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우, 아픈 과거사 털어놓는 신다은에 ‘따뜻한 위로’

2019.08.30 방영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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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오은석)는 신다은(제니 한)이 “친아버지도 모르고 김혜선(왕수진)이 외국에서 재혼을 두 번 실패했다”고 아픈 과거사를 털어놓자 마음 아파한다. 이어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며 행복하게 해줄 것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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