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서울 쏠림' 심각…지방보다 최대 3.5배 많아
의사의 서울 쏠림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인구 10만명당 의사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로 300.8명이었습니다.
반면, 세종은 인구 10만명당 의사가 86명으로 가장 적었고, 경북과 충남, 울산이 130명에서 140명대로 서울의 절반에도 못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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