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날씨가 참 변화무쌍합니다.
포근했던 지난주와 달리 이번 주는 날이 무척 쌀쌀한데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쌀쌀하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 11도로 오늘보다 더 낮겠고요
해안과 중부 내륙에는 강풍 특보까지 내려질 것으로 보이니까
시설물 관리와 농작물 관리에도 주의하셔야겠네요.
특히 모레 추위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이니까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지금까지 2배속 날씨 박현실이었습니다.
기획: YTN PLUS
제작: YTN PLUS 이은비 기자(eunbi@ytnplus.co.kr), YTN PLUS 문지영 기자(moon@ytnplus.co.kr)
출연: YTN 박현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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