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한 자식” 김혜선, 손우혁 생존 알고 분노! (ft. 병원에 달려가는 신다은)

2019.10.25 방영 조회수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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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제니 한)은 “손우혁(안만수)이 위독하니 와달라”라는 비서의 전화를 받고 김혜선(왕수진)에게 출국을 미루고 같이 가자고 설득한다. 이를 매몰차게 거절한 김혜선은 손우혁의 생존 사실에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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