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사고로 4명 사상자 낸 60대 영장

2019.11.17 방영 조회수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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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대낮 만취 운전을 하다 4명의 사상자를 낸 60살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16일 오전 혈중알콜농도 0.195%의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해운대의 한 교차로에서 보행자 4명을 덮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사고로 60대 보행자가 숨졌고 40대와 초등학교 1학년 모자를 비롯해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KNN뉴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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