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단 2분간, 12차례 치료받으면 암세포가 사라진다?'
'꿈의 암 치료'라 불리는 중입자 치료에 대한 설명인데요.
올해 국내에서 중입자 치료를 받은 환자 70여명의 암세포가 성공적으로 제거됐습니다.
중입자 치료가 뭔지 톺뉴스에서 톺아봤습니다.
한지은 기자 육서윤 인턴기자 최민영 크리에이터
wri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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