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피에르 아고스티니, 페렌츠 클라우츠, 앤 뤼리에 등 세 명이 선정됐습니다.
노벨위원회는 이들이 원자와 분자 안에 있는 전자의 움직임을 탐구할 새로운 방법을 찾아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상자들은 우리 돈으로 13억 6천만원 정도의 상금을 나눠 받게 됩니다.
정종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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