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수애에게 경고 “주지훈에 마음 주지마”

2015.06.18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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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최민우)와 수애(변지숙)이 키스를 한 후 수애가 주지훈을 밀어내며 "사실 나 서은하 아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를 지켜보던 연정훈(민석훈)은 수애의 엄마가 위독하다고 거짓말을 했다. 연정훈은 "9살 때 아버지가 옥상에서 시위를 하다 떨어지고 말았지. 그때 깨달았어.힘 없어도 가진 게 없어도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그러기 위해 힘을 가져야 한다고"라며 자신의 과거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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