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 돌변] “내 딸 훔쳐가 놓고!!” 윤복인, 김혜선 머리채 잡고 난동!

2019.07.31 방영 조회수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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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인(지화자)은 신다은(제니 한) 사무실에서 딱 마주친 김혜선(왕수진)이 나가라고 막말을 하며 꽃과 빵을 집어던지자 갑자기 눈빛이 돌변한다. 이어 달려가 머리채를 잡으며 내 딸 훔쳐 간 도둑이라며 난동을 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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