립초등학교서 총격...학생 3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53
    [자막뉴스] "몇 주 안에 결정적 공격"...속속 움직이는 우크라이나 군
    조회수 17
    본문 링크 이동
  • 브라질 교실서 학생 흉기난동...교사 사망, 학생 등 5명 사상 00:39
    브라질 교실서 학생 흉기난동...교사 사망, 학생 등 5명 사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권도형 송환 '하세월'?...몬테네그로 02:07
    권도형 송환 '하세월'?...몬테네그로 "우리가 먼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31
    "셀럽 한동훈, 총선에서 운동권 물리쳤으면"..."저와 무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1:58
    "게임 못하게 해서"...흉기 휘둘러 고모 숨지게 한 중학생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대검 조형물 작가, 2015년에도 02:53
    대검 조형물 작가, 2015년에도 "정명석은 사랑의 결정체" 찬양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긴축 종료설' 나오는데...대출금리 계속 내리나? 02:09
    '긴축 종료설' 나오는데...대출금리 계속 내리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벤투호는 못 뚫었던 우루과이, 클린스만호는 뚫을까? 02:08
    벤투호는 못 뚫었던 우루과이, 클린스만호는 뚫을까?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01:03
    "韓, 사과해야" vs "민주당이 사과해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불경기에도 '조선업' 세계 1위 활황...5년 치 일감까지 확보 02:13
    불경기에도 '조선업' 세계 1위 활황...5년 치 일감까지 확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사립초 총격사건으로 6명 사망... 00:33
    美 사립초 총격사건으로 6명 사망..."범인은 20대 학교 선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난민인정률 1%인데... 02:48
    난민인정률 1%인데..."난민 심사는 더 바늘구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오늘 아침 쌀쌀·낮 온화...맑지만 중서부 초미세먼지 01:28
    [날씨] 오늘 아침 쌀쌀·낮 온화...맑지만 중서부 초미세먼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27
    [자막뉴스] "남에게 피해 없다고..." 울먹인 유아인, 사실상 혐의 인정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日 교과서 발표, 과거사 후퇴 내용 담길 듯 01:45
    [YTN 실시간뉴스] 日 교과서 발표, 과거사 후퇴 내용 담길 듯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SVB 인수 소식에 은행주 급등... 02:00
    SVB 인수 소식에 은행주 급등..."다음 위기는 부동산 시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아침 쌀쌀·낮 온화...맑지만 중서부 공기 탁해 01:37
    [날씨] 아침 쌀쌀·낮 온화...맑지만 중서부 공기 탁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사립초 총격사건으로 6명 사망... 02:28
    美 사립초 총격사건으로 6명 사망..."범인은 20대 학교선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역대 2번째 빠른 벚꽃 개화...봄꽃 축제·생태계 '혼란' 02:08
    [날씨] 역대 2번째 빠른 벚꽃 개화...봄꽃 축제·생태계 '혼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초호화 변호인단 꾸린 유아인...檢 최고 마약통 출신도 포함 02:19
    초호화 변호인단 꾸린 유아인...檢 최고 마약통 출신도 포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출근길 쌀쌀...한낮 어제보다 온화 01:26
    [날씨] 출근길 쌀쌀...한낮 어제보다 온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바이든, 의회 총기규제법 처리 거듭 촉구 00:16
    바이든, 의회 총기규제법 처리 거듭 촉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전두환 손자 귀국 02:10
    [현장영상+] 전두환 손자 귀국 "저 같은 죄인에 사죄 기회 주셔서 감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SVB 인수 소식에 은행주 급등... 02:00
    SVB 인수 소식에 은행주 급등..."다음 위기는 부동산 시장"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전두환 손자 입국...경찰, 공항에서 체포해 마약 혐의 수사 00:36
    전두환 손자 입국...경찰, 공항에서 체포해 마약 혐의 수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굿모닝브리핑] '3월의 공포' 돌봄 공백에 퇴사까지 고민 08:41
    [굿모닝브리핑] '3월의 공포' 돌봄 공백에 퇴사까지 고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눈물난닭'...국민 음식의 배신에 소비자 '비명' 02:23
    [자막뉴스] '눈물난닭'...국민 음식의 배신에 소비자 '비명'
    조회수 27
    본문 링크 이동
  • [굿모닝경제] 들썩이는 먹거리 물가 '비상'...세계 경제성장률 경고음 13:47
    [굿모닝경제] 들썩이는 먹거리 물가 '비상'...세계 경제성장률 경고음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01:55
    "잃어버린 10년 올 것"...세계은행의 두려운 경고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아침 쌀쌀·낮 온화...맑지만 서쪽 공기 탁해 01:22
    [날씨] 아침 쌀쌀·낮 온화...맑지만 서쪽 공기 탁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두환 손자 입국하자마자 체포... 03:38
    전두환 손자 입국하자마자 체포..."5·18 사과하고 싶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45
    "시행령 되돌려야" vs "위장 탈당 사과"...여야, 법사위 공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다자녀 무상 우유 중단 '18만 명' 추산... 01:54
    [뉴스라이더] 다자녀 무상 우유 중단 '18만 명' 추산..."취약계층은 바우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한동훈 10:47
    [뉴스라이더] 한동훈 "사과할 건 민주당" / 김재원 "한동훈, 우파 천하통일"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K칩스법' 등 국회 법사위 통과...노란봉투법은 보류 00:41
    'K칩스법' 등 국회 법사위 통과...노란봉투법은 보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폭우·지진에 산사태까지...에콰도르 00:25
    폭우·지진에 산사태까지...에콰도르 "53명 사망·실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23
    "게임 왜 못하게 해" 고모 살해한 중학생 검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09:31
    [뉴스라이더] "마음이 아픈 아이" 자식처럼 돌본 고모에 흉기 휘두른 조카[띵동 이슈배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삼척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인부 4명 가스 흡입...병원 이송 00:27
    삼척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인부 4명 가스 흡입...병원 이송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北, 전술 핵탄두 추정 '화산-31' 전격 공개... 00:25
    北, 전술 핵탄두 추정 '화산-31' 전격 공개..."핵무기 생산 박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봄 축제를 즐기기 어려운 그 이름 '공무원' 00:53
    [영상] 봄 축제를 즐기기 어려운 그 이름 '공무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봄꽃 축제가 마냥 즐겁지 못한 공무원들...이유는? 16:30
    [뉴스라이더] 봄꽃 축제가 마냥 즐겁지 못한 공무원들...이유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뿔난 MZ공무원 항의 글 쏟아져... 09:00
    뿔난 MZ공무원 항의 글 쏟아져..."배부른 소리" 비판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비명계' 송갑석 16:55
    [뉴스라이더] '비명계' 송갑석 "이재명, 과격 개딸 과감하게 출당시켜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노동장관 00:57
    노동장관 "경제계, 근로시간 줄이기 위해 노력해달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어제 핵공중폭발 시범사격 00:35
    北, 어제 핵공중폭발 시범사격 "500m 상공서 폭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온화하지만 큰 일교차...서쪽 공기 탁해 01:16
    [날씨] 온화하지만 큰 일교차...서쪽 공기 탁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새 핵탄두 전격 공개...김정은 03:05
    北, 새 핵탄두 전격 공개...김정은 "위력한 핵무기생산 박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마약' 체포된 전두환 손자... 03:39
    '마약' 체포된 전두환 손자..."5·18 사과하고 싶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김형두 헌법재판관 후보 청문회...여야 '검수완박' 재격돌 전망 03:19
    김형두 헌법재판관 후보 청문회...여야 '검수완박' 재격돌 전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尹, 국무회의 주재... 04:43
    [현장영상+] 尹, 국무회의 주재..."늘 국민 의견 세심하고 겸허하게 경청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싱크탱크 00:35
    美 싱크탱크 "北 베일 속 핵개발 지원시설 포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화물차에 실린 석재 도로로 떨어져...2명 부상 00:16
    화물차에 실린 석재 도로로 떨어져...2명 부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40
    "왜 경적 울려" 보복운전 한 오토바이 운전자 구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아침 쌀쌀·낮 온화, 큰 일교차...서쪽 공기 탁해 01:19
    [날씨] 아침 쌀쌀·낮 온화, 큰 일교차...서쪽 공기 탁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브] 유아인 '마약류 4종 투약 혐의' 12시간 조사...처벌은? 19:03
    [뉴스라이브] 유아인 '마약류 4종 투약 혐의' 12시간 조사...처벌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유아인, 모발서 마약류 검출됐어도 '무죄' 받을 수 있다? 03:45
    유아인, 모발서 마약류 검출됐어도 '무죄' 받을 수 있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외국인등록증 디자인 변경...컬러 사진으로 확대 00:31
    외국인등록증 디자인 변경...컬러 사진으로 확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역대 2번째 빠른 벚꽃 개화...봄꽃 축제·생태계 '혼란' 02:12
    [날씨] 역대 2번째 빠른 벚꽃 개화...봄꽃 축제·생태계 '혼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우크라 곳곳서 전투 격화...서방 주력 전차 도착 02:26
    우크라 곳곳서 전투 격화...서방 주력 전차 도착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브] 끓지 못하는 '연포탕'...천아용인 중용으로 온도 높이나 22:54
    [뉴스라이브] 끓지 못하는 '연포탕'...천아용인 중용으로 온도 높이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내년 예산 670조 원 안팎 전망...건전재정 기조 유지 00:34
    내년 예산 670조 원 안팎 전망...건전재정 기조 유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천하람 02:52
    천하람 "김기현, 자연산은 자연산대로 놔뒀으면...자꾸 양식하려고 해"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역대 두번째 기록... 알고보니 생태계 위협 경고? 01:59
    [자막뉴스] 역대 두번째 기록... 알고보니 생태계 위협 경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與 00:33
    與 "일본 교과서 역사 왜곡 강한 유감...정부도 항의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천하람 05:23
    천하람 "한동훈, 빨리 정치 시작해야...최고 지도자 반열 올라갈 수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北 인권보고서 출간 공개...안보실장 교체설 분분 03:29
    尹, 北 인권보고서 출간 공개...안보실장 교체설 분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핵 항모 니미츠함 부산 입항...대북 강력 경고 00:37
    美 핵 항모 니미츠함 부산 입항...대북 강력 경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새 핵탄두 전격 공개...김정은 03:57
    北, 새 핵탄두 전격 공개...김정은 "위력한 핵무기생산 박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日, 오늘 초등교과서 검정 발표...한일 관계 영향은? 02:39
    日, 오늘 초등교과서 검정 발표...한일 관계 영향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여야, 日 교과서 검정 비판... 03:43
    여야, 日 교과서 검정 비판..."정부가 항의" vs "尹 면죄부 탓"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4
    "5·18 사과하고 싶다" 전두환 손자, 입국 직후 '마약 혐의' 체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국소비자원 00:33
    한국소비자원 "화장품 용기 63%, 재활용 어려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앤이슈]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 발언 또 구설...당도 선긋기? 37:51
    [뉴스앤이슈]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 발언 또 구설...당도 선긋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JMS 내부 영상 확보...해명과 정면 배치 02:32
    [자막뉴스] JMS 내부 영상 확보...해명과 정면 배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00:37
    이재명 "尹, 日 교과서에 독도 싣겠다면 박차고 나왔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술 취해 동네 불 지르고 다닌 50대 구속영장 00:26
    술 취해 동네 불 지르고 다닌 50대 구속영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올해 수능 EBS 연계 체감도 높인다... 00:46
    올해 수능 EBS 연계 체감도 높인다..."도표·그림·지문 유사도 ↑"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00:51
    尹 "북한인권보고서 첫 공개...北 실상 널리 알려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당 당직 개편 '잡음'... 04:35
    민주당 당직 개편 '잡음'..."사무총장이 핵심" vs "지금 공천이 문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수출 물량 반등했지만...교역조건 23개월째 악화 01:48
    수출 물량 반등했지만...교역조건 23개월째 악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두환 손자 00:54
    전두환 손자 "죄 다 보여드렸다...수사받고 나와 5·18 사과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배터리 교환형 전기 이륜차'에도 보조금 준다 00:36
    '배터리 교환형 전기 이륜차'에도 보조금 준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핵항공모함 니미츠함 부산 입항...美 단장 00:56
    美 핵항공모함 니미츠함 부산 입항...美 단장 "한미일 3국 훈련 계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환경부, 사용자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00:15
    환경부, 사용자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온화하지만 큰 일교차, 공기 점차 탁해져...건조특보 확대 01:16
    [날씨] 온화하지만 큰 일교차, 공기 점차 탁해져...건조특보 확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른 벚꽃 개화의 이면...1.5℃의 경고 01:17
    이른 벚꽃 개화의 이면...1.5℃의 경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새 핵탄두 전격 공개...김정은 03:57
    北, 새 핵탄두 전격 공개...김정은 "위력한 핵무기생산 박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북] '6·25 피난민촌' 전주 낙수정마을 생활여건 대폭 개선 00:21
    [전북] '6·25 피난민촌' 전주 낙수정마을 생활여건 대폭 개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日, 오늘 초등교과서 검정 발표...한일 관계 영향은? 02:58
    日, 오늘 초등교과서 검정 발표...한일 관계 영향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여야, 日 교과서 비판... 04:26
    여야, 日 교과서 비판..."정부 항의해야" vs "尹 면죄부 탓"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北 인권보고서 출간 공개...안보실장 교체설 분분 03:28
    尹, 北 인권보고서 출간 공개...안보실장 교체설 분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25주년' 서울산업진흥원, 서울경제진흥원으로 새 출발 00:18
    [서울] '25주년' 서울산업진흥원, 서울경제진흥원으로 새 출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앞으로 20년 안에...강력 경고 나왔다 01:38
    [자막뉴스] 앞으로 20년 안에...강력 경고 나왔다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파바르 결승골' 프랑스, 아일랜드 꺾고 2연승 00:21
    '파바르 결승골' 프랑스, 아일랜드 꺾고 2연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09
    [자막뉴스] "이러려고 대학생 됐나 후회"...후배들의 폭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 온화하지만 일교차 커, 서쪽 초미세먼지...건조특보 확대 01:25
    [날씨] 내일 온화하지만 일교차 커, 서쪽 초미세먼지...건조특보 확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합범' 유아인, 밀수까지 했다면... 02:15
    '경합범' 유아인, 밀수까지 했다면..."형량 굉장히 무거워질 수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서울시, 인파안전 집중관리...재난대응 기관 협력 강화 00:22
    [서울] 서울시, 인파안전 집중관리...재난대응 기관 협력 강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37
    "내년 예산 건전재정 기조...현금성 사업 철저 차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부산] 기장군·부경대, 방사선 의학전문대학원 설립 협약 00:24
    [부산] 기장군·부경대, 방사선 의학전문대학원 설립 협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더정치] 日 또 교과서 왜곡... 01:58
    [더정치] 日 또 교과서 왜곡..."尹, 日에 사과 요구" vs "한일회담과 무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부산] 사직야구장 재건축 기본계획 수립 00:19
    [부산] 사직야구장 재건축 기본계획 수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세상만사] 해피 엔딩으로 끝난 금광 매몰 사고 01:46
    [세상만사] 해피 엔딩으로 끝난 금광 매몰 사고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대검 조형물 작가, 2015년에도 02:53
    대검 조형물 작가, 2015년에도 "정명석은 사랑의 결정체" 찬양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日 교과서, 독도 03:05
    日 교과서, 독도 "한국이 불법 점거"...징병·노동 '강제성' 지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독도 도발' '역사 왜곡'...일본 교과서 검정 변천사 02:39
    [뉴스큐] '독도 도발' '역사 왜곡'...일본 교과서 검정 변천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새 핵탄두 전격 공개...김정은 04:02
    北, 새 핵탄두 전격 공개...김정은 "위력한 핵무기생산 박차"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여야, 日 교과서 비판...정부 책임 두곤 온도 차 04:23
    여야, 日 교과서 비판...정부 책임 두곤 온도 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2:05
    [자막뉴스] "일할 사람 구합니다"...불경기에도 뜨는 업종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尹 03:30
    尹 "北 퍼주기 중단"...안보실장 교체설도 분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호사카 유지 20:53
    [뉴스큐] 호사카 유지 "일본 '각의' 결정 반영구적...교과서는 일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항모 니미츠함 부산 입항... 02:07
    美 항모 니미츠함 부산 입항..."한미일 3국 훈련 계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암흑의 지구촌' 3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무슨 일이... 01:35
    [자막뉴스] '암흑의 지구촌' 3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무슨 일이...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유아인 이르면 다음 주 추가 소환... 02:06
    유아인 이르면 다음 주 추가 소환..."강한 마약 투약 시기가 관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쓰러진 학생 살렸다...병원 출근하던 방사선사의 '본능적 CPR' [제보영상] 04:33
    쓰러진 학생 살렸다...병원 출근하던 방사선사의 '본능적 CPR' [제보영상]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이승엽호' 두산 5승 6패 마무리...김동주 5이닝 1실점 호투 00:24
    '이승엽호' 두산 5승 6패 마무리...김동주 5이닝 1실점 호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소액생계비대출 신청 폭주...자금난 해소엔 '역부족' 02:24
    소액생계비대출 신청 폭주...자금난 해소엔 '역부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현대차그룹, 부산엑스포 유치 돕기 위해 차량 등 지원 00:09
    [기업] 현대차그룹, 부산엑스포 유치 돕기 위해 차량 등 지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카카오브레인 AI 프로필, 사진 1장 토대로 140장 생성 00:11
    [기업] 카카오브레인 AI 프로필, 사진 1장 토대로 140장 생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롯데물산, 신입사원 채용... 메타버스로 첫 채용설명회 00:11
    [기업] 롯데물산, 신입사원 채용... 메타버스로 첫 채용설명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봉쇄 3년 만에 중국 대사 첫 입북 허용...한미 훈련에 中 지원 급했나 ? 12:23
    北, 봉쇄 3년 만에 중국 대사 첫 입북 허용...한미 훈련에 中 지원 급했나 ?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전북] 전북 현안 '광역교통관리법' 국회 법안 소위 문턱 못 넘어 00:29
    [전북] 전북 현안 '광역교통관리법' 국회 법안 소위 문턱 못 넘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두환 일가 다시 조준하는 검찰... 02:47
    전두환 일가 다시 조준하는 검찰..."마약 수사 뒤 조사 여부 결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尹, 저출산고령위 회의 첫 주재... 01:02
    [현장영상+] 尹, 저출산고령위 회의 첫 주재..."국가가 확실하게 책임져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클린스만 호' 오늘 우루과이와 월드컵 리턴매치 02:09
    '클린스만 호' 오늘 우루과이와 월드컵 리턴매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여제' 김연경의 흥국 vs '관록' 도로공사, 내일 1차전 격돌 01:46
    '여제' 김연경의 흥국 vs '관록' 도로공사, 내일 1차전 격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외교부, 주한일본대사 대리 초치...왜곡 교과서 검정통과 항의 00:38
    외교부, 주한일본대사 대리 초치...왜곡 교과서 검정통과 항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분노의 답변' 쏟아내던 한동훈, 예상치 못한 김의겸 질문에... [뉴스케치] 08:30
    '분노의 답변' 쏟아내던 한동훈, 예상치 못한 김의겸 질문에... [뉴스케치]
    조회수 17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김정은 01:47
    [YTN 실시간뉴스] 김정은 "핵무기 생산에 박차를 가하라"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日 교과서, 독도 03:24
    日 교과서, 독도 "한국이 불법 점거"...징병·노동 '강제성' 지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北, 새 핵탄두 전격 공개...김정은 02:25
    北, 새 핵탄두 전격 공개...김정은 "위력한 핵무기생산 박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日 교과서 왜곡' 한목소리 비판...책임론엔 온도 차 02:05
    '日 교과서 왜곡' 한목소리 비판...책임론엔 온도 차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尹 02:14
    尹 "北 핵개발 시 단돈 1원도 못 줘"...인권보고서 출간 공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배터리 교체형 전기 오토바이도 보조금 지급...배달 오토바이 바꿀까? 02:05
    배터리 교체형 전기 오토바이도 보조금 지급...배달 오토바이 바꿀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과 육아 함께 하도록 직접 지원 늘린다... 03:01
    일과 육아 함께 하도록 직접 지원 늘린다..."저출산 해결 못한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시도 다자녀 혜택 셋에서 둘로 확대 01:46
    서울시도 다자녀 혜택 셋에서 둘로 확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12
    "자중해야"·"제명해야"...與 내부, '김재원 설화' 잇따라 비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공격 앞으로' 클린스만호, 잠시 후 우루과이전 03:36
    '공격 앞으로' 클린스만호, 잠시 후 우루과이전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정황근 11:44
    정황근 "尹에 양곡법 거부권 제안"...천원의 아침밥 확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 오늘보다 더 포근...대기도 더욱 메말라 01:05
    [날씨] 내일 오늘보다 더 포근...대기도 더욱 메말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日 교과서, 독도 03:29
    日 교과서, 독도 "한국이 불법 점거"...징병·노동 '강제성' 지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부, '日 교과서 검정' 강력 항의... 02:10
    정부, '日 교과서 검정' 강력 항의..."어떤 주장도 수용 불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농식품부 장관 00:30
    농식품부 장관 "양곡법, 부작용 명백...거부권 제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어수선한 용산 외교·안보 라인...안보실장까지 교체설 02:05
    어수선한 용산 외교·안보 라인...안보실장까지 교체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YTN24] 日 교과서 왜곡 논란...여야, 한일회담 영향엔 온도 차 29:24
    [YTN24] 日 교과서 왜곡 논란...여야, 한일회담 영향엔 온도 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감사원장 신고에 전현희 00:43
    감사원장 신고에 전현희 "부패행위 의혹 철저히 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중국, 최대 무역 흑자국에서 '최대 무역 적자국'으로 02:13
    중국, 최대 무역 흑자국에서 '최대 무역 적자국'으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日 초등교과서 02:04
    日 초등교과서 "독도, 한국이 불법 점거"...강제노동 부정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쪼개기 계약' 의혹 추가...민주, 文 정부 감사에 반격 03:07
    '쪼개기 계약' 의혹 추가...민주, 文 정부 감사에 반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권도형 측 02:13
    [단독] 권도형 측 "국내 송환 논의 단계 아니다...기소 중지 가능성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올해 수능일 11월 16일... 02:09
    올해 수능일 11월 16일..."EBS 도표·지문 유사도 더 높일 것"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中 평양 대사 2년 만에 부임...김정은 방중 시동? 02:11
    中 평양 대사 2년 만에 부임...김정은 방중 시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日 초등교과서 02:07
    日 초등교과서 "독도, 한국이 불법 점거"...강제노동 부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부, '日 교과서 검정' 강력 항의... 02:11
    정부, '日 교과서 검정' 강력 항의..."어떤 주장도 수용 불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日 교과서 왜곡'에 대통령실 00:23
    '日 교과서 왜곡'에 대통령실 "영토·주권 한치의 양보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日 교과서 왜곡' 한목소리 비판...책임론엔 온도 차 02:08
    '日 교과서 왜곡' 한목소리 비판...책임론엔 온도 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어수선한 용산 외교·안보 라인...안보실장까지 교체설 02:06
    어수선한 용산 외교·안보 라인...안보실장까지 교체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45
    "美 국회, 윤 대통령 방미 때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 조율"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北, 새 핵탄두 전격 공개...김정은 02:26
    北, 새 핵탄두 전격 공개...김정은 "위력한 핵무기생산 박차"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美 항모 니미츠함 부산 입항... 02:09
    美 항모 니미츠함 부산 입항..."한미일 3국 훈련 계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02:15
    尹 "北 핵개발 시 단돈 1원도 못 줘"...인권보고서 출간 공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5
    "5·18 사과하고 싶다" 전두환 손자, 입국 직후 '마약 혐의' 체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두환 일가 다시 조준하는 검찰... 02:47
    전두환 일가 다시 조준하는 검찰..."마약 수사 뒤 조사 여부 결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권도형 송환 '하세월'?...몬테네그로 02:07
    권도형 송환 '하세월'?...몬테네그로 "우리가 먼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권도형 측 02:12
    [단독] 권도형 측 "국내 송환 논의 단계 아니다...기소 중지 가능성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37
    "권도형, 도피 와중에 세르비아서 법인 설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남욱 01:05
    남욱 "김용, 김만배가 마련한 돈 받아가...428억 일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유아인 이르면 다음 주 추가 소환... 02:07
    유아인 이르면 다음 주 추가 소환..."강한 마약 투약 시기가 관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3
    "자중해야"·"제명해야"...與 내부, '김재원 설화' 잇따라 비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與, '천원 학식' MZ 구애...野, '과로 사회' 비판 맞불 01:50
    與, '천원 학식' MZ 구애...野, '과로 사회' 비판 맞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쪼개기 계약' 의혹 추가...민주, 文 정부 감사에 반격 03:06
    '쪼개기 계약' 의혹 추가...민주, 文 정부 감사에 반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과 육아 함께 하도록 직접 지원 늘린다... 03:06
    일과 육아 함께 하도록 직접 지원 늘린다..."저출산 해결 못한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황인범 골·세트피스 2실점...클린스만 호, 첫 승 실패 00:45
    황인범 골·세트피스 2실점...클린스만 호, 첫 승 실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서울시도 다자녀 혜택 셋에서 둘로 확대 01:49
    서울시도 다자녀 혜택 셋에서 둘로 확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소액생계비대출 신청 폭주...자금난 해소엔 '역부족' 02:23
    소액생계비대출 신청 폭주...자금난 해소엔 '역부족'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황인범 골·세트피스 2실점...클린스만 호, 첫 승 실패 02:08
    황인범 골·세트피스 2실점...클린스만 호, 첫 승 실패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尹 01:13
    尹 "북한 핵 개발 상황에선 단돈 1원도 줄 수 없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한국형 전투기 KF-21, 첫 공대공 무장분리·기총발사 시험 '성공' 00:37
    한국형 전투기 KF-21, 첫 공대공 무장분리·기총발사 시험 '성공'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中 평양 대사 2년 만에 부임...김정은 방중 시동? 02:10
    中 평양 대사 2년 만에 부임...김정은 방중 시동?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불법 조업' 중국 어선 나포... 01:58
    '불법 조업' 중국 어선 나포..."흉기 휘두르며 저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충남 서산에서 승용차가 50m 아래로 추락...1명 숨져 00:27
    충남 서산에서 승용차가 50m 아래로 추락...1명 숨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동 휠체어 몰던 90대 남성 하천에 빠져 숨져 00:15
    전동 휠체어 몰던 90대 남성 하천에 빠져 숨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진실화해위, 아산 부역 혐의 희생사건 유해 40구 발굴 00:52
    진실화해위, 아산 부역 혐의 희생사건 유해 40구 발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순신 아들 '강제' 아닌 '일반 전학' 시도...사실로 02:31
    정순신 아들 '강제' 아닌 '일반 전학' 시도...사실로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민주당 빠진 전주을 재선거...'정권 비판' 선명성 경쟁 02:32
    민주당 빠진 전주을 재선거...'정권 비판' 선명성 경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 세계 최다 판매 음반 10개 중 8개는 K팝! 01:58
    전 세계 최다 판매 음반 10개 중 8개는 K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배터리 교체형 전기 오토바이도 보조금 지급...배달 오토바이 바꿀까? 02:03
    배터리 교체형 전기 오토바이도 보조금 지급...배달 오토바이 바꿀까?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올해 수능일 11월 16일... 02:06
    올해 수능일 11월 16일..."EBS 도표·지문 유사도 더 높일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 오늘보다 더 포근..대기 건조, 화재 주의 01:19
    [날씨] 내일 오늘보다 더 포근..대기 건조, 화재 주의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1 중국서 넷플릭스 못 보는데…'시진핑 상처' 헤집은 '삼체' 비판 쇄도 01:45
    중국서 넷플릭스 못 보는데…'시진핑 상처' 헤집은 '삼체' 비판 쇄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 '가상화폐 왕'의 몰락, 징역 25년 선고...엄친아에서 범죄자로 01:49
    '가상화폐 왕'의 몰락, 징역 25년 선고...엄친아에서 범죄자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3 외로운 늑대 선동하는 IS...다음 테러 장소로 찍은 곳 [지금이뉴스] 01:24
    외로운 늑대 선동하는 IS...다음 테러 장소로 찍은 곳 [지금이뉴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4 '4천만 원대' 샤오미 첫 전기차, 27분 만에...[지금이뉴스] 01:40
    '4천만 원대' 샤오미 첫 전기차, 27분 만에...[지금이뉴스]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5 [자막뉴스] 러시아 02:20
    [자막뉴스] 러시아 "미국한테 들을 말은 아냐" 발끈...커다란 구멍 뚫린 국제사회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6 01:58
    "정재호 주중대사, 모욕적 발언" 신고…외교부 조사 착수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7 [글로벌D리포트] 7억 명 넘게 굶주리는데…매일 10억 끼 버러진다 01:22
    [글로벌D리포트] 7억 명 넘게 굶주리는데…매일 10억 끼 버러진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지구 시간까지 바꿔버린 온난화...자전 속도 느려졌다 [Y녹취록] 01:14
    지구 시간까지 바꿔버린 온난화...자전 속도 느려졌다 [Y녹취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영상] 02:13
    [영상] "27분만에 5만대 주문"…샤오미 전기차 '가격 메리트' 먹혔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러시아 01:53
    러시아 "우크라 모스크바 테러 연루 증거 확보"…백악관 반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1 '깡패 국가' 된 러시아…우크라 '답정너 배후'·북한 '감시 해제' 02:08
    '깡패 국가' 된 러시아…우크라 '답정너 배후'·북한 '감시 해제'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2 2개월 된 가자지구 아기 '미라처럼'… 01:30
    2개월 된 가자지구 아기 '미라처럼'…"배고파 울 힘도 없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3 SNS 소문이 사실로...탈탈 털린 은행 [지금이뉴스] 01:46
    SNS 소문이 사실로...탈탈 털린 은행 [지금이뉴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4 [취재N팩트] 日 붉은누룩 '홍국' 건강보조제 파문 확산...5명 사망 03:00
    [취재N팩트] 日 붉은누룩 '홍국' 건강보조제 파문 확산...5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9000만원대? 아냐~ 반값에 해줄게”...샤오미 전기차 파는 법 01:56
    “9000만원대? 아냐~ 반값에 해줄게”...샤오미 전기차 파는 법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6 샤오미 전기차 5천만 원대‥테슬라에 도전장 01:46
    샤오미 전기차 5천만 원대‥테슬라에 도전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유엔 대북제재 감시 종료‥러시아 '거부권' 02:16
    유엔 대북제재 감시 종료‥러시아 '거부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미주, 모기떼의 습격…뎅기열 3배 '비상사태' 01:30
    미주, 모기떼의 습격…뎅기열 3배 '비상사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9 [영상] 02:10
    [영상] "다리가 무너졌다! 움직여!"…급박했던 붕괴 5분 전 상황 재구성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20 [영상] 추락한 '가상화폐 왕'…FTX 창업자, 징역 25년·15조원 몰수 02:08
    [영상] 추락한 '가상화폐 왕'…FTX 창업자, 징역 25년·15조원 몰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몰락한 '가상화폐 왕'...FTX 창업자, 징역 25년·15조 몰수 01:59
    몰락한 '가상화폐 왕'...FTX 창업자, 징역 25년·15조 몰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영상] 아군이 격추?…러 수호이 전투기 크림반도 앞 흑해 추락 02:08
    [영상] 아군이 격추?…러 수호이 전투기 크림반도 앞 흑해 추락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샤오미 02:13
    샤오미 "첫 전기차 SU7 주문 27분만에 5만대 넘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밀레이의 중남미 '모두까기'... 01:55
    밀레이의 중남미 '모두까기'..."무식하고 살인범에 테러리스트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5 공포의 대형선박…운하차단·다리붕괴·오염 등 '글로벌 리스크' 02:10
    공포의 대형선박…운하차단·다리붕괴·오염 등 '글로벌 리스크'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6 [뉴스포커스] 日 '붉은누룩' 건강보조제 사망자 4명…커지는 불안감 14:34
    [뉴스포커스] 日 '붉은누룩' 건강보조제 사망자 4명…커지는 불안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중고로 산 양탄자가 베르미어 명화 속 그 양탄자…크리스티행 02:54
    중고로 산 양탄자가 베르미어 명화 속 그 양탄자…크리스티행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8 유엔 대북제재 감시활동 종료‥러, 거부권 행사 02:11
    유엔 대북제재 감시활동 종료‥러, 거부권 행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한반도 뒤덮은 최악의 황사, 발원지 현재 상태는 '상상초월' [Y녹취록] 01:32
    한반도 뒤덮은 최악의 황사, 발원지 현재 상태는 '상상초월' [Y녹취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30 76세 '터미네이터' 슈워제네거, 심장박동기 달아 00:36
    76세 '터미네이터' 슈워제네거, 심장박동기 달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