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일주일 뒤(5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2차 방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은 다음주 목요일부터 17일 동안 7천 8백톤을 바다에 흘려보낼 계획인데 우리 정부는 우리 전문가를 파견하는 등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안전성을 확실히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새누리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