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부'와 '여인의 향기' 등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할리우드 배우죠.
올해 83살인 알 파치노가, 넷째 아이의 아빠가 된다고 합니다.
지난해 4월부터 교제한 알 파치노의 연인이 임신 8개월이라는데요.
이 여성은 알 파치노보다 무려 54살이나 나이가 어린 걸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알 파치노는 올해 33살인 딸을 비롯해 20대인 쌍둥이 남매 등 전 연인 사이에서 자녀 3명을 두고 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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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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