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 우크라 대반격 시작됐나...러 "우크라, 대규모 군사작전"

2023.06.05 방영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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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박노벽 러시아·우크라이나 전 대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더뉴스]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최근까지의 전황은 어떻고 언제쯤 휴전 평화 협정 체결이 가능할까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대사를 지낸 분이시죠, 박노벽 전 한국외대 국제대학원 교수 모시고 자세한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앵커] 젤렌스키 대통령이 대반격을 시작할 것이다라고 예고했기 때문에 실제로 대반격이 시작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크라이나가 아직 입장을 밝이지 않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고 계세요? [박노벽] 맞습니다. 지금 대반격은 우리가 생각할 때 노르망디 대작전이라든가 인천상륙작전처럼 아주 기습적으로 전황을 바꾸는 전투가 돼야 된다는 게 아마 우크라이나 측이 생각하고 있는 건데요. 지금 전선의 형성이라든가 대비태세로 봐서는 그런 형태의 대반격이 아니고 우크라이나 측이 생각하는 것은 여러 지역에서 기동적으로 움직이는 그런 대반격이라고 설명을 해요. 그래서 러시아 측의 발표가 맞다면 그중의 일환일 가능성은 있습니다. 보니까 기계화 부대가 6개 대대가 동원이 됐고 탱크가 2개 대대가 동원이 됐으면 약간 여단급으로 움직인 거거든요. [앵커] 저희가 지금 파란색으로 표시한 지역을 말씀하시는 거죠? [박노벽] 맞습니다. 그런데 여기뿐만 아니고 지금 자포리자주 쪽에서도 지금 전투가, 공격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건 아직은 보도는 안 돼 있는 상황이고요. 그래서 그동안 여러 가지 서방으로부터 기계화 여단 이런 데서 나토, 독일에 가서 지원도 받았기 때문에 이런 걸 무한정 기다릴 수는 없고 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그런 징후는 보이는데 우크라이나 측의 발표를 기다려야겠고 이 상황을 또 활용을 해서 그동안 러시아군이 밀리고 있다라는 국내의 그런 여러 가지 비판이 있기 때문에 참모총장이 현지에 가서 지휘를 했다든지 국방부가 홍보성 이런 측면도 같이 곁들여 있는 것으로는 보입니다. 그런데 우크라이나 측의 발표를 기다려봐야 되겠습니다. [앵커] 말씀하신 정도로 군사 규모로 움직인 거라면 이번 공격의 목적은 뭐라고 보십니까? [박노벽] 아무래도 그동안 한 20% 이상의 땅을, 영토를 빼앗기고 있다가 한 3% 이상을 탈환했거든요. 그러니까 이것도 그 일환으로 더 많은 영토를 탈환하겠다. 그래야 승리의 결과가 되고 서방으로 지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 우크라이나가 공식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고 있기 때문에 지금 러시아 보도만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만약에 대반격을 한다면 어떤 무기로, 그리고 어떻게 반격을 할 것인가가 관심 아닙니까? [박노벽] 그래서 지금 서방으로부터 지원을 받은 장갑차 탱크, 그다음에 장거리 포가 있습니다. 그동안 미국이 준 게 90km였는데 영국이 섀도스톰이라고 250km까지 날아가는 미사일을 줬어요. 그래서 후방에 러시아군들이 있는 병참을 공격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이런 포격, 기동전, 플러스해서 정보전. 그러니까 커뮤니케이션을 막는 이런 게 돼야 되는데 지금 부족한 게 아무래도 공군력입니다. 공군력에서는 여전히 우크라이나가 한 90대 정도의 아직 F-16을 못 받았고. [앵커] 전투기 지원을 요청했잖아요. [박노벽] 그런데 그것은 여러 가지 훈련과 인프라가 필요하거든요. 활주로 등등. 그런 면에서 상당히 우크라이나가 의욕과 정치적인 결의는 있는데 결국은 제한된 재래식 전쟁으로만 끌고 가는 형상이 보입니다. 그렇게 된 배경에는 서방이 러시아를 너무 자극해서 확전이 된다든가 또 나토가 결국 개입할 수가 없는 확전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그런 목적이 같이 들어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는 우크라이나의 원칙과 영토 탈환이라는 것을 도와는 줘야겠고, 이거는 또 직접 개입하면 안 되겠고 이러다 보니까 무기 지원이라든가 이런 지원이 아무래도 완벽하고 완전하게 그걸 뒤집을 수 있는 정도는 아니고 결국은 그 사이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참 많이 희생도 하면서 지금 열심히 싸우고 있다고 보입니다. [앵커] 젤렌스키 대통령이 지금 공세 지역으로 정한 구역을 보면 도네츠크 남부전선 5개 지역을 정했단 말이에요. 여기에도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박노벽] 왜냐하면 그 지역이 두 가지인데요. 특히 도네츠크 지역은 옛날부터 석탄, 철강의 자원의 보고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체로 보면 여기를 잃으면 산업적으로 농업 국가로 전락이 되어 버려요. 그런 면에서 굉장히 중요한 지역이고. 또 두 번째, 정치적으로는 푸틴 대통령이 도네츠크, 돈바스 지역의 주민들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전쟁을 시작한 거거든요. 여기서 완전하게 영토를 못 찾았다고 해야 푸틴 대통령한테 정치적인 타격을 줄 수 있는 거죠. [앵커] 푸틴 대통령이 지금 한때 전황이 밀리면서 강제 징집력 때문에 비판도 많이 받았잖아요. 러시아 내 여론이 궁금합니다. 지금 러시아의 여론은 어떻습니까? [박노벽] 역시 불만을 가진 여론층이 있죠. 그런데 그중에서 대부분 한 30만에서 40만이 부분동원을 하면서 국경을 열어버렸거든요. 다 나갔어요. 지금 남아있는 국민들은 TV라든가 언론을 통해서 굉장히 전쟁에서의 서방의 음모설, 서방이 지금 러시아를 붕괴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우크라이나를 이용해서 하고 있다라는 것이 계속 나갑니다. 그러니까 국민들이 그런 데서 많이 믿기 때문에, 또 이런 위기에 대해서 이런 걸 많이 겪었거든요. [앵커] 그러면 푸틴 대통령 지지율은 계속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겁니까? [박노벽] 그렇죠. 83%. 제가 보니까 아직도 83%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지지율을 계속 유지를 하면서 내년 대선을 염두에 두고. 내년 3월 19일이 대선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본인이 6년 더 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이런 정치적인 그런 계산을 하고 있는 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우크라이나 내에서 또 여론조사를 보면 지난 2월에 조사한 결과입니다. 우크라이나 국민이 전쟁 초기에는 승리할 거라는 확신이 56%, 그리고 아마 국제사회에서도 우크라이나가 밀리지 않을까라고 예상을 했는데 1년 사이에 95%로 껑충 뛰었더라고요. 승리에 대한 우크라이나 시민들의 여론이 더 확고해졌다고 볼 수겠죠? [박노벽] 그런 추세로 지금 가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아무래도 젤렌스키 대통령이 신뢰 또는 자기희생, 솔선수범 이런 걸 보여주는 여러 가지 활동을 했고, 사실 그로 인해서 서방의 지지가 확고해진 건 틀림이 없거든요. 그런 면에서 유지가 되고 있는데 앞으로 전쟁이 정말 국민들이 기대하는 대로 수행되느냐. 또 그리고 지금 경제가 참 어렵습니다. 경제가 전시경제에 GDP가 거의 30%가 줄어들어 있는 상태라서. 거기다가 원조를 받아서 운영하기 때문에 이런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서 끌고 가고 있는 리더십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앵커] 그러면 러시아 상황을 좀 더 저는 묻고 싶은데, 러시아가 각종 국제사회에서 제재를 받고 있잖아요. 그래서 처음에는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러시아 주식시장도 폭락을 했고요. 지금은 어떻습니까? [박노벽] 지금은 작년까지만 해도 GDP가 마이너스 2.1% 정도. 본래는 10% 이상 간다고 그랬는데 선방을 한 거죠. 그래서 단기적으로는 작년까지는 잘 버텼는데 장기적으로는 어려워진다는 게 첫째고요. 두 번째는 그렇게 된 배경은 역시 러시아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자원, 특히 석유, 가스가 유럽에서 안 사면 이게 수입원이 없기 때문에 군비 조달이 어려울 줄 알았는데 중국이나 인도라든가 다른 나라들이 지금 많이 사줬거든요. [앵커] 원래 국제 제재를 따르면 사면 안 되잖아요. [박노벽] 사면 안 되는데 이 나라들은 거기에 대해서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는 거죠. 그래서 이번에 G7 회의 때라든가 이런 때 얘기는 했는데 그거는 아무래도 또 그 나라마다 제재는 유엔이라든가 이런 체제에 나온 게 아니고 양자적인, 그 나라가 판단해서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측면이 있어서 러시아 경제가 아직은 버틸 수 있고, 1~2년은 충분히 할 수 있다. 푸틴도 지금 그렇게 생각해서 시간은 자기 편이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앵커] 그러면 전쟁이 얼마나 오랫동안 이어질 거라고 전망을 하십니까? [박노벽] 제가 그게 제일 많이들 관심인데요. 지금 아까 언론에도 얘기했습니다마는 양측이 다 승리를 확신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양측이 서로를 다, 푸틴은 젤렌스키를 인정을 하지 않아요. 이게 쿠데타에 의한 신나치정권이다. 상대하려면 미국하고 상대하겠다, 이런 식으로 나가기 때문에 협상이라든가 이런 거에 의해서 타결이 될 수 있는 여지가 금년 내에는 없습니다.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이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느냐는 문제를 두고 서방이나 이런 데서 많이 고민을 하고 있다고 그럽니다. [앵커]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로 신냉전 시대라고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중국과 러시아가 더 밀착하고요. 또 나토, 미국 그리고 또 우리나라, 일본도 포함해서요. 지금 상황이 더욱더 국제적으로 어려워지고 있다고 해석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렇게 보세요? [박노벽] 일단 이 전쟁을 두고서 보면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유럽 대 러시아가 거의 신냉전과 같은 대결 상태로 가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중러가 서로 연대는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 사이에 서로의 전략적인 이해관계가 또 달라요. 또 중국은 특히 연해주 이쪽이 청나라 시대의 땅이었는데 러시아가 중국이 약할 때 다 불법으로 가져간 거다, 불평등하게 가져간 거다, 그런 측면이 또 하나가 있고, 또 인도라든가 여러 다른 나라들이 미국 주도의 질서가 과연 세계 평화에 도움이 되느냐라고 하는 그런 세력들도 또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개도국이라든가 이런 지원 문제라든가 이런 거에 소홀히 했다면 그런 불만을 해소시켜야 앞으로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더 공고해질 수 있는 것이고요. 지금 아까 전쟁의 지속 문제 관련해서 서방들이 고민이 있다 보니까 어떻게 해결해야 되냐를 두고서 아마 올 7월 11일 나토 정상회의 때 그런 합의를 한다고 그러는데, 왜냐하면 푸틴이나 러시아가 평화회담에 들어오려면 영토를 철수를 해야 하는데 그걸 안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러시아의 셈법을 바꿔야겠다. 시간은 자기 편이 아니다라는 거죠. 그러면 어떻게 바꾸느냐? 나토에 우크라이나를 가입해 주기에는 지금 굉장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헝가리라든가 터키 이런 나라들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고. 또 러시아를 굉장히 자극하는 측면이 있고, 그래서 푸틴이나 크렘린은 어떻게 생각하냐 하면 바이든이 바뀌든가 트럼프 같은 사람이 나오든가 서방이 바뀌면 지원이 안 될 거다라는 계산을 하고 있다는 거죠. 그런데 그게 아니다. 서방은 정권이 바뀌어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물자 지원을 계속할 거다. 이런 합의를 이번 7월에 하겠다는 겁니다. 그것이 일종의 러시아를 뺀 평화정상회의 이런 형식으로 지금 움직이고 있어서 아마 우리나라도 거기에 어떻게 경제 지원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동참할지 아마 요구가 올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앵커] 지금 우크라이나 내에서 전쟁 승리에 확신을 가졌다는 여론조사도 높아졌다는 것, 그리고 국제사회에서도 지금 공조가 계속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에 지금 젤렌스키 대통령의 평가가 또 영향을 줬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젤렌스키 대통령이 원래 정치인이 아니었잖아요. [박노벽] 젤렌스키 대통령은 잘 아시다시피 희극배우 이렇게 많이 알려졌는데 사실 저도 연력을 쭉 보고 많은 주위 분들하고도 얘기를 해 보니까 굉장히 그분이 철저한 분이더라고요. 물론 지방의 유대인 출신이고요. 부모가 유대인인데, 동부 지역에서 태어났는데 거기에서 법대를 가기 전부터 연극단을 만들어서 활동을 했고 배우도 했고. 자기가 출연했던 프로그램이 서번트 오브 더 피플이에요. 국민의 종. 거기서 대통령 역할을 해서 그걸로 서번트 오브 피플이라는 단까지 만들어서 나왔는데 거기에 나갈 때는 일단 두 가지를 했답니다. 하나는 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콜로모이스키라는 대재벌이 있었어요. 우크라이나 내에도 러시아처럼 올리가르히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좀 재정 지원을 해줬죠. 예를 들면 대통령 당선된 다음에는 그분하고는 특연을 준 게 아니고. 두 번째는 이게 그런 정책적인 걸 토론을 하자. 대선 후보가 되면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때 토론을 하자고 대통령 그쪽 지금 하고 있던 포로셴코라는 기업인 출신 대통령이 있었는데 토론을 안 한다. 국민들과 소통해야겠다 하고 이런 스타디움이라든가 대중들이 많이 모이는 데를 가서 자기의 그런 소통하는 모습. 그러니까 정치인으로서 신뢰와 믿음을 주면서도 국민과 소통한다는 것. 그걸 평소에 했던 분이라서 갑자기 배우가 전향이 됐다, 이런 건 아니고요. 정치라는 게 결국 일상생활에서 나온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앵커] 간단하게 질문 마지막으로. 가장 우려했던 것 중의 하나인데 러시아가 전술 핵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라는 보도가 계속 나왔었잖아요. 그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박노벽] 지금 아까 말씀드린 대로 러시아가 거의 영토를 다 뺏겨서 푸틴이 물러가게 생겼다라고 할 정도가 아니라면 쓰일 가능성은 없고, 그렇기 때문에 서방이나 미국이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굉장히 조심스럽게, 어떻게 보면 너무 소극적으로 무기를 지원하는 것 아니냐라는 인상을 주게 되는 거죠. [앵커] 알겠습니다. 우크라이나 대반격 시작됐나를 주제로 모셨는데 아직 우크라이나가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기 때문에. [박노벽] 조만간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여러 군데서 전투가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성과가 있으면 아무래도 발표하는 게 상식인 것 같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내년 러시아가 대통령 선거가 있기 때문에 그것도 영향을 미칠 것 같다라는 전망을 해 주셨습니다. 박노벽 전 한국외대 국제대학원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더뉴스 2023060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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