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 불행할 거예요” 김정현, 신다은에 박진우 포기하라 ‘종용’

2019.07.12 방영 조회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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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이동주)은 신다은(제니 한)에게 박진우(오은석)의 고소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김혜선(왕수진)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어 고인범(오다진)도 박진우와 헤어지는 것을 원하니 그렇게 하라고 종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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