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여제' 박세리가 국민체육진흥공단 홍보대사에 위촉됐습니다.
박세리는 앞으로 1년 동안 공단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국민의 스포츠 참여를 장려하고, 스포츠 인재 양성과 스포츠 산업 육성 등 공단 사업을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입니다.
LPGA에서 통산 25승을 거둔 박세리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LPGA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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