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맞이 기력충전! 오리 보양식

2019.09.18 방영 조회수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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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맞이 기력 충전!/ 간단히 하는 오리 보양식 9월로 접어들면서 제법 선선해져서 좋은데, 심한 일교차에 면역력도 떨어지기 일쑤입니다. 여름 동안 더위와 싸우느라 몸이 고생이 많았겠죠? 이제 가을을 맞아 기력을 충전시켜 보시죠. #오리고기/ 다이어트 시에도 제격 고기 중에서도 오리는 불포화지방산이 69.3%로 소고기나 돼지고기보다 많습니다. 흔히 착한 지방이라고도 하죠?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춰줘 다이어트를 할 때 즐겨 먹어도 좋은 게 바로 오리고기입니다. #오리 스테이크/ 칼집을 내 소금과 후추로 간하기/ 남은 오리 기름으로 채소 볶기/ 요리 후 쿠킹포일에 감싸 잠시 두기 집에서 해먹기 좋은 오리 요리, 오리 스테이크인데요. 먼저 칼집을 내주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 1시간 동안 재워둡니다. 그리고 팬이 달궈지기 전에 구워 기름을 뺀 후, 그 기름에 채소를 볶아줍니다. 이렇게 요리한 오리 스테이크를 쿠킹포일에 감싸 상온에 잠시 두면 육즙이 골고루 퍼져 촉촉한 스테이크를 드실 수 있습니다. #훈제 오리 무쌈/ 각종 채소와 훈제 오리 쌈무에 싸먹기 훈제오리 무쌈도 간단히 해먹기 좋습니다. 오이와 양파, 파프리카, 무순 등 각종 채소를 길고 얇게 썰어주고요. 쌈무의 물기를 제거한 후 구운 훈제 오리와 함께 싸서 허니 머스타드나 마요네즈, 땅콩 버터 등에 찍어 먹으면 출출할 때 먹기 딱 좋습니다. #오리 주물럭/ 비법 양념/ 고춧가루, 다진 마늘 반 숟가락과 고추장, 매실청, 설탕, 간장 한 숟가락 섞기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 반 숟가락, 고추장, 매실청, 설탕, 간장은 한 숟가락, 그리고 채소와 통깨도 넉넉히 뿌려 양념을 만들고요. 오리 주물럭을 만들어 먹어도 좋겠죠? 간단히 오리로 몸보신 요리 해드시고 가을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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