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용감이” 황명환, 박진우에 쌍둥이 소식 전하며 싱글벙글 | ZUM TV

“행복이 용감이” 황명환, 박진우에 쌍둥이 소식 전하며 싱글벙글

2019.10.04 방영 88

정보 더보기

오래간만에 집에 간 박진우(오은석)는 고인범(오다진)과 대화를 마친 후, 기다리고 있던 황명환(김영만)에게 살갑게 인사를 건넨다. 이에 황명환은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하며 행복해한다.

수상한 장모 sbs

공유 댓글 -

추천영상

01:48

‘암담’ 김혜선, 감옥보다 무서운 신다은 없는 인생...

수상한 장모

79

본문 링크 이동
AD

00:26

[101회 예고] “한 번만 더 나쁜 놈이 되버리면···.”

수상한 장모

78

본문 링크 이동
02:48

“엄마였어...” 신다은, 자신을 폭행하던 김혜선 기억!

수상한 장모

68

본문 링크 이동
02:54

[맴찢] 신다은, 윤복인·안연홍에 털어놓는 어릴 적 학대 기억

수상한 장모

74

본문 링크 이동
03:11

[비장] “끝장 보려고요” 신다은, 박진우 몰래 최면 치료行

수상한 장모

66

본문 링크 이동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