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유골 발견 경찰 수사

2019.11.16 방영 조회수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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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경찰서는 분묘 이장 도중 영아의 유골이 발견돼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15) 오전 부산 괘법동의 한 야산에서 조상의 분묘를 이장하던 A씨와 장의업체 직원이 생후 6개월 정도 지난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발견된 유골이 묻힌 지 20여년 이상 지난 것으로 보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KNN뉴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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