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포스코의 첨단 특허 기술을 도용해 제작한 에어 나이프를 수출하려던 일당을 적발하고, 국세청은 국내 소득을 국외로 이전하는 등의 역외탈세자 52명을 세무 조사했습니다.
외국과 무역이 자유롭게 이뤄지는 우리나라의 개방경제 체제를 악용한 이들에 대해 정부는 앞으로 조사를 강화하고 끝까지 추적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자세한 소식 디이슈에서 확인해 보시죠.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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