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친자매 같잖아요” 손우혁, 윤복인에 의미심장한 한마디!

2019.08.09 방영 조회수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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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물장난치는 신다은(제니 한)과 안연홍(최송아)을 바라보던 손우혁(안만수)은 “왜 이쁨을 받고 싶냐”는 윤복인(지화자)의 질문에 “친정식구 같아서 그렇다”고 대답한다. 이에 윤복인은 “신다은과 결혼을 해야겠냐”고 진심 어린 충고를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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