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최 고인사책임자 김성민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들과 일본 인터컨티넨탈 도쿄 베이 호텔에서 열린 '비즈니스 &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지와 친환경 소재, 혁신신약 등 3대 신성장동력 분야 인재 확보를 위한 것으로, 도쿄대 등 7개 대학의 이공계 석·박사 40여 명이 초청됐습니다.
신 부회장은 오는 2030년 3대 신성장동력에서만 매출 40조 원을 달성할 계획이라며 인재 발굴과 유치를 위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최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