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오거돈 시장 관련 의혹에 대해
부산시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도시철도 통신유지 보수업체 선정은 공개경쟁 입찰을 통해 진행됐으며, 3건 가운데 1건은 서병수 전 시장 시절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태양광 관련 사업체 고문직 유지에 대해서는, 해당 업체가 아닌
자문연구기관의 이사였으며,
해당 기업 설립 이전에 이사직도 사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오거돈 시장은 오늘(12) 페이스북을 통해 무책임한 가짜뉴스 근절을 함께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