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큐] '독립기관' 선관위...'자녀 특혜 채용' 의혹 눈덩이

2023.05.30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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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광연 앵커, 박석원 앵커 ■ 출연 : 김민하 시사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큐]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중앙선관위 전·현직 간부들의 자녀 특혜채용 의혹이 확산하는 가운데 여야가 노태악 중앙 선관위원장의 거취를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국회에선 5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리고 있는데요. 간호법 제정안에 대한 재투표가 진행되고 있고윤관석·이성만 두 무소속 의원의 체포동의안은 보고됐습니다. 오늘은 김민하 시사 평론가와 정국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평론가님? 간호법 관련해서 아마 대담 중에 혹시라도 속보가 들어오면 다시 평론가님께 질문드리기로 하고. 먼저 자녀 채용 의혹, 아빠 찬스 관련 논란이 번지고 있습니다. 전현직 간부 6명에서 시작했는데 지금 의심 사례가 10여 명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죠? [김민하] 이게 일반 회사에서도 이런 일이 발생하면 상당한 비난을 받게 되는 상황인데. 선관위에서 이런 일이 벌어져서 상당히 당혹스러운 뉴스죠. 말씀하신 대로 전현직 간부 6명이 처음에는 언론에 오르내리고 문제가 됐었는데 선관위에서 자체적인 특별감사를 진행 중인 그런 상황입니다. 그런데 4급, 5급에 해당하는 공무원들도 마찬가지 자녀를 특별채용하는 데 관여를 한 것처럼 그렇게 되어 있는 상황이어서 앞으로도 파장이 커질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이게 선관위 직원들의 자녀를 이른바 비다수인 대상 경력 채용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경력 채용을 불특정 다수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소수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것인데. 여기에 자녀들을 응모하게 해서 면접위원들이 직역이 있거나 같이 일한 경험이 있거나 또는 아는 사람들이거나 일부의 직원들은 내 자녀가 지원했어라는 것을 공개하고 또는 이해충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피하지 않고 그대로 채용을 하도록 했다. 결과적으로 채용이 됐다, 이 의혹인 거예요. 그러니까 얼마나 심각한 내용입니까? 상당히 파장이 크게 이어질 것 같습니다. [앵커] 사적 이해관계 신고, 이런 절차도 있던데 그런 것도 하지 않은 것도 확인되고 있고. 아무튼 감시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비판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게 외부 견제가 없는 폐쇄적인 조직인 점도 영향을 미친 건가요? [김민하] 아무래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그리고 각 시군구 선거관리위원회는 굉장히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요구받기 때문에 외부의 개입이라든가 또 문제제기, 이런 것으로부터 상당히 강한 조직의 방어논리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정치권에서도 쉽게 비판하지 않고 또 수사기관이라든가 또는 여러 가지 권리를 다투는 그러한 법적인 쟁송의 과정에서도 적극적으로 문제제기를 하거나 어려운 대상 중 하나로 인식이 되고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말씀하신 대로 내부에서 정작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자정능력을 상실한 상태가 이어져온 게 아닌가 이런 의심을 갖게 하는 일들이 벌어져서 말씀하신 대로 그동안 여기가 사각지대였던 것 아니냐라는 비판이 불가피하게 제기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앵커] 추가 정황이 나오면서 이거 더 나오는 거 아니냐, 그런 의심의 눈초리가 많은 상황이고 이 의혹을 들여다볼 수 있는 건 국민권익위원회밖에 없는 건가요? 일단 지금 보니까 선관위 관계자가 감사원 감사는 법적 근거가 부족하고 권익위는 부패방지 관련 조항에 따라 할 수도 있다, 채용 건에 한해서. 이렇게 설명하고 있더라고요. [김민하] 이전부터 선관위를 감사원이 감사할 수 있느냐, 이게 논란이 됐었는데. 지금 선관위 입장은 법적으로 따지자면 그러한 근거나 이런 것들이 논쟁적이어서 감사원의 감사나 이런 것들은 전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다만 지금 말씀하셨듯이 권익위에 지금 이 사건이 접수된 상황이어서 권익위가 조사에 착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듯이 선관위가 자체적으로 특별감사를 진행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권익위하고 선관위가 같이 합동으로 조사를 하는 듯한 그러한 과정을 거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워낙 여러 군데 보도가 됐고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데다가 공무원 사회에서는 선관위가 나름대로 요즘 말로 하면 꿀보직이다, 이렇게 평가받는 그런 자리이기도 합니다. 선거 때는 선관위가 굉장히 바쁜데 각 당의 후보자들의 후보등록이라든지 재산신고라든지 하다못해 선거기간에 거리에 거는 현수막까지 다 선관위가 검인을 해야 돼서 바쁩니다마는 선거가 없는 해에는 한가한 것이고 일이 그렇게까지 바쁘지 않고 승진도 빨리 돼서 좋은 자리다라는 인식이 있는 가운데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거는 내부에서 상당히 과정이 일반화돼 있을 가능성, 이런 것들도 추측해볼 수 있는 거거든요. 그런 상황이라면 상당히 앞으로도 조사의 대상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것인데. 그 사안이 지금 일어난 것만 봐도 심각하기 때문에 아마도 특별감사가 권익위의 조사 결과에 따라서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보통은 선관위가 앞서 말씀드렸듯이 정치적으로 중립이 지켜져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수사기관도 선관위를 임의로 인지조사를 한다거나 이러기가 상당히 곤란한 그런 존재거든요. 하지만 지금 자체적으로 조사를 해서 수사기관에 수사의뢰를 한다면 당연히 수사기관은 들어가서 수사를 해야 되는 것이고 그 결과에 따라서 수사기관의 수사에 따라서 여러 가지 채용비리에 연루된 사람의 숫자는 늘어날 수 있다. 이 점을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앵커] 왜냐하면 특별감사에다가 전직 직원까지 대상으로 해서 자체조사를 하겠다고 했습니다마는 이를테면 셀프감사에 대한 시선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아무튼 수사 부분은 시민단체가 고발을 했고 여당 차원에서도 지금 수사의뢰를 검토하겠다고 했으니까 수사단계는 지켜보기로 하고. 지금 또 한 가지 관점이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노태악 위원장 아니겠습니까? 내일 긴급회의 마치고 나서 공식 발표할 예정인데 선관위 입장을. 본인 거취 문제도 언급을 할까요, 어떨까요? [김민하] 오늘 한 얘기를 보면 거취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얘기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대로 여당에서는 노태악 선관위원장이 여러 모로 관리책임도 있고 또 이전에 소쿠리 투표 얘기도 있고 여러 모로 비판을 받은 바 있거든요. 그런 것들이 쌓여 있기 때문에 사퇴가 불가피하다는 주장을 강하게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다만 노태악 선관위원장 입장에서는 이것을 그렇게 부르는 게 맞는가라는 의문도 있지만 외풍이라든가 외부의 공격 때문에 선관위원장이 선관위원장이 사퇴하는 이런 전례를 만드는 것은 또 부담스러운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사퇴 시점이라든가 거취 의사표명의 시점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지금 당장은 아닐 것으로 보이는데. 다만 상황의 심각성에 따라서는 그 시점이 언제가 됐든 간에 앞으로도 임기가 상당히 남았거든요. 6년 임기인데 5년 정도가 남은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 임기가 얼마가 남았든지 간에 사태의 심각성에 따라서는 직을 내려놓을 가능성도 상당히 있어 보인다는 생각입니다. [앵커] 이 문제가 더 번지는 이유는 이 논란의 본질은 수사라든지 감사나 권익위 차원의 조사를 통해서 해소될 부분입니다마는 지금 총선을 앞두고 있고 이를테면 내년 총선을 관리할 노태악 위원장의 거취를 놓고 여야가 이견이 있는 거거든요. 민주당 같은 경우는 선관위 장악 시도다, 이런 입장이고 국민의힘은 사퇴를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게 여야 공방으로 다른 측면으로 번질 가능성도 있을까요? [김민하] 그럴 수밖에 없죠. 총선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것은 선관위가 할 일이 대단히 많아진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선관위가 선거 기간 동안 하는 일은 일종의 심판 보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어느 정당이 선거법을 위반했다, 이런 것들을 잡아내는 역할도 하지만 쉽게 얘기해서 어느 현수막에 어떤 문구를 넣을 것이냐도 선관위가 검인을 해 주지 않으면 이 현수막은 못 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전에도 어떤 현수막에 어떤 문구는 되는데 왜 이 문구는 안 된다고 했느냐 등등을 가지고 논란이 있었거든요. 그런 전례를 따져본다면 선관위원장에 대한 사퇴 촉구나 이런 것들을 여당이 주장하는 것이 총선에 자신들이 유리한 그러한 선관위의 판단, 결정 이런 행보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목적이 아니냐고 지금 야당은 의심을 하고 있는 것이고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여당의 입장은 그런 것과는 별개로 지금 사안만으로도 선관위원장이 직을 지키기는 어렵다, 이 얘기를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각에서는 노태악 선관위원장의 거취도 중요하지만 사무총장, 사무차장 인선도 중요한 거 아니냐고 지적하고 있는데. 왜냐하면 지금 선관위원장 같은 경우는 대법관이 겸임을 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리고 상근체제가 아니죠, 비상근체제입니다. 그래서 실질적인 실무나 이런 것들은 사무총장, 사무차장 이런 실무 책임을 총괄하는 직책에 있는 사람들의 영향력이 지대하게 미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노태악 선관위원장의 거취보다는 지금 이 문제로 사직의사를 표명한 사무총장과 사무차장의 후속 인사가 훨씬 더 중요하다. 이런 시각도 정치권에 있습니다. 그래서 노태악 선관위원장의 거취를 결정하지 않더라도 이후에 이 인선을 할 때 여당에 가까운 또는 여당이 신뢰할 수 있을 만한 그러한 인사를 앉히기 위한 어떤 비판 아니냐는 의심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의심들이 사실인지 여부는 따져봐야 되는 문제이긴 하지만 적어도 이런 구도가 있기 때문에 이 문제가 선관위원장의 거취 그리고 사무총장, 사무차장 인선 문제가 정치적인 논란에서는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 앞으로도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참고로 직전 김세환 전 사무총장도 특혜 채용 의혹으로 불명예 퇴진을 한 바 있기 때문에 이번 건 관련해서 좀 여론이 들끓고 있는 상황이고 지금 보면 무징계 면직까지 도마에 올랐거든요. 조금 더 지켜보기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간호법 제정안 재투표. 아직 투표 결과에 대해서 속보가 들어오고 있지 않은데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해서 국회로 다시 돌아온 간호법. 일련의 과정에 대해서 일단 국민의힘에서는 부결로 당론을 정해놓은 상황이거든요. [김민하] 그렇습니다. 간호법이라는 것이 상당히 오래된 쟁점입니다. 그리고 지난 대선 과정에서도 간호사들의 처우개선 그리고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의료행위를 해서는 안 되는 간호사들이 사실상 의료행위를 강요받고 있는데 이것에 대한 법적 근거는 없어서 혹시 문제가 되면 간호사들이 법적 책임을 져야 되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 법적으로 제도적으로 해소해야 된다, 이 지적들이 있어 왔거든요. 국회가 법안을 만들고 처리하는 데 여러 가지 논의를 했었어야 했습니다마는 이 논의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야당이 단독으로 이 문제를 소위 말하는 본회의 직회부, 그러니까 법사위에서 정당한 이유 없이 60일 이상 이것을 심사하지 않으면 원래 이것의 소관 상임위에서 의결을 해서 이것을 본회의에 바로 회부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활용해서 본회의에서 일방처리하는 과정으로 진행이 된 것이죠. 이 결과에 대해서 윤석열 대통령은 첫째로 이 법안이 직역 간의 갈등이나 이런 것들을 심화시키는 법안의 내용이고. 또 의료기관 외의 간호사들의 활동에 대해서 국민들이 불안해할 수 있고 마지막으로 야당이 절차에 맞는 방식으로 처리하지 않았기 때문에 거부권 행사가 불가피하다는 취지로 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국회에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법안에 대해서는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재의결을 하면 이 법안은 효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고 3분의 2 미달하게 되면 부결되고 이것이 폐기되는 과정을 거치는 거거든요. 바로 그 투표를 지금 진행하고 있는 것이고 299명 중에 민주당이 167석, 국민의힘이 114석인데 299명 전원이 투표에 참여를 하느냐는 봐야 되겠지만 299명이라고 가정했을 때 3분의 2 이상이 찬성을 하려면 200석 이상이 나와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민주당 단독으로는 처리가 어려운 것이고 무소속, 정의당 합쳐도 여기에 미달하거든요. 이미 국민의힘이 114석이기 때문에.그렇기 때문에 국민의힘의 당론이 국민의힘 114석이 다 관철이 된다고 한다면 아무래도 이 법안은 폐기가 유력하다고 지금까지는 관측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그러니까 재의요구 법안이기 때문에 출석의원의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한 부분을 말씀하신 거고 국민의힘 의석수가 113석. 물론 114석으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하영제 의원 건 때문에 114냐 113냐가 언론에 따라 엇갈리고 있습니다마는 아무튼 3분의 1,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정한 부결로 나왔을 때 3분의 2 요건에 해당하기 때문에 충족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일단은 부결 가능성이 높다. [김민하] 그렇습니다. 다만 민주당 쪽에서는 간호법 법안이라는 것에 대해서 국민의힘 의원들도 사실 간호사들의 지금 처우 문제라든가 아까 말씀드린 간호사들이 의료행위를 하는 것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것은 문제다. 그리고 간호법 제정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또 간호사단체가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거나 했을 때 거기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인 그런 의원들이 국민의힘 내에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혹시라도 이런 의원들이 당론 표결을 따르지 않고 일종의 이탈표 이런 것들에 대해서 양심적으로 투표해 줄 수 있는 것 아니냐는 기대를 마지막까지는 가지고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또 여의도 정치의 생리라는 것이 이렇게 여러 이목이 집중돼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그렇게 하기는 어려운 국면도 사실이거든요. 과연 그러한 일이 일어날 것인지는, 일부는 이탈표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마는 간호사 출신 의원들이라든지. 마지막까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는데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지금까지는 전망해 왔습니다. [앵커] 3분의 2 하면 98석 정도지금 국민의힘 의석수하고 많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가능성은 낮지만 이탈표도 한번 예상해 볼 수 있다. 그래서 여야 모두 이탈표를 단속하고 있는 분위기가 아닌가 싶거든요. 야당 내에서도 이탈표가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지금 표결이 진행 중이고. 이번 투표가 무기명이거든요. 그렇다 보니 표심의 향배 여야 모두 촉각을 세우고 있는 상황인데 좀 넓게 봤을 때 오늘 사안은 간호법입니다마는 앞으로 방송3법 개정안, 노란봉투법도 민주당 주도로 직회부 되어 있는 상황이거든요. 6월 국회 역시 이런 식으로 야당 주도의 직회부, 대통령의 거부권, 이렇게 재표결 반복할 가능성이 높은 거 아닌가요? [김민하] 그렇습니다. 국민들이 볼 때는 상당히 답답한 국면일 것입니다. 이게 어찌됐든 여야 그리고 정부까지 나서서 서로에게 책임을 미루고 야당이 왜 일방처리하느냐. 그리고 야당은 또 국회가 어쨌든 결정한 법안에 대해서 대안도 없이 왜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하느냐. 이러면서 서로를 탓하고 있습니다마는 국민들이 볼 때는 이게 시지푸스의 노동도 아니고 법안을 만들면 그것이 효력이 없어지고 또 만들었는데 또 효력이 없어지고. 그러니까 시일만 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국회가? 아무 법안도 생기지 않고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 상황에서 시간만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왜 여야 그리고 대통령실, 정부는 그 정도의 정치력도 발휘하지 못하는가. 어떤 의견차이가 있으면 의견을 좁혀가면서 대안을 만들어서 그것으로 현실에 있는 어려움을 고쳐나가는 것이 정치일 텐데 왜 그것을 어느 쪽이든 간에 그것을 못하는가라는 의문을 가질 만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간호법 그리고 이전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양곡관리법, 이 경우에는 이것은 정책적으로 그래도 다퉈볼 만한 사안입니다. 그러니까 여야의 각자의 논리가 있고 입장이 있습니다마는 그래서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해서는 서로 대안을 가지고 논쟁해볼 수 있는 그런 정도의 사안이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야당의 일방처리와 대통령의 거부권이 예상되는 방송법 개정안하고 노란봉투법의 경우에는 서로 여야가 논의하고 타협할 수 있는 간극이 사실상 제로에 가까운 그런 법안들이고요. 윤석열 대통령 입장에서도 이것이 국회에서 일방처리됐을 때 그래도 이 법안은 여러모로 민생에 미치는 영향이 있고 이것은 그래도 거부권 행사 대상은 아닌 것 같다고 판단할 수 없는 거의 원천적으로 없는 그런 법안들입니다. 그렇게 판단한다면 앞으로도 이런 법안에 대해서 대통령은 아마도 거부권을 행사할 수밖에 없을 것이고 여당은 이런 흐름에 대해서 야당이 거부권을 행사할 수밖에 없는 법안을 직회부해서 처리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거부권을 행사하도록 유도하면서 대통령이 비민주적이라는 그런 주장을 촉발시키려고 하는 것 아니냐, 그런 의도가 있는 것 같다, 불순한 의도가 있다.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이고. 또 민주당은 왜 대통령은 국회를 존중하지 않느냐. 민주주의가 파괴되었다. 이 주장을 하면서 서로 대립하면서 총선까지 가는 그림이 유력해 보이거든요. 과연 그렇게 갔을 때 결국 양당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겠다고 대부분의 유권자들은 생각을 하겠지만 우리 정치의 현실이라는 게 과연 그 정도 선에서 유권자들을 납득시킬 수 있는 것이냐, 평론가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우려가 큽니다. [앵커] 이 시각 국회 본회의장 모습 평론가님 옆으로 화면 보고 계신데 개표가 진행 중이고 대담 중에 평론가님과 얘기하던 중에 속보가 들어오면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아직은 개표 결과가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아서 체포동의안 질문 정도하고 마무리하면 되겠습니다. 윤관석, 이성만 의원의 체포동의안도 오늘 본회의에서 보고가 됐습니다. 지금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자율투표에 맡길 방침이거든요. 사실 탈당을 했기 때문에. 지난번과 비교해 보면 민주당 분위기를 어떻게 예상해볼 수 있을까요? 지난번에는 이를테면 비명계를 중심으로 문자를 받았다거나 물밑에서 접촉이 여러 갈래로 있었거든요. 이번에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김민하] 일단 체포동의안을 처리할 때는 아무래도 당론으로 당심을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체포동의안은 보통 자율투표로 진행하기 마련인데 그렇다면 당내 여론의 분포나 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하죠. 그런데 지금까지 형성된 맥락은 이 두 의원의 문제, 그러니까 전당대회에서 돈봉투를 살포했다라는 문제에 대해서 민주당이 스스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느냐. 그러니까 예를 들면 돈봉투를 받았는지 여부에 대해서 자체적으로 진상조사를 진행한다든지 또는 전수조사를 한다든지 이런 과정을 거친다든지 해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유권자들에게 신뢰를 안겨줄 수 있느냐, 이걸 지금까지 국민들이 봤는데. 그렇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이재명 대표도 이 문제에 대해서 대국민 사과를 할 때 검찰에서 좀 빨리 수사를 해 주기를 바란다, 이런 얘기를 한 적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지금까지 흐름은 윤관석, 이성만 두 의원에 대해서는 체포동의안을 가결하는 데 민주당이 협력해서 법원에서 구속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자연스러워 보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당내 분위기라는 것은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보도가 일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윤관석, 이성만 두 의원에 대한 수사가 어느 정도로 진행됐는지를 보고 구속영장 청구한 것 등의 내용이 이성만 의원에 의해서 공개된 상황인데. 그 내용을 보니 상당히 검찰 수사가 부실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러니까 체포동의안 처리 여부는 여론이라든가 정치적 맥락이라든가 그런 게 아니라 체포동의안 그 자체 내용을 보고 판단해야 되는 것 아니냐. 그런데 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보기에는 이것이 좀 부실해 보이기 때문에 이런 정도의 체포동의안은 부결시키는 게 맞다, 내부에서 이런 주장을 하는 분들이 있다라는 보도가 있는 거고요. 반대로 이번에 우리가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모습을 이번에도 보이면, 감싸는 모습, 그리고 이것에 대해서 진상이 규명되지 못하도록 막는 듯한 모습, 이런 것들을 보이면 앞으로 국민의 신뢰를 어떻게 회복하겠느냐. 돈봉투 논란 때문에, 특히 수도권에서의 민주당 지지율이 상당히 하락했거나 하락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그러한 상황을 어떻게 안고 총선까지 가겠느냐라는 우려도 있는 상황이어서 그런 기류들이 맞부딪치고 있는 그런 상황이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앵커] 자막처럼 다시 딜레마에 빠진 민주당. 가결해도 난감하고 부결해도 난감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오늘은 김민하 시사평론가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민하]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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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김남국 '위믹스 코인' 증권성 검토...자본시장법 적용될까 02:35
    검찰, 김남국 '위믹스 코인' 증권성 검토...자본시장법 적용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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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결론 못 낸 '경찰대 존폐 여부'... 02:42
    또 결론 못 낸 '경찰대 존폐 여부'..."불공정" vs "발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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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北 불법 IT 외화벌이' 정조준...한미 독자제재도 강화 02:07
    정부, '北 불법 IT 외화벌이' 정조준...한미 독자제재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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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5월 국회 마지막 본회의...간호법 재표결 '주목' 00:33
    오늘 5월 국회 마지막 본회의...간호법 재표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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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오늘] 국회 윤리특위, '김남국 징계안' 상정...심사자문위 회부 02:16
    [미리보는오늘] 국회 윤리특위, '김남국 징계안' 상정...심사자문위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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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로 척박해진 지역 문화예술...기업이 후원 나선다 01:57
    코로나로 척박해진 지역 문화예술...기업이 후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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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연이틀 키이우 공습...드론·미사일 백여 발 퍼부어 02:30
    러, 연이틀 키이우 공습...드론·미사일 백여 발 퍼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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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오늘 간호법 재표결 유력...강대 강 지속 01:34
    [YTN 실시간뉴스] 오늘 간호법 재표결 유력...강대 강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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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부채한도 합의안에 여야 강경파 부글부글 02:17
    美 부채한도 합의안에 여야 강경파 부글부글 "정신 나간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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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륙 낮 더위, 서울 29℃...남해안·제주 비, 내륙 소나기 01:40
    [날씨] 내륙 낮 더위, 서울 29℃...남해안·제주 비, 내륙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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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고립' 베네수엘라, 브라질과 8년 만에 정상회담 01:51
    '국제 고립' 베네수엘라, 브라질과 8년 만에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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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륙 낮 더위, 서울 29℃...남해안·제주 비, 내륙 소나기 01:10
    [날씨] 내륙 낮 더위, 서울 29℃...남해안·제주 비, 내륙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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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땅 밟은 '괌 고립' 관광객들... 02:36
    한국땅 밟은 '괌 고립' 관광객들..."착륙하자 박수·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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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브리핑] 韓 관광객 '괌옥' 탈출... 08:28
    [굿모닝브리핑] 韓 관광객 '괌옥' 탈출..."물·전기 소중함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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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경제] IMF, 韓기업 부채 위험 경고음...가계대출도 '뇌관' 12:59
    [굿모닝경제] IMF, 韓기업 부채 위험 경고음...가계대출도 '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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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륙 낮 더위 속 소나기, 서울 29℃...남해안·제주 비 01:28
    [날씨] 내륙 낮 더위 속 소나기, 서울 29℃...남해안·제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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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괌옥' 6일의 기록...공항 폐쇄부터 귀국까지 [앵커리포트] 01:47
    '괌옥' 6일의 기록...공항 폐쇄부터 귀국까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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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항에 '욱일기' 펄럭... 02:46
    부산항에 '욱일기' 펄럭..."국민 자존심 짓밟아" vs "원조는 DJ"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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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아이오와 6층 아파트 일부 붕괴...12명 탈출·8명 구조 00:33
    美 아이오와 6층 아파트 일부 붕괴...12명 탈출·8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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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출연 '동물농장' 게시판 활활 / 하버드 졸업장 올린 이준석...왜? [띵동 정국배달] 09:37
    尹 출연 '동물농장' 게시판 활활 / 하버드 졸업장 올린 이준석...왜? [띵동 정국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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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38
    尹 "태평양 도서국, 한배 탄 이웃"...상생파트너십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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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띵동 이슈배달] '알바 앱'에서 만난 또래 살해·유기...범행 왜? 06:04
    [띵동 이슈배달] '알바 앱'에서 만난 또래 살해·유기...범행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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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약 없는 약국? 반복되는 의약품 품절...해법은? 14:15
    [뉴스라이더] 약 없는 약국? 반복되는 의약품 품절...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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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파쇄기에 함께 날아가버린 '시험운'...재응시로 보상될까? 01:09
    [영상] 파쇄기에 함께 날아가버린 '시험운'...재응시로 보상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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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화폐? 암호화폐? 가상자산! 02:55
    가상화폐? 암호화폐? 가상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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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북한의 기괴한 '돈벌이'...전 세계에 '발각' 01:55
    [자막뉴스] 북한의 기괴한 '돈벌이'...전 세계에 '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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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채점 전 파쇄된 자격시험 답안지...피해자는 웁니다 18:54
    [뉴스라이더] 채점 전 파쇄된 자격시험 답안지...피해자는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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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43
    "한국, 유일한 국가"...9월이 위험하다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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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동물농장' 깜짝 등장한 尹 부부...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02:13
    'TV동물농장' 깜짝 등장한 尹 부부...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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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쪽 낮 더위 속 요란한 소나기...남해안·제주도 비 01:22
    [날씨] 서쪽 낮 더위 속 요란한 소나기...남해안·제주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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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쏟아진 비로 무너진 옹벽이 집 덮쳐...80대 1명 부상 00:23
    쏟아진 비로 무너진 옹벽이 집 덮쳐...80대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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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오늘 간호법 재표결...'김남국 징계' 절차 착수 02:55
    국회 오늘 간호법 재표결...'김남국 징계' 절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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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길 열리며 속속 귀국...오늘 11편 괌으로 출국 02:06
    하늘길 열리며 속속 귀국...오늘 11편 괌으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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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동부에도 산불 확산...1만8천 명 대피, 지역 비상사태 00:30
    캐나다 동부에도 산불 확산...1만8천 명 대피, 지역 비상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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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리병철 02:46
    北 리병철 "정찰위성 6월에 곧 발사...정찰수단 확보 급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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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02:08
    美 "안보리 결의 위반...자제해야"·日 "파괴조치 명령"...中 "대화로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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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항공기 비상문 연 30대, 처벌은? 01:07
    [영상] 항공기 비상문 연 30대, 처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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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쪽 낮 더위, 곳곳 요란한 소나기...남해안·제주도 비 01:23
    [날씨] 서쪽 낮 더위, 곳곳 요란한 소나기...남해안·제주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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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동강 전투 철수 엄호 중 전사 미군 73년 만에 고향에 영면 00:28
    낙동강 전투 철수 엄호 중 전사 미군 73년 만에 고향에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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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가장 구하기 어려운 의약품 01:48
    지금 가장 구하기 어려운 의약품 "환자 돌려보낸 적 있다"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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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최선희, 러시아 대사와 회담...'정찰위성 발사' 설명 가능성 00:35
    北 최선희, 러시아 대사와 회담...'정찰위성 발사' 설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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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 살해하고 시신 유기한 30대 구속영장 심사 00:40
    아버지 살해하고 시신 유기한 30대 구속영장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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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기침 하는데 이런 소리가?...바로 병원 가세요 02:11
    [자막뉴스] 기침 하는데 이런 소리가?...바로 병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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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아시아나 항공기 비상문 연 30대 구속...재발 방지 대책은? 23:19
    [뉴스라이브] '아시아나 항공기 비상문 연 30대 구속...재발 방지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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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아시아나 '빨간바지 의인' 이윤준 씨 01:19
    [영상] 아시아나 '빨간바지 의인' 이윤준 씨 "범인이 벨트 풀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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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시, 지하철 살포 불법 의약품 판매 번호로 '전화 폭탄' 00:24
    [서울] 서울시, 지하철 살포 불법 의약품 판매 번호로 '전화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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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에 200mm 넘는 폭우...비닐하우스 등 피해 잇따라 00:23
    익산에 200mm 넘는 폭우...비닐하우스 등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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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한인 사장의 고군분투 39년...뉴욕에 울려 퍼진 '감사의 합창' 01:00
    [영상] 한인 사장의 고군분투 39년...뉴욕에 울려 퍼진 '감사의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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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시 3조 올해 첫 추경...'적자 누적' 지하철·버스 지원 00:15
    [서울] 서울시 3조 올해 첫 추경...'적자 누적' 지하철·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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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고기·고등어·설탕 등 먹거리 8개 품목 관세율 인하 00:19
    돼지고기·고등어·설탕 등 먹거리 8개 품목 관세율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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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태악 선관위원장 00:40
    노태악 선관위원장 "국민께 심려 끼쳐 송구...전수조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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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브앵글] '나눔의 샌드위치' 39년 영업 끝...美 한인 가게에 모인 배우들 22:36
    [라이브앵글] '나눔의 샌드위치' 39년 영업 끝...美 한인 가게에 모인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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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짤막상식] 알프스(ALPS) 다핵종제거설비 00:53
    [짤막상식] 알프스(ALPS) 다핵종제거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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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세계 경제 '대재앙' 막았지만...미국, 산 넘어 산 02:13
    [자막뉴스] 세계 경제 '대재앙' 막았지만...미국, 산 넘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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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은 총재도 '이례적' 목소리...韓, 낙오자로 전락하나 02:23
    [자막뉴스] 한은 총재도 '이례적' 목소리...韓, 낙오자로 전락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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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동일인' 지정 여부 논란...기준 마련 착수 02:26
    외국인 '동일인' 지정 여부 논란...기준 마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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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 월대 아래 '조선 전기 추정' 유구 확인 00:20
    광화문 월대 아래 '조선 전기 추정' 유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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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불공정거래 조사 역량 강화... 00:11
    금감원, 불공정거래 조사 역량 강화..."주가조작 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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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7
    "농어촌 외국인 계절 노동자 체류, 최장 8개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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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9
    "식사·청소 등 호텔식 서비스까지"...실버주택 시장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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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00:34
    軍 "北 위성 발사 등 다양한 도발 가능성 면밀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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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MBC 기자 압수수색...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관련 01:43
    경찰, MBC 기자 압수수색...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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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18
    "수출 부진 벗어나려면 노동 유연성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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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태악 선관위원장 00:25
    노태악 선관위원장 "심려 끼쳐 송구...전수조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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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오늘 간호법 재표결...'김남국 징계' 절차 착수 03:54
    국회 오늘 간호법 재표결...'김남국 징계' 절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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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간다, 성소수자 처벌 강화 '최대 사형'...국제사회 00:14
    우간다, 성소수자 처벌 강화 '최대 사형'...국제사회 "경악·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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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11편 괌 출국...현지 관광객 대부분 귀국 전망 02:39
    오늘 11편 괌 출국...현지 관광객 대부분 귀국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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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03:08
    北 "정찰위성 6월에 곧 발사"...발사장 임박 징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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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멍' 뚫린 교제폭력 피해자 보호...막을 방법 없나 [앵커리포트] 02:20
    '구멍' 뚫린 교제폭력 피해자 보호...막을 방법 없나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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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위 00:29
    권익위 "선관위 특혜채용 의혹·국회의원 가상자산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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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김남국 오늘 징계 절차 시작...국회 돌아간 '간호법' 운명은? 34:33
    [뉴스앤이슈] 김남국 오늘 징계 절차 시작...국회 돌아간 '간호법'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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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의문의 무더기 파손…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02:09
    [자막뉴스] 의문의 무더기 파손…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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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서쪽 중심 여름 더위...남해안·제주도 비 01:11
    [날씨] 오늘 서쪽 중심 여름 더위...남해안·제주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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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위 03:33
    권익위 "자녀 특혜채용 조사 착수"...선관위원장 "심려 끼쳐 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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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MBC 기자 압수수색...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관련 01:54
    경찰, MBC 기자 압수수색...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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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국 촉발 국회의원 가상자산 권익위 전수조사 00:29
    김남국 촉발 국회의원 가상자산 권익위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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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의 추억...과거로 가는 국회 [앵커리포트] 02:15
    방탄의 추억...과거로 가는 국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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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항에 '욱일기' 펄럭... 02:24
    부산항에 '욱일기' 펄럭..."국민 자존심 짓밟아" vs "원조는 DJ"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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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항공기 비상문 연 30대...영상 속 '빨간바지' 주인공은? 02:16
    [영상] 항공기 비상문 연 30대...영상 속 '빨간바지'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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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0
    "15분 안에 대출 갈아타기"...내일부터 대환대출 서비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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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감탄 그 자체...녹조 투성이 저수지에 로봇 투입했더니 02:26
    [자막뉴스] 감탄 그 자체...녹조 투성이 저수지에 로봇 투입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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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로복지공단 박종길 이사장 취임... 00:35
    근로복지공단 박종길 이사장 취임..."산재 보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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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언론마저 극찬한 한인 샌드위치 가게 '미담 모음집' [Y녹취록] 02:02
    미국 언론마저 극찬한 한인 샌드위치 가게 '미담 모음집'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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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서쪽 낮 더위, 서울 29℃...남해안·제주도 비 01:33
    [날씨] 서쪽 낮 더위, 서울 29℃...남해안·제주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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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의혹' 민주당 고발인 조사 00:27
    경찰,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의혹' 민주당 고발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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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까지 서쪽 더위, 동쪽 선선...제주도 비 01:46
    [날씨] 내일까지 서쪽 더위, 동쪽 선선...제주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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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이치 주가조작' 권오수 2심 시작...혐의 계속 부인 00:33
    '도이치 주가조작' 권오수 2심 시작...혐의 계속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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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오늘 간호법 재표결...'김남국 징계' 절차 착수 04:10
    국회 오늘 간호법 재표결...'김남국 징계' 절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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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5
    [자막뉴스] "신기하고 너무 좋아요"... 택배 배송 대변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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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위 01:59
    권익위 "선관위 특혜채용 조사"...선관위원장 "심려 끼쳐 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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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MBC 기자 압수수색...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관련 01:58
    경찰, MBC 기자 압수수색...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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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결국 선 넘은 러시아의 경고...죽음의 출근길 '아비규환' 01:57
    [자막뉴스] 결국 선 넘은 러시아의 경고...죽음의 출근길 '아비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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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 00:23
    박진 "北위성 발사는 안보리 위반...국제사회 단합 메시지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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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은 여행객 9백 명 순차 귀국...오늘 6편 돌아와 02:30
    남은 여행객 9백 명 순차 귀국...오늘 6편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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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항 계류 화물선에서 불...내부 화재로 진화 어려움 00:23
    울산항 계류 화물선에서 불...내부 화재로 진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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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스크바 무인기 공격받아... 00:33
    모스크바 무인기 공격받아..."여러 명 부상·건물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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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01:57
    北 "정찰위성, 6월에 곧 발사"...막판 준비 동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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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中 견제' 동참한 한국...격화되는 패권 전쟁 01:54
    [자막뉴스] '中 견제' 동참한 한국...격화되는 패권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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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0:21
    한동훈 "해코지 목적으로 정보 유출 안 된단 건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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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03:05
    日 "자위대, 적절한 대비태세 구축...필요시 낙하물 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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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사기 피해자들 00:45
    전세사기 피해자들 "특별법 미흡...채권 매입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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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국 징계 절차 시작...선관위 자녀 특혜 채용 의혹 공방 [앵커리포트] 01:59
    김남국 징계 절차 시작...선관위 자녀 특혜 채용 의혹 공방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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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5
    "北, 한미 연합훈련 핑계로 정찰위성 발사는 어불성설...즉각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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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보증금이 아파트 가격 맞먹어도 경쟁률 '치열' 02:39
    [자막뉴스] 보증금이 아파트 가격 맞먹어도 경쟁률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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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심전세앱'서 전국 빌라·오피스텔·아파트 시세 확인 00:26
    '안심전세앱'서 전국 빌라·오피스텔·아파트 시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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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뉴스] 선관위 '특혜 채용' 의혹...여 24:34
    [더뉴스] 선관위 '특혜 채용' 의혹...여 "위원장 사퇴" vs 야 "선관위 장악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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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00:32
    추경호 "전세금 반환 위한 대출 규제 완화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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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김관영 전북지사,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서명운동 동참 00:30
    [전북] 김관영 전북지사,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서명운동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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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국제 고립' 완전 고립...'고군분투'하는 나라 01:56
    [자막뉴스] '국제 고립' 완전 고립...'고군분투'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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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위 04:05
    권익위 "선관위 특혜채용 조사"...선관위원장 "심려 끼쳐 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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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오늘 간호법 재표결...'김남국 징계' 절차 착수 03:24
    국회, 오늘 간호법 재표결...'김남국 징계' 절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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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독립기관' 선관위...'자녀 특혜 채용' 의혹 눈덩이 19:21
    [뉴스큐] '독립기관' 선관위...'자녀 특혜 채용' 의혹 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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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첫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대전에 개원 00:33
    국내 첫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대전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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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간의 끔찍한 '괌옥'…극적 탈출한 사람들 [뉴스케치] 02:56
    6일간의 끔찍한 '괌옥'…극적 탈출한 사람들 [뉴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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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삼성전자, 스마트폰 등 '자가수리' 서비스 시작 00:08
    [기업] 삼성전자, 스마트폰 등 '자가수리'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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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전자·GS건설, '세컨드 하우스' 소형주택 제조 협력 00:08
    [기업] LG전자·GS건설, '세컨드 하우스' 소형주택 제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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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SKC-포스코, 차세대 배터리소재 개발 업무협약 체결 00:07
    [기업] SKC-포스코, 차세대 배터리소재 개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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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1초에 영화 10편'...SK하이닉스, 가장 빠른 D램 개발 00:15
    [기업] '1초에 영화 10편'...SK하이닉스, 가장 빠른 D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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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버핏이 점 찍은 이 나라...'파죽지세' 폭풍 상승 01:58
    [자막뉴스] 버핏이 점 찍은 이 나라...'파죽지세' 폭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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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이르면 모레 정찰위성 발사...발사장 임박 징후도 03:02
    北 이르면 모레 정찰위성 발사...발사장 임박 징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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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튀르키예 대선 결선 투표 날 '돈 뿌리는' 에르도안 후보 01:43
    [세상만사] 튀르키예 대선 결선 투표 날 '돈 뿌리는' 에르도안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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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스페인) 급류에 떠내려가는 자동차 00:38
    [세상만사] (스페인) 급류에 떠내려가는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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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北 군사 정찰위성 발사 강행에 日 '격추' 엄포...가능성은? 11:41
    [뉴스큐] 北 군사 정찰위성 발사 강행에 日 '격추' 엄포...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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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시, 전국 최초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3조 규모 추경안 편성 02:03
    [서울] 서울시, 전국 최초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3조 규모 추경안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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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02:56
    日 "자위대, 적절한 대비태세 구축...필요시 낙하물 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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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MBC 기자 압수수색...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관련 02:36
    경찰, MBC 기자 압수수색...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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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발사 예고' 하루 앞서 쏜 中...안보리 결의 위반 즉답 피해 01:56
    '北 발사 예고' 하루 앞서 쏜 中...안보리 결의 위반 즉답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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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현대모비스, 경기 평택에 천540억 원 규모 첨단 자동차 생산시설 조성 00:20
    [경기] 현대모비스, 경기 평택에 천540억 원 규모 첨단 자동차 생산시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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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사기 의심거래 가담 공인중개사 99명 적발 02:26
    전세사기 의심거래 가담 공인중개사 99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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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트넘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마치고 귀국 00:33
    토트넘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마치고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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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8
    "15분 안에 대출 갈아타기"...내일부터 대환대출 서비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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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진 도요샛 위성 1개...누리호는 성공인가? 02:12
    사라진 도요샛 위성 1개...누리호는 성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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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극단적인 '기상 이변'...고통받는 중국 어쩌나 01:19
    [자막뉴스] 극단적인 '기상 이변'...고통받는 중국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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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 속도 1/5 달성...'라온' 전 구간 빔 인출 성공 02:08
    빛 속도 1/5 달성...'라온' 전 구간 빔 인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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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장 00:40
    경찰청장 "불법집회 해산 위해 캡사이신 분사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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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에 전단 뿌려 가짜 비아그라 판매...신고하세요! 01:27
    지하철에 전단 뿌려 가짜 비아그라 판매...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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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도-가평군 '맞손토크'... 02:29
    [경기] 경기도-가평군 '맞손토크'..."체류형·문화접목 관광 발전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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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간다 '최대 사형' 반동성애법...국제사회 02:13
    우간다 '최대 사형' 반동성애법...국제사회 "인권 침해,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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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KT-롯데온, AI로 유통 물류 혁신 가속화 00:13
    [기업] KT-롯데온, AI로 유통 물류 혁신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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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설마 했는데 날벼락 같은 일이...고객 피해 직격탄 02:12
    [자막뉴스] 설마 했는데 날벼락 같은 일이...고객 피해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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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도 서쪽 더위...동해안 예년 기온보다 밑돌아 01:24
    [날씨] 내일도 서쪽 더위...동해안 예년 기온보다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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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익산에 200mm 넘는 폭우...비닐하우스 등 피해 잇따라 00:29
    [전북] 익산에 200mm 넘는 폭우...비닐하우스 등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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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급 자녀도 '아빠 찬스' 의혹...권익위 02:48
    4·5급 자녀도 '아빠 찬스' 의혹...권익위 "전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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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대통령도 밟았다!...고3 학생의 발명품 02:42
    [자막뉴스] 대통령도 밟았다!...고3 학생의 발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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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법, 與 반대로 '폐기'... 02:25
    간호법, 與 반대로 '폐기'..."거부권 줄줄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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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윤리특위, '코인 논란' 김남국 징계 절차 착수 00:27
    국회 윤리특위, '코인 논란' 김남국 징계 절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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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공인중개사 특별점검...41%가 위법행위 01:27
    [YTN 실시간뉴스] 공인중개사 특별점검...41%가 위법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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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MBC 기자 압수수색...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관련 02:36
    경찰, MBC 기자 압수수색...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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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레이 키즈, 새 앨범 선주문 493만 장...K팝 신기록 00:33
    스트레이 키즈, 새 앨범 선주문 493만 장...K팝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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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 살해·시신 유기' 30대 남성 구속... 00:28
    '아버지 살해·시신 유기' 30대 남성 구속..."잔소리 많이 해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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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尹,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면직안 재가 01:12
    [속보] 尹,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면직안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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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발사 예고' 하루 앞서 쏜 中...안보리 결의 위반 즉답 피해 01:56
    '北 발사 예고' 하루 앞서 쏜 中...안보리 결의 위반 즉답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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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휴 내내 쏟아진 비에...충남·전북 농산물 피해 속출 02:00
    연휴 내내 쏟아진 비에...충남·전북 농산물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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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정찰위성 카운트 다운...동창리에는 '임박 징후' 02:28
    北 정찰위성 카운트 다운...동창리에는 '임박 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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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2
    "北 발사체, 한반도 서남쪽 통과"...軍 잔해 수거 나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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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계 02:15
    노동계 "집회 기본권 침해 나쁜 정부"...경찰 "캡사이신 분사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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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반도체 수출 비중 15% 선 무너져...2016년 이후 처음 01:32
    올해 반도체 수출 비중 15% 선 무너져...2016년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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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괌 고립 여행객 9백 명 순차 귀국...오늘 6편 돌아와 02:36
    괌 고립 여행객 9백 명 순차 귀국...오늘 6편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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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일·야간 소아 비대면 초진, 약 처방 없이 상담만 허용 02:07
    휴일·야간 소아 비대면 초진, 약 처방 없이 상담만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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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상혁 00:35
    한상혁 "면직 취소와 집행정지 등 법적대응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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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에 전단 뿌려 가짜 비아그라 판매...신고하세요! 01:24
    지하철에 전단 뿌려 가짜 비아그라 판매...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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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인 인어공주에 해외 '별점 테러'...韓 관객 반응은? 02:40
    흑인 인어공주에 해외 '별점 테러'...韓 관객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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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3
    [자막뉴스] "단순 동성 성관계도..." 우간다 법에 모두가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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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여기도 저기도...지하철 남자화장실 곳곳서 발견된 건 01:27
    [자막뉴스] 여기도 저기도...지하철 남자화장실 곳곳서 발견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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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내륙 중심 더위...남해안 자외선 지수 '위험' 01:08
    [날씨] 내일 내륙 중심 더위...남해안 자외선 지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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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MBC 기자·국회 압수수색... 02:10
    '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MBC 기자·국회 압수수색..."전례없는 보복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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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방통위원장 면직 처분 재가...한상혁 03:40
    尹, 방통위원장 면직 처분 재가...한상혁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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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6
    "안전하게 도착해 안도"...괌 고립 관광객 3천여 명 대부분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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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관위 '특혜채용 의혹' 눈덩이...간호법 최종 폐기 28:11
    선관위 '특혜채용 의혹' 눈덩이...간호법 최종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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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3
    [자막뉴스] "소득 상관없이 다 드립니다"...서울시 전국 최초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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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유례없는 곤두박질...2016년 이후 처음 벌어진 일 01:39
    [자막뉴스] 유례없는 곤두박질...2016년 이후 처음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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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한상혁 방통위원장 면직... 02:22
    尹, 한상혁 방통위원장 면직..."정상적 직무 수행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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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총 쏴 창문 깨트린 택배기사... 00:34
    새총 쏴 창문 깨트린 택배기사..."고양이 잡으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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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몸으로 막아선 승무원... 02:16
    온몸으로 막아선 승무원..."치마 복장 바꿔야" 지적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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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0
    "윤관석 '경쟁 캠프서 금품' 듣고 돈봉투 살포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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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자위대 대비태세 구축... 02:02
    日, 자위대 대비태세 구축..."영역 내 낙하시 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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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국 징계 절차 착수...비명계 02:57
    김남국 징계 절차 착수...비명계 "징계 결정 전 자진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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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한상혁 방통위원장 면직... 02:22
    尹, 한상혁 방통위원장 면직..."정상적 직무 수행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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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법, 與 반대로 '폐기'... 02:30
    간호법, 與 반대로 '폐기'..."거부권 줄줄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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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법 부결에 간호협회 00:25
    간호법 부결에 간호협회 "국회 임기 내 간호법 재추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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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계 02:16
    노동계 "집회 기본권 침해 나쁜 정부"...경찰 "캡사이신 분사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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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부 장관 00:31
    노동부 장관 "금속노조, 정당성 없는 파업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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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속노조 00:29
    금속노조 "총파업 사수...'불법 낙인찍기' 멈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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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급 자녀도 '아빠 찬스' 의혹...권익위 02:49
    4·5급 자녀도 '아빠 찬스' 의혹...권익위 "전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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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2
    "윤관석 '경쟁 캠프서 금품' 듣고 돈봉투 살포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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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봉투 의혹' 탈당 이성만 의원, 민주당 행사 참석 논란 00:34
    '돈 봉투 의혹' 탈당 이성만 의원, 민주당 행사 참석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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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MBC 기자·국회 압수수색... 02:10
    '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MBC 기자·국회 압수수색..."전례없는 보복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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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0:24
    與 "언론, 성역 아냐...불법 있으면 당연히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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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20
    민주 "MBC 압수수색, 명백한 언론탄압...'날리면'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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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정찰위성 카운트 다운...동창리에는 '임박 징후' 02:27
    北 정찰위성 카운트 다운...동창리에는 '임박 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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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자위대 대비태세 구축... 02:04
    日, 자위대 대비태세 구축..."영역 내 낙하시 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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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내일 활동 결과 발표 00:30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내일 활동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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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기부, 도요샛 3호 사출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원인파악 착수 00:35
    과기부, 도요샛 3호 사출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원인파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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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7
    "안전하게 도착해 안도"...괌 고립 관광객 3천여 명 대부분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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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3
    "15분 안에 대출 갈아타기"...내일부터 대환대출 서비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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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심전세앱'서 전국 빌라·오피스텔·아파트 시세 확인 00:34
    '안심전세앱'서 전국 빌라·오피스텔·아파트 시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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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사기 의심거래 가담 공인중개사 99명 적발 02:23
    전세사기 의심거래 가담 공인중개사 99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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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일·야간 소아 비대면 초진, 약 처방 없이 상담만 허용 02:08
    휴일·야간 소아 비대면 초진, 약 처방 없이 상담만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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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루 4개' 뛰는 야구 LG, 롯데 꺾고 선두 질주 00:42
    '도루 4개' 뛰는 야구 LG, 롯데 꺾고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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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중 갈등 속 방중 머스크 00:22
    미중 갈등 속 방중 머스크 "테슬라는 디커플링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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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MBC 기자 압수수색..."보복 수사" vs "그냥 넘어가기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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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방이슈] 젤렌스키 05:44
    [한방이슈] 젤렌스키 "대반격 준비됐다"..혈전 예고한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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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용 계획에 송봉섭 자녀 인적 사항...與 00:46
    채용 계획에 송봉섭 자녀 인적 사항...與 "내정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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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MBC 기자 압수수색...국회 사무처도 압수수색 00:51
    경찰, '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MBC 기자 압수수색...국회 사무처도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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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발사체, 한반도 서남쪽 통과"...軍 잔해 수거 나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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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SI 02:33
    PSI "핵·미사일 위협 강력 대응"...내일 한·미·일·호 해양차단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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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6
    "우리가 나서서 일본 두둔?" vs "욱일기와 화해해야"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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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국 징계 절차 착수...비명계 02:56
    김남국 징계 절차 착수...비명계 "징계 결정 전 자진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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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 본회의 보고...다음 달 12일 표결 00:38
    '돈 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 본회의 보고...다음 달 12일 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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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01:06
    검찰 "윤관석, 경쟁캠프 금품 제공 정보 듣고 현금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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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휴 내내 쏟아진 비에...충남·전북 농산물 피해 속출 01:59
    연휴 내내 쏟아진 비에...충남·전북 농산물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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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일부 구간 교통 통제 00:49
    내일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일부 구간 교통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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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밤중 아파트 '쇠 구슬 테러'...범인은 누구? [앵커리포트] 01:07
    한밤중 아파트 '쇠 구슬 테러'...범인은 누구?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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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디스플레이 본사 신축 현장 바닥 붕괴...3명 추락 00:45
    삼성디스플레이 본사 신축 현장 바닥 붕괴...3명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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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동산동 호텔 승강기 고장...한방병원 환자 등 6명 고립 00:22
    대구 동산동 호텔 승강기 고장...한방병원 환자 등 6명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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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에 전단 뿌려 가짜 비아그라 판매...신고하세요! 01:24
    지하철에 전단 뿌려 가짜 비아그라 판매...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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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비상문 강제 개방' 30대 남성에 상해·재물손괴 적용 검토 00:38
    경찰, '비상문 강제 개방' 30대 남성에 상해·재물손괴 적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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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 카페에서 140억대 상품권 사기...운영자 구속 00:31
    인터넷 카페에서 140억대 상품권 사기...운영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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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은행 예금·대출금리 하락...작년 9월 이후 최저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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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업계, 운전자보험에 자기부담금 최대 20% 부과 검토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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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청소 등 호텔식 서비스까지"...실버주택 시장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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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스크바 드론 피습...젤렌스키 01:36
    모스크바 드론 피습...젤렌스키 "대반격 시기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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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완 국회의장, 한국대표 면담..."尹대통령 '타이완 중시'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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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법원 "동성결혼 불인정은 위헌...국가배상 청구는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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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 모스크바 드론 공격에 "테러 행위에 상응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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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영상] 윤 대통령 총선 이후 첫 입장문 속 '야당·협치' 언급 '0회'…'변명문이냐' 비판 속 여당에서 나온 반응은?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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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뜻 잘 살피지 못해 죄송"...이재명 회담에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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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일본 외교청서에 01:50
    일본 외교청서에 "독도는 일본땅"…정부 일본공사 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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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민생이 제1원칙" 야 "또 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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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참패' 입장 밝힌 윤 대통령…13분 동안 '사과' 발언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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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국회와 협력"…협치 문 열되 "시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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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 상병 특검' 공방..."독소조항" vs "내달 2일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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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수회담' 가능성에 野 "진정성 없어"...與 "대화 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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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이재명 만남 가능성에 "모두 열려있지만 시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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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국민 뜻 받들지 못해 죄송...낮은 자세로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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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日외교청서 02:24
    日외교청서 "독도 일본 땅·징용판결 수용못해"…韓 "강력 항의"(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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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 회기중 골프·공항 의전실·코인 금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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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윤 대통령 02:17
    윤 대통령 "저부터 잘못했다…국민 뜻 잘 받들지 못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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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통일부 00:43
    통일부 "북, 김일성 생일 '태양절'서 '4·15'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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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실무형 비대위'로…윤재옥 "채 상병 특검법에 독소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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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무형 비대위' 결론‥'채상병 특검' 거듭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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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민심 겸허히 받아들여야"‥야,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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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일본 공사 초치...'독도 영유권 주장' 日 외교청서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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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일 주한공사 초치…'독도는 일본땅'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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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심에 몸 낮춘 尹대통령…국정운영에 '대국민 소통'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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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윤 대통령 02:16
    윤 대통령 "저부터 잘못했다…국민 뜻 잘 받들지 못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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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회초리 맞으며 반성" 또 나온 대통령의 사과…"국정의 방향은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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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尹대통령, 국정변화 기대한 국민 외면…'내가 맞다' 우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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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지초대석] '599표 차' 신승…조정훈 당선인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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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조 Clip] 채상병 특검 질문에 "법이라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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