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 가져와봐” 김혜선, 박진우에 끝까지 정체 부인 (ft. 뺨 때리는 흑장미)

2019.10.18 방영 조회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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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왕수진)은 박진우(오은석)를 보자마자 뺨을 내리치며 “흑장미라고 한 것에 대해 무고로 고소할 거고, 신다은(제니 한)을 폭행한 가족들은 가만두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이에 박진우는 “그러세요 흑장미”라고 답하여 긴장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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