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주지훈 환각 증세 감싸려 '사랑의 거짓말'

2015.06.25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주지훈(최민우)은 약물이 섞인 음료를 먹고 또 악몽을 꿨고, 꿈에서 깨어나며 가구가 쓰러져 한바탕 소동을 빚었다. 온 가족이 몰려오자 수애(서은하)는 "갑자기 큰 벌레가 나타나서 민우 씨가 잡아 주려고 했다"고 거짓말해 주지훈 편을 들었다.

추천영상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