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상공 '검은 고리' 미스터리…"신형 UFO" 추측 난무|월드 클라스

2023.03.30 방영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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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굿모닝 대한민국, 오늘(30일)은 가상자산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 소식으로 시작하겠습니다. 권 대표는 지금 유럽 몬테네그로에 붙잡혀 있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관심이 높다보니까, 몬테네그로 당국이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먼저 지금까지 한·미 두 나라가 권 대표에 대해 범죄인 인도를 요청했다고 밝혔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마르코 코바치/몬테네그로 법무부장관 : 대한민국의 범죄인 인도 요청이 전달됐고요. 미국의 요청도 있었습니다. 다른 국가에서 인도를 요청하는 경우 적시에 대중에게 알릴 것입니다.] [앵커] 지금 최대 관심사는 권 대표의 송환 절차가 언제쯤 시작될지, 그리고 시작되면 한국과 미국 중 어느 나라로 오느냐잖아요? [캐스터] 네, 그렇죠. 때마침 '미국이 먼저 인도 청구를 했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는데요. 몬테네그로 일간지 '비예스티'는 코바치 법무부장관 발언을 인용해 "미국이 한국보다 훨씬 먼저 권 대표에 대한 범죄인 인도 청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몬테네그로에 대사관이 있는 미국이 외교 채널을 가동해 우리보다 먼저 범죄인 인도 청구를 했을 가능성이 나옵니다. [앵커] 결과적으로 미국이 범죄인 인도 청구를 먼저 하며 주도권을 확보한거네요? [캐스터] 네,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다만, 송환 국가를 정할 때는 범죄인 국적도 큰 영향을 미치기에 미국과 한국 중 어느 쪽에 우선권이 갈지는 아직 예단하기 어렵습니다. 코바치 장관 역시 "현 단계에서 두 국가 중 어느 쪽이 우선권이 있는지 말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그러면서, 몬테네그로에서 형을 선고받으면 형기를 복역해야만 인도를 요청한 국가들로 인도될 수 있다고도 말해, 권 대표의 송환은 어느 국가로 정해지든 늦어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자] 또 권도형 대표 변호인측이 몬테네그로에서 붙잡힌 혐의인 위조 여건 사건을 1심, 2심에 이어 대법원까지 끌고 가겠다도 했으니, 송환에 꽤 시간이 걸리겠어요. [캐스터] 네, 좀 더 지켜보겠습니다. 다음 소식으로 넘어가보죠. 미국 주도로 출범한 '민주주의 정상회의'가 현지시간 28일 개막했는데요. 우리나라가 올해 공동 주최국으로 참여한 데 이어, 이르면 내년으로 예상되는 차기 회의를 주최하기로 했습니다. 연설에 나선 윤 대통령은 '가짜민주주의'가 전 세계적으로 고개를 들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국제 질서를 정면으로 부인하는 권위주의 세력들의 진영화에 더해서 반지성주의로 대표되는 가짜민주주의가 전세계적으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 '가짜민주주의'가 어떤 국가를 가리키는지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요. 중국과 러시아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민주주의 정상회의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제안에서 시작됐잖아요. "권위주의와 부패에 맞서 인권을 지킨다"는 명분으로 시작됐지만, 결국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려는 의도가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요. [캐스터] 네, 그러다보니 중국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죠.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중국과의 관계도 점검하고, 상황 관리를 해야 하는 '외교적인 과제'가 주어진 셈입니다. 계속해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해외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러시아 모스크바 상공에서 희한한 현상이 포착돼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파란 하늘에 고리 모양의 검은 연기가 둥둥 떠다닙니다.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촬영된 영상인데요. 흔치 않은 광경에 이를 포착한 여러 영상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지고 있습니다. [기자] 하늘이 맑아서 더 선명하게 보이는 것 같아요. [캐스터] 네, 이런 영상이 한 두개가 아닌데요. '안톤 게라쉬첸코' 우크라이나 내무부 고문도 이 모습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하면서 "모스크바 주민들이 하늘에 검은 원이 그려진 영상을 공유하고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났나"라는 글까지 남겼습니다. [앵커] 진짜 무슨 일이 일어난거죠? 보통 연기랑 참 다르잖아요. [캐스터] 정확한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일각에서는 UFO라고 주장하기도 하고요. 곤충이나 새가 무리지어 이동하는 모습이 찍힌 것 같다는 추측도 있는데요. 아예 '다 가짜다', 영상 조작설도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그런데 조작이라기엔 영상이 여럿이잖아요. 모두가 다 조작했다? 왜요? [캐스터] 그것도 좀 이상하죠. 사실 예전에도 영국에서 이와 비슷한 연기가 목격된 적 있다고 하거든요. 그땐 불꽃놀이 실험과 관련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일단 현지 언론은 산업용 굴뚝에서 연기가 빠르게 빠져나갈 때 이번처럼 보일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네요. [앵커] 대기 중 흩어지지 않은 매연이라는 건가요? [캐스터] 여러 분석 중 하나입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저는 미스터리를 좋아하니까 외계의 표식에 한 표, 살짝 기대감을 걸어보겠습니다. 다음 소식 넘어가볼까요? 댕댕아 나가자, 이번엔 반려견 키우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영상입니다. 새까만 댕댕이 한 마리가 누렁이의 목줄을 잡아당기면서 앞장을 서고 있어요. 진짜 뭘 알고 이러는지, 이끄는 꺼뭉이도 신기하고요. 순순히 따라가는 누렁이도 희한합니다. 한 두 번 해본 게 아닌듯 상당히 자연스러워요. [앵커] 산책 시키는 것도 일인데, 주인이 할 일을 대신 하네요? [캐스터] 산보 대행을 하는 견공이라니,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어머 우리 집 애도 좀 배웠으면 좋겠다" 이 말이 절로 나올 수 밖에 없겠죠. 참 신통한 개인기를 가졌는데, 두 마리 다 일본의 한 가정집에서 키우는 반려견입니다. 꺼뭉이가 더 형이거든요. 누렁이가 형형, 잘 따르더니만 금세 이런 환상의 호흡이 됐다고 합니다. [앵커] 근데 산책할 때 꼭 해야 하는 목줄을, 견주가 잡지 않아도 문제 없는 건가요? [캐스터] 문제 될 수 있죠.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일본에서도 목줄 없이 반려견을 산책시키면 과태료를 물 수 있거든요. 영상 속 댕댕이, 지금 견주가 목줄을 잡고 있는 거 아니잖아요. 안 그래도 저러면 위법 아니냐는 말들이 나왔는데, 해당 견주는 "공공장소가 아니라 우리집 부지서만 한다"면서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기자] 내 땅, 내 집에서만 이런다. [캐스터] '남한테 피해 안 주는 재주다' 이 소리죠. 사실 이 정도 하는 것도 견공 수준에선 대단하잖아요. 영특한 개인기, 2탄도 보고싶습니다. (화면출처 : 트위터 'Spirits of Space'·'Anton Gerashchenko'·'UkraineNewsLive'·'Jason Jay Smart'·'arm_yohei0721') JTBC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JTBC 20230330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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