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 낮 1시 10분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야산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헬기 5대와 산불진화대원 95명이 투입돼 불은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낙엽 소각 때 발생한 불씨가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신하은 (she06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 진짜 몰랐다' 종이 탄생 전격 공개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