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51

  • [달달 엔딩] 정일우X고아라와 꽃길 '마지막 꽃미소' 03:12
    [달달 엔딩] 정일우X고아라와 꽃길 '마지막 꽃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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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행어사 출두요!” 권율, 탐관오리를 잡기위한 코믹한 등장! 01:36
    “암행어사 출두요!” 권율, 탐관오리를 잡기위한 코믹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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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벗들이 있으시니까요” 이경영, 정일우를 향한 진심 어린 응원 03:00
    “벗들이 있으시니까요” 이경영, 정일우를 향한 진심 어린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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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율, 부정부패 추적하는 잘생긴 암행어사 (feat. 거지 트리오) 03:01
    권율, 부정부패 추적하는 잘생긴 암행어사 (feat. 거지 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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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균공애민 절용축력’ 정일우 덕에 행복한 백성들 01:39
    ‘균공애민 절용축력’ 정일우 덕에 행복한 백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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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아라를 정일우 곁으로 보내는 남기애 01:52
    고아라를 정일우 곁으로 보내는 남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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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민의 피가 흐르는 왕” 정일우, 백성의 소리를 듣기 위한 ‘임문’ 선언 02:03
    “천민의 피가 흐르는 왕” 정일우, 백성의 소리를 듣기 위한 ‘임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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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일우, 조강·주강 강행에 신하들은 죽을 맛 01:31
    정일우, 조강·주강 강행에 신하들은 죽을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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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아라정일우, 서로의 마음 확인 후 ‘눈물의 포옹’ 02:56
    고아라정일우, 서로의 마음 확인 후 ‘눈물의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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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주원·한상진, 잘못된 길을 간 그들의 최후 01:59
    고주원·한상진, 잘못된 길을 간 그들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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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일우, 반역한 한상진·고주원에 참수 명령 01:32
    정일우, 반역한 한상진·고주원에 참수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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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으로 죽으려고” 정문성, 정일우 앞에 나타난 이유! 02:50
    “왕으로 죽으려고” 정문성, 정일우 앞에 나타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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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은 왕으로” 정문성, 정일우 앞에서 스스로 ‘자결’ 03:08
    “마지막은 왕으로” 정문성, 정일우 앞에서 스스로 ‘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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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일우, 단호한 개혁에 신하들의 ‘고성방가’ 01:47
    정일우, 단호한 개혁에 신하들의 ‘고성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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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상으로 갈것이야” 정문성, 궁으로 돌아와 마지막 ‘발악’ 01:37
    “용상으로 갈것이야” 정문성, 궁으로 돌아와 마지막 ‘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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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30일 예고] 정일우 구하고 죽음 택한 고아라? 00:27
    [4월 30일 예고] 정일우 구하고 죽음 택한 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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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림 엔딩] “전면 개혁할 것이다!” 정일우의 한방 (feat. 정문성 광기) 02:44
    [울림 엔딩] “전면 개혁할 것이다!” 정일우의 한방 (feat. 정문성 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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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로 물러나게 될지라도” 이경영의 진심에 움직이는 정일우! 03:01
    “뒤로 물러나게 될지라도” 이경영의 진심에 움직이는 정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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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율, 정일우 어명 거역하는 뻔뻔한 신하들에 분노 01:56
    권율, 정일우 어명 거역하는 뻔뻔한 신하들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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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보내려고 놔준 거 아냐…” 박훈, 배정화 죽음에 오열 04:04
    “이렇게 보내려고 놔준 거 아냐…” 박훈, 배정화 죽음에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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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 버리지 말아라” 정문성, 배정화 죽음에 뜨거운 눈물 02:04
    “날 버리지 말아라” 정문성, 배정화 죽음에 뜨거운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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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명 아닌 염치없는 부탁이오” 정일우, 임호에 보이는 간절함! 01:57
    “어명 아닌 염치없는 부탁이오” 정일우, 임호에 보이는 간절함!
    조회수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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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곁에 두고 싶었다” 정일우고아라, 애틋한 눈물의 입맞춤 03:28
    “곁에 두고 싶었다” 정일우고아라, 애틋한 눈물의 입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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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견딜만하다” 정일우, 고아라 요리 솜씨에 ‘귀여운 놀림’ 02:57
    “견딜만하다” 정일우, 고아라 요리 솜씨에 ‘귀여운 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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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기지 마” 정문성, 자신 비웃은 모두에 허탈한 눈물 02:20
    “웃기지 마” 정문성, 자신 비웃은 모두에 허탈한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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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 도운 건 무엇 때문이요?” 정일우, 이경영에 의구심 폭발! 02:51
    “날 도운 건 무엇 때문이요?” 정일우, 이경영에 의구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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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파구는 민심’ 정일우, 힘든 싸움의 시작 02:01
    ‘돌파구는 민심’ 정일우, 힘든 싸움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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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일우, 남인 등용으로 거침없는 조선 개혁 시작! 02:56
    정일우, 남인 등용으로 거침없는 조선 개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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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이 시작될 것” 정일우, 믿는 권율에 사헌부 복귀 명령 02:11
    “전쟁이 시작될 것” 정일우, 믿는 권율에 사헌부 복귀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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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문성, 어린 날 아픈 기억 회상 ‘슬픈 악인의 탄생’ 02:22
    정문성, 어린 날 아픈 기억 회상 ‘슬픈 악인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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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왕이다” 정신 못 차린 정문성, 배정화 따귀에 눈 번쩍 02:22
    “나는 왕이다” 정신 못 차린 정문성, 배정화 따귀에 눈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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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맘을 가장 이해하는 건… 나다” 정일우, 서슬 퍼런 고주원에 한마디 03:06
    “네 맘을 가장 이해하는 건… 나다” 정일우, 서슬 퍼런 고주원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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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끝났어” 정문성, 끝을 믿지 못하는 버림받은 처지 02:04
    “다 끝났어” 정문성, 끝을 믿지 못하는 버림받은 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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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리스마 엔딩] “드디어 널 보는구나” 정일우의 위엄 있는 목소리! 03:38
    [카리스마 엔딩] “드디어 널 보는구나” 정일우의 위엄 있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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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 목숨만큼은” 박훈, 사랑 위해 꿇은 애절한 무릎 03:29
    “제발 목숨만큼은” 박훈, 사랑 위해 꿇은 애절한 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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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키고 싶은 단 한 사람” 정일우, 촉촉한 눈으로 고아라에 고백 01:29
    “지키고 싶은 단 한 사람” 정일우, 촉촉한 눈으로 고아라에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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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손병호·이경영, 정일우 정치에 감탄 02:35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손병호·이경영, 정일우 정치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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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상진, 능지처참 당하리란 권율 말에 ‘날이 선 절규’ 02:41
    한상진, 능지처참 당하리란 권율 말에 ‘날이 선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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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문성, 남은 세력 충분하다는 고주원에 ‘애써 위안’ 01:41
    정문성, 남은 세력 충분하다는 고주원에 ‘애써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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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백성들을 믿어” 정문성, 아직 포기 못한 헛된 욕망 02:09
    “내 백성들을 믿어” 정문성, 아직 포기 못한 헛된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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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 새 조선을 일궈낼 것” 정일우, 감동의 연설! 03:07
    “진정한 새 조선을 일궈낼 것” 정일우, 감동의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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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틋한 정일우, 옷 입혀주는 고아라에 ‘설렘·당황’ 02:13
    애틋한 정일우, 옷 입혀주는 고아라에 ‘설렘·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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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 꽤나 쏘시던데” 박훈, 권율에 보이는 승리의 ‘살인 미소’ 02:35
    “활 꽤나 쏘시던데” 박훈, 권율에 보이는 승리의 ‘살인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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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상 덕분이오” 정일우, 충신 이경영에 고마움의 눈물 01:57
    “좌상 덕분이오” 정일우, 충신 이경영에 고마움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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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일우, 기다리던 승전보 소식에 ‘회심의 미소’ 02:59
    정일우, 기다리던 승전보 소식에 ‘회심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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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들은 오늘 다 죽었어” 권율, 고주원·정문성에게 사이다 선사! 03:11
    “니들은 오늘 다 죽었어” 권율, 고주원·정문성에게 사이다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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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차피 죽음이야” 정문성, 물러날 수 없는 왕좌 향한 욕망 02:27
    “어차피 죽음이야” 정문성, 물러날 수 없는 왕좌 향한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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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23일 예고] 갑옷 입은 정일우, 이인좌의 난 진압할까?! 00:35
    [4월 23일 예고] 갑옷 입은 정일우, 이인좌의 난 진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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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싸움 반드시 우리의 승리” 정일우, 왕좌의 싸움 본격 시작! 03:06
    “이 싸움 반드시 우리의 승리” 정일우, 왕좌의 싸움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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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영, 피난 가지 않는 백성 말에 씁쓸한 반성 01:26
    이경영, 피난 가지 않는 백성 말에 씁쓸한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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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문성이 관군 회유한 것” 박훈, 권율에 충격적인 진실 전달 01:22
    “정문성이 관군 회유한 것” 박훈, 권율에 충격적인 진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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