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 박진우에 말할 수 없는 기억 ‘소매치기 김혜선’

2019.09.03 방영 조회수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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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제니 한)은 박진우(오은석)에게 자신의 주치의가 사기꾼이었다는 사실을 말하면서, 어린 시절 소매치기에 대한 기억이 있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그 소매치기가 김혜선(왕수진)으로 기억한다는 것은 차마 말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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